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법 개정을 한다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상법 개정안은 한국 증시의 고질적인 저평가를 해결하기 위해 주주의 권익을 법적으로 보호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 자사주 소각 의무화 - 기업이 사들인 자사주를 1년 이내에 반드시 없애도록 하여 주식의 가치를 물리적으로 높입니다. 2.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 - 이사가 '회사'뿐 아니라 '주주' 전체를 위해 일해야 한다는 원칙을 명시해 소액 주주를 보호합니다. 3. 지배구조 투명성 가화 - 대주주에게만 유리한 합병이나 물적 분할 시 이사가 법적 책임을 지도록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4. 집중토표제 도입 확대 - 이사를 선임할 때 소액주주들이 원하는 인물을 이사회에 진입시키기 용이하도록 제도를 개선했습니다. 5. 감사위원 분리 선출 - 대주주로부터 독립적인 감사를 선출해 경영진에 대한 감시와 견제 기능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6.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 주주 환원이 강제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신뢰가 높아지고 증시로의 자금 유입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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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국내,해외 어디를 선택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휴머노이드와 로봇 산업은 이제 막 상용화의 문턱을 넘고 있어 장기적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입니다. 해외 시장은 테슬라나 엔비디아처럼 소프트웨어와 AI 두뇌를 주도하는 거대 플랫폼 기업들이 강점입니다. 반면 국내 시장은 삼성과 현대차를 필두로 정밀 제어, 감속기 등 하드웨어 제조 역량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주가 측면에서는 단기 기대감이 반영되었을 수 있으나, 2026년 양산 본격화에 따른 실적 확인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기술적 우위가 확실한 미국 대형주와 핵심 부품 공급망을 쥔 국내 강소기업을 분산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이 올 때마다 분할 매수로 접근하신다면 시장의 성장을 오롯이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단순 테마주보다는 실제 로봇을 구동하는 '물리 AI'와 '배터리 효율' 기술을 가진 곳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로봇은 단순한 기계를 넘어 미래 경제의 핵심 인력이 될 것이기에, 지금도 늦지 않은 투자 적기라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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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어떻게 될까요 속이 답답하네요ㅜ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잡코인에서 -70% 손실을 보셨을 때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근거 없는 희망'으로 시간을 버리는 일입니다. 현재 시장은 실체가 없는 코인들은 버려지고, 비트나 이더 같은 메이저 자산에만 자금이 쏠리는 양극화가 심합니다. 잡코인이 본전까지 200% 이상 반등하는 것보다 상장 폐지될 확률이 더 높은 국면입니다. 지금이라도 남은 자산의 일부를 메이저 코인이나 우량 주식으로 옮겨 '복구 가능성'이 있는 자산에 태워야 합니다. 손절 타이밍을 놓쳤다는 자책보다는, 더 큰 손실을 막고 기회비용을 살린다는 관점으로 결단이 필요할 때입니다. 투자하신 코인이 최근 3개월간 개발 공시나 거래량이 없었다면, 미련 없이 정리하는 것이 자산을 지키는 길입니다. 한 번에 다 파는 게 어렵다면 30%씩이라도 나누어 매도하여 우량 자산으로 교체하는 '갈아타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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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간에 원화지급보증, 외화지급보증을 가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기업 간 지급보증은 단순한 보험을 넘어 거래의 '신용'을 금융기관이 공신력 있게 증명해 주는 제도입니다. 우너화지급보증은 주로 국내 거래에서 현금 대신 보증서를 제출해 기업의 자금 유동성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외화지급보증은 해외 수출입이나 건설 현장에서 환율 리스크와 국가 간 신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쓰입니다. 거래처가 대금을 지급하지 못하거나 계약을 이행하지 않을 때, 은행이 대신 책임지므로 안전한 거래가 가능합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거액의 현금을 담보로 묶어두지 않아도 되어 자금을 훨씬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입찰이나 대형 프로젝트 참여 시 보증서 제출이 필수 조건인 경우가 많아 사업 기회 확보에도 중요합니다. 결국 지급보증은 돈을 떼일 걱정을 덜어주는 동시에 비즈니스의 규모를 키워주는 핵심적인 금융 수단입니다. 복잡한 무역이나 큰 계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확실성에 제거하여 안정적인 기업 경영을 돕는 장치라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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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이렇게까지 오르는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지수가 6000이라는 낯선 고지에 도달하니 기쁨보다는 '이제 맞나?' 싶은 불안함이 드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투자자의 본능입니다. 가장 큰 상승 원인은 AI 반도체 붐으로 인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유례없는 실적 폭발과 정부의 밸류업 정책이 맞물린 결과입니다. 