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율주행을 하면 소비되는 전력이 더 효율적일까요?? 아니면 더 많은 전력이 사용될까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저속 주행 자체만 본다면 모터 부하도 작고 주행 에너지 소모 또한 줄어드는 편이겠죠. 근데 말이죠 자율주행에서는 많은 것들이 적용됩니다. 대표적으로 카메라, 레이더, 라이다 같은 센서나, 컴퓨팅 장치들까지... .이것들이 계속 동작하고 있겠죠, 그래서 차를 움직이는 전력은 줄었어도, 시스템 전력은 계속 소비될 것 같습니다.결과적으로 보면 아주 느린 속도에서는 효율이 오히려 떨어질 수도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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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코드로 연결해서 충전하는거하고 컴터에 usb연결해서 충전하는거하고 속도가 차이가 나나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코드에다가 케이블 연결해서 충전하는 거랑 컴퓨터나 노트북 USB 포트에 꼽아서 연결하는 것 속도는 많이 차이 날 겁니다. 특히 고속 충전 플러그면 더욱 그렇겠죠.이건 공급이 가능한 전력의 양 차이 때문입니다. 콘센트에 꽂아서 쓰는 충전기들은 보통 높은 전력을 안정적으로 줄 수 있게 만들어집니다. 반면에 컴퓨터 USB 포트는 기본적으로 전력에 제한이 걸려있기 때문에 낮은 출력만을 제공하게 되죠. 그래서 같은 케이블이라 해도 충전속도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게되서 특히 배터리 없는 사람들 입장에선 열 받게 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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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를 확인하려면 자석을 붙여봐야하는이유?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고물상 같은데 가보면 금속 가져가면 자석을 대보는 경험을 해보실 겁니다.스테인리스에 자석을 대보는 이유는 결정 구조적인 차이 때문입니다. 일반 철이나 일부 스테인리스는 자성이 있는 결정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자석이 달라붙습니다.그러나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스테인리스 SUS 304나 316 같은 소재들은 자성이 거의 없어서 자석에 붙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석에 안 붙으면 스테인리스일 가능성이 높다는 간단한 확인 방법이 생긴 셈이죠. 육안으로 보면 은색 금속들은 구분이 안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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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터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양자 컴퓨터 매우 핫했죠. 양자 컴퓨터 있으면 비트코인이 무용지물이 된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양자 컴퓨터는 기존 컴퓨터나 슈퍼컴퓨터가 쓰는 0/1 비트 대신에 큐비트라는 것을 씁니다. 0과 1이 동시에 섞인 상태, 즉 중첩된 상태를 의미하죠. 양자컴퓨터는 계산 규칙 자체가 달라서 특정 문제들에 있어서 큰 이점들이 있다고 합니다.대표적으로 암호해석 같은 것이나, 시뮬레이션 같은 분야에 말이죠.현재는 아직 너무 불안정해 오류가 많다고 하네요. 이 또한 차차 개발되어 개선이 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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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시 쪼그라드는 니트는 소재의 어떤점 때문인가여?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니트가 쪼그라드는 가장 큰 이유는 천연 섬유의 구조적인 부분 때문입니다.니트의 주요 섬유들 보면 표면에 미세한 비늘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들이 물이나 열 그리고 세탁할 때 돌리는 마찰을 받으면 서로 걸려서 얽히게 되죠. 이 비늘들이 엉키듯 붙어서 길이가 줄어들어서, 그 상태로 고정이 되어 버리면 다시 늘어나지를 않는겁니다. 이 문제 때문에 쪼그라 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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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충전케이블의 속도를 구별할수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스마트폰 충전되는 속도에 따라 기분이 달라질 때가 많이 있습니다. 빠른 충전은 정말정말 중요합니다.만약에 충전기는 같게 두고 케이블만 바꿔가면서 충전 표시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전통적이면서도 쉽게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안드로이드 충전 문구에서 고속이나 또는 초고속 문구가 뜨는지를 한번 봐보시고, 한 5분동안 몇퍼센트 오르는지를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폰은 제가 안써봐서 모르겠는데, 고속충전 여부가 잘 안뜰 수도 있어서 만약 충전 중만 뜨면 시간 대비 얼마나 충전되는지를 한번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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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전력이 있어서 스위치를 누르면 바로 작동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질문 주신 내용은 부분적으로는 맞다고 볼 수 있습니다.많은 전자기기들이 꺼진 상태에서도 최소한의 대기전력을 사용해서 전원 제어 회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덕분에 스위치를 누르면 전원 초기화 과정 없이 바로 동작하게 되는 것이죠. 그렇다고 모든 기기가 대기 전력에 의존하지는 않습니다. 상당수의 전자기기들이 그렇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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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나라에서 냉장고의 온도보다 날씨가 낮으면 냉장고는 열을 내서 기온을 높이나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추운나라에는 냉장고가 필요 없을 경우도 있겠군요.냉장고라는 것이 내부의 열들을 밖으로 방출하는 장치이지, 외부 온도를 올리기 위해 열을 내지는 않습니다. 즉, 냉장고가 추운 날씨에 열을 내서 따뜻하게 하지는 않는다는 것이죠. 외부 온도가 냉장고 설정 온도보다 낮아질 경우는 냉각이 필요 없겠죠? 그럼 작동이 거의 멈추게 됩니다. 이 경우에도 냉장고가 난방처럼 열을 내는 일은 없습니다. 설정온도 위로 올라 갈때 까지 거의 작동하지 않거나 최소한으로만 동작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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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유리와 비정질의 차이는?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유리 정말 우리 일상생활에 많이 쓰이고, 널린게 유리죠.비정질이라는 것은 원자 배열이 규칙적인 결정 구조를 이루지 않은 그런 상태를 의미하는 구조적 개념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유리는 대표적인 비정질 고체라고 하는 것이고, 규칙적인 결정 격자가 없는 것이죠. 즉, 모든 유리는 비정질이지만 비정질이 유리는 아닙니다. 유리가 가질 구조적인 걸 보고 비정질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비정질은 아모퍼스 금속이나 폴리머 같은 것도 비정질인 경우가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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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식 전기손 난로를 두개를 구입하였는데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동일한 제품인데 성능이 다르면 정말 화가 나는 상황이실 것 같습니다.같은 제품이더라도 내부의 배터리 상태나 발열소자의 저항에 대한 오차 같은 것들 때문에 온도에 대한 차이가 발생할 수있습니다. 1단이라는 것이 정해진 전력의 범위를 조절하는 것이지, 실제 발열량은 개체별로 달라지겠죠.특히 배터리의 경우 전압이 조금만 달라져도 체감 온도가 확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품 설명서에 어느 정도 오차인지 적혔는지는 모르겠으나, 초기 불량으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으니 문의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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