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대성 보험전문가입니다.참고로 내성적이고 감성적인 엠비티아이 INFJ 입니다.사교적이지도 활동적이지도 못하고 일없으면 주로 집에 가만히 있는 집돌이 스타일 입니다저는 중고등부 학원강사(영어)를 하다가....우연히(사연이 매우길어생략)속아서 어쩌다보니 보험일을 하게되었고 어쩌다보니10년째 하고 있습니다.정착지원금은 절대로 공짜가 아닙니다.그 보험사(대리점)에서 규정하고있는 일정기간내에 일정 목표달성을 못하면토해내야 합니다. 퇴사한 이후에도 토해내야하고 조기해약 실효 등으로 환수가 발생하면 또 토해내야 합니다. 계속 쌩까고 버티면 내용증명 날라오고심지어 피고로 법원출석하라는 법원등기우편도 날라옵니다.보험일 시작하고 1년내 그만두는 사람이 80프로 이상이라고 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박한 마음으로 꼭 이 업에서 성공하고 싶다면일단 자격증을 땃고 정착지원금 받고 시도해 보세요~생각보다 쉽지않고 공부할 것이 많습니다.저는 30여개 전보험사 종합보험대리점 소속인데 10년차인 지금도거의 매일 공부합니다(상품비교연구, 약관연구, 의학 법률 등 배경지식연구)도저히 자신이 없다면 과감히 접고 급여 안정적으로 주는 곳에 취업하시구요.경기도 토박이인 저는 반년이상 백수로 지내다가처음 설계사 자격취득후가족이나 지인에게 보험얘기했다가 혹시라도 거절당하거나수신차단당할까바....왕따가 될까바 두렵고 겁이나서여러 드라마 cf에 등장하는 (보성녹차밭)을 왠지 가보고 싶어서무작정 새벽에 고속도로타고 연고도 전혀없는 초행길 전남보성으로갔습니다.녹차밭을 구경후 밥먹고, 복권방에서 로또 연금복권을 각20장씩 구매후보성군을 목적없이 드라이브하다가 큰건물이 있길래 가봤더니보성군청 이었습니다. 군청부서마다 돌며 각 부서 과장님께 명함밑에 복권을 깔아서 드리면서 인사하고"잠시 금융상품소개 하고 간다고 하고 로또 나눠드리겠습니다"는 맨트를 쳤는데....."업무시간에 직원들에게 업무외적인 것을 지시할수 없다며....."거절 거절 무시 무시를 계속 당하다가 딱 2곳 부서 과장님이 허락을 해주셔서5명을 계약했습니다.(총월납 65만? 정도)그이후 자신감을 얻어서전국 시청 군청 읍사무소 면사무소 학교 교무실 서무실 농업기술센터(?), 공장 파출소(지구대) 산후조리원(남자혼자는 못들어감, 여자팀장님과 동반으로).온갖 곳을 다 다니면서 개척영업함.내성적이지만 반년이상 백수였고 대출도 있어서월납10만이상 계약하지 못하면 절대로 상경하지 않겠다는 절박함 절실함으로....상담신청서 받고 모텔에서 설계하고 프린트하고 다음날 신청고객만나 계약하고 그런식으로 2년이상 서울수도권외의 지방을 많이 다님.(노트북 무한잉크프린터 에이포지500매 두묶음이상 항상 차에 싣고 다님)제주도 북한빼고는 차로 갈수있는 곳은 전국 거의다 간듯합니다.전남 신안군, 완도, 경남 남해군은 섬이지만....차로 다닐수있는 도로가 있어서각 며칠씩 영업활동함(신안군2명계약, 남해군2명계약, 완도군 0명 ㅠ)서울수도권은 혹시 아는사람 만날까바 쪽팔려서......ㅠ지금은 초심을 잃었고 헝그리정신이 흐려지고 게을러져서 ㅠ소개건 외엔 멀리멀리는 잘 안가고 사무실건물 약국약사님 경비아저씨 사무실부근 자주가는 김밥천당, 식당, 편의점사장님 등 계약하고 꾸준히 소개도 받음제가 근무하는 사무실 건물이 엄청크고 그건물 안에 보험대리점 사무실이 3개(피플 엑셀 더베스트)이고 설계사 100명넘게 돌아다니는데...왜 그건물 자체 화재보험 승강기보험 경비아저씨 관리사무실분들 청소여사님들영업할 생각을 안하는지 못하는지.....건물주의 실무를 담당하는 실장님 3번 얼굴도장찍고 건물화재보험 승강기보험 오더받았고 건물주회장님 컨펌받았고 5월말 계약예정!!경비아저씨 2명중 1명계약, 다른한분도 계속 시도중...집근처 자주가는 편의점사장님, 미용실 등 계약...소개도 여러명 받음.//잡담이 많았는데요.....내생활속에서 자주뵙는분들 (경비아저씨 약사님 미용실원장님 편의점사장님 등) 인사잘하고 명함주고 꾸준히 이빨털고(?) 좋은상품나오면 홍보도 하고계속 하다보면 어느새 절반이상 내고객이 됩니다.스트레스도 많고 극한직업(?) 일수도 있지만 좋은분들도 많고 소개도 매월 꾸준히 나오고 하면 할만합니다.피곤하고 힘들면 1~2주 쉬어도 되고.실적만 꾸준히 나온다면 자기시간 유연하게 관리할수 있고9to6 일반 직장처럼 상사 사장 눈치밥 안먹습니다.실적이 있으면 한달에 절반이상 놀아도 계속 살아남는 것이고한달내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실적이 계속없으면(피플기준6개월)내용증명 날라오고 아웃!!입니다.설계사중에는 월억대(주로 법인영업)버는분도 있고, 월급 마이너스(환수먹어서)인 분도 있습니다.장단점이 뚜렷하고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직업입니다.다른사람들의 말은 참고 사항일뿐......나 자신의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세요~내가 감당할수 있는 직업인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