여기에 우주항공, 방산 등 한국의 첨단 산업이 글로벌 시장을 휩쓸며 막대한 외화가 국내 증시로 유입된 점이 결정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오르는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실적보다 기대감이 앞서면 거품이 끼고, 이는 결국 고통스러운 조정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당장 3000까지 폭락할 가능성은 낮지만, 대외적인 충격이나 금리 변동에 따라 10~20% 정도의 건강한 조정은 언제든 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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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지금이라도 사면괜 찮을 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감정에 휘말려 한꺼번에 다시 진입하는 포모 매수는 가장 경계해야 할 행동입니다. 현재 삼성전자는 과거와 달리 AI 반도체 실적이 숫자로 증명되며 20만 원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목표가가 25만 원 이상으로 높게 형성되어 있지만,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 가능성도 늘 존재합니다. 지금이라도 참여하고 싶으시다면 전체 자금을 한 번에 넣지 말고 반드시 분할 매수로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주가가 눌릴 때마다 조금씩 모아가는 전략을 취해야 혹시 모를 하락장에서도 심리적으로 버틸 수 있습니다. 과거의 본전 심리는 잊으시고, 이제는 기업의 미래 성장 가치만을 냉정하게 바라보며 판단하셔야 합니다. 조급함을 내려놓고 여유 자금으로 대응하신다면, 이번 상승장에서는 꼭 웃으며 수익을 보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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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장기 투자시 ETF는 적절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주가 6000시대를 바라보는 지금, 특정 종목에 몰빵하기보다 시장 전체의 성장에 올라타는 ETF 장기 투자는 매우 현명하고 전략적인 선택입니다. 2년 이상의 긴 호흡으로 투자하신다면, 개별 종목의 급락 리스크를 방어하면서도 시장 평균 수익률 이상을 노릴 수 있어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특히 아이들 계좌에 ETF를 담아주는 것은 '시간'이라는 가장 강력한 무기를 활용해 복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고의 경제 교육입니다. 장기 보유 시에는 운용 보수가 낮은 인데스 ETF를 선택하고, 세금 혜택을 위해 ISA나 연금계좌를 활용하는 것이 수익률 방어에 유리합니다. 최근 핫한 반도체나 AI 같은 테마형 ETF도 좋지만, 아이들 계좌라면 S&P500이나 코스피200 같은 대표 지수형을 베이스로 깔아주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지금처럼 주가가 높을 때는 한꺼번에 사기보다 매월 정해진 금액을 넣는 적립식 투자가 평균 단가를 낮추는 데 가장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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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 시장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지수만 오르는 양극화 장세와 외국인의 대규모 이탈 가능성에 대한 걱정은 매우 타당한 분석입니다. 실제로 현재 코스피는 반도체 등 일부 대장주가 상승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쏠림 현상이 심각합니다. 외국인이 수익 실현을 목적으로 매도 폭탄을 던질 경우, 지수는 언제든 급격히 조정받을 수 있습니다. 연기금 또한 지수가 급등하면 자산 배분 비중을 맞추기 위해 기계적으로 매도 물량을 내놓기도 합니다. 전문가들 역시 이러한 '지수 착시 현상'을 경계하며, 체감 경기가 낮은 상황을 우려 섞인 시선으로 봅니다. 불안하게 오르는 장에서는 무리하게 따라붙기보다 일부 현금을 확보해 변동성에 대비하는 게 좋습니다.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는 종목은 지수가 빠질 때 더 크게 하락하므로 종목 선별에 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결국 숫자로 증명되는 우량주에 집중하면서, 외국인 수급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살피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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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나 이더리움 솔라나는 알트 대비 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솔라나가 다른 알트코인보다 장투에 유리한 이유는 명확한 '지위'와 '생태계'때문입니다. 비트코인은 발행량이 정해진 '디지털 금'으로, 기관들이 가장 먼저 사는 안전자산이자 시장의 기준점입니다. 이더리움은 수많은 코인과 앱이 돌아가는 '디지털 고속도로'와 같아 사용자가 많을수록 가치가 오르는 구조입니다. 솔라나는 압도적인 속도와 낮은 수수료를 무기로 실생활 결제와 NFT 등에서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반면 일반 알트는 유행에 민감해 금방 사라지기도 하지만, 이 셋은 이미 금융 시스템의 일부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이더리움은 현재 가격이 많이 눌려 있어,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매력적인 진입 구간이 될 수 있습니다. 월급으로 적립식 매수를 하신다면 변동성을 이겨내며 평균 단가를 낮출 수 있어 초보자에게 가장 추천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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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6000을 돌파했는데 연초 대비해서 어느정도 상승한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2026년 2월 25일 현재, 코스피가 역사적인 6000선을 돌파하며 자본시장의 새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올해 첫 거래일인 1월 2일 코스피 종가가 4300이었으니, 약 두달 만에 지수가 엄청나게 뛴 것입니다. 연초 대비 상승률을 계산해 보면 약 39% 이상 폭등한 수치로, 글로벌 증시 중 압도적 1위의 성적입니다. 불과 1월 만에 5000선을 처음 넘었는데, 한 달 만에 다시 1000포인트를 끌어올린 속도는 정말 경이롭습니다. 이러한 상승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대장주들이 이끄는 '역대급 실적 장세' 덕분입니다. 지수가 단기간에 너무 가파르게 올라 수익 실현 매물에 따른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업들의 이익 전망치가 계속 상향되고 있어, 시장의 에너지는 여전히 뜨거운 상황이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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