잇몸치료겸 충치치료도하고 점검차 치과를 방문했는데요

치료중 한개 치아 잇몸에서 피가나더라구요 그래서 크라운치료를 해야된다기에 해야하나보다했는데 이를 가운데만 놔두고 3분의2를 다 갈아버렸네요~~~ㅠ 그곳을 덮어씌우느라

가공이를 씌우고나니 자꾸 의문이 생기네요~~ 이런치료가

맞는지 과잉치료가아닌지 억울한생각이 드네요~ 만만치않은 가격에 치과를 잘못갔나하는생각도 들고요~

종신보험으로 30만원씩 5년을 납입했는데 환급금이 70프로정도 나옵니다

경기도 어렵고 미래를 예측하기도 어렵고 참고 차후 15년을 더 넣어야할까요? 아님 해약하고 적금을 넣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