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졸 취업 일자리도 걱정이고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18살이라는 나이는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기에 늦기는커녕 너무나도 눈부시고 기회가 많은 시기입니다. 우선 미용은 사람을 직접 대하며 유행에 민감해야 하는 '서비스' 성격이 강하고, 제빵은 정해진 레시피를 정밀하게 지키는 '기술' 성격이 강해 본인의 성향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빵 필기시험은 문제 은행 방식이라 똑똑한 머리보다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눈에 익히는 엉덩이의 힘이 더 중요하니, '에듀윌' 이나 '크라운출판사'의 원큐 패스 교재를 추천합니다. 실기는 직접 몸으로 익히는 과정이라 처음엔 어렵지만, 반복 숙달하면 몸이 기억하게 되므로 지금부터 학원이나 직업학교의 문을 두드려 경험해보시길 권합니다. 자존감이 낮은 이유는 아직 '성취의 경험'이 부족해서일 뿐, 검정고시나 자격증 하나만 따내도 스스로가 대견해 보이며 세상을 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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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X 거래소에 파이가 있는데, 3일 정도 하향곡선이고 지지선이 붕괴되었는데 앞으로 지속적인 하락을 의미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파이 코인은 심리적, 기술적 마지노선이었던 $0.1533 지지선을 위태롭게 위협하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3일간의 하락은 파이데이와 1주년 기념 이벤트 직후 발생한 전형적인 '뉴스에 파는' 현상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최근 며칠 사이 약 2억 개의 파이 물량이 거래소로 유입되면서 매도 압력이 지지선보다 강하게 작용했습니다. 기술적으로 지지선 붕괴는 단기 투자자들에게 손절 신호로 읽히며, 추가적인 패닉 셀을 유발해 하락 가속도를 붙일 수 있습니다. 2월 말까지 예정된 약 1억 개 이상의 추가 언락 스케줄도 시장에는 지속적인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붕괴된 지지선을 1~2일 내에 거래량을 동반해 회복한다면 이는 개미 털기식 일시적 조정으로 해석될 여지도 있습니다. 현재는 바닥을 확인하기보다 $0.13 수준의 전저점까지 추가 하락이 열려 있다는 보수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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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인간 노동을 대체한다고 보시나요, 혹은 보완한다고 보시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AI는 직업 전체를 없애기보다 반복적이고 데이터 중심적인 특정 업무 단위를 우선적으로 대체합니다. 이 과정에서 인간은 단순 작업에서 해방되어 의사결정, 창의성, 윤리적 판단 같은 고차원적 역할에 집중하게 됩니다. 결국 AI는 인간을 완전히 몰아내는 '대체재'라기보다, 인간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지능형 도구'에 가깝습니다. 문제는 기술 발전의 속도가 노동자의 재교육 속도보다 훨씬 빠르다는 점이며, 이로 인한 '숙련도 미스매치'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2026년 현재 기업들은 신규 채용보다 기존 인력의 AI 리터러시 교육에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하는 추세입니다. 신입 사원의 진입 장벽은 높아졌지만, AI를 능숙하게 다루는 숙련 노동자의 가치는 오히려 이전보다 더 높게 평가받습니다. 따라서 미래의 노동은 AI와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팀원으로 부리며 결과물을 설계하는 것으로 정의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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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ETF의 가격은 1~4만원대로 되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ETF는 상장 시점에 주당 가격을 보통 1만 원이나 2만 원으로 설정하여 소액 투자자도 쉽게 살 수 있게 만듭니다. S&P 500 지수가 5년간 100% 올랐다면, 2만 원에 시작한 ETF도 4만 원이 되어야 하는 것이 회계상 원칙입니다. 하지만 ETF는 주당 가격이 너무 비싸지면 거래 유동성이 덜어지기 때문에 액면분할을 통해 가격을 다시 낮춥니다. 또한 국내 상장 S&P 500 ETF의 경우, 미국 현지 지수는 올라도 원/달러 환율에 따라 원화 환산 가격은 다를 수 있습니다. ETF가격에는 매 분기 지급되는 배당금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배당을 뺀 차트만 보면 덜 오른 것처럼 보입니다. 5년 전 1만 원이었던 ETF가 지금 2만 원이라면, 지수 상승분만큼 정확히 반영된 것이니 안심하고 투자하셔도 됩니다. 결국 ETF는 바구니 속 주식들의 상승분을 비율대로 100% 추종하며, 가격만 보기 편하게 쪼개 놓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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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미장, 국장 어디가 투자자에게 유리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2026년 2월 현재, 미장은 AI 수익성 논란으로 횡보 중이고 국장은 코스피 5800선이라는 사상 최고점 부근이라 고민이 깊을 수 잇습니다. 미국 증시는 최근 앤트로픽의 '클로드 코워크' 출시 등 AI 에이전트 기술이 기존 SW 기업의 수익 구조를 위협하며 기술주 중심의 단기 조정을 겪고 있습니다. 반면 한국 증시는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정책 수혜로 급등하며 고점 부담이 상당하지만, 증권가에서는 추가 상승 여력을 6000선까지 보기도 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지금 당장 수익률이 더 기대되는 곳은 '조정을 먼저 받은' 미국 시장의 우량 가치주와 경기 민감주 섹터입니다. 국장은 이미 많이 오른 상태라 신규 진입 시 상단이 막힐 리스크가 크므로, 보유 비중을 유지하며 눌림목을 기다리는 것이 전략적으로 유리합니다. 따라서 현재는 미장의 조정받은 빅테크나 배당주를 조금씩 모아가며, 국장에서는 과열된 종목보다 실적이 뒷받침되는 저평가주로 압축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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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왜자꾸 지분을 깍을려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최근 정부가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의 지분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은 거래소를 '공공 인프라'로 보기 때문입니다. 2026년 현재 금융당국은 코인 거래 규모가 급증함에 따라 거래소를 주식시장 수준의 사회적 책임이 따르는 곳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특정 개인이 지배하는 구조를 깨서 의사결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이해상충 문제를 방지하겠다는 것이 핵심 논리입니다. 증권 거래를 지원하는 대체거래소도 자본시장법상 대주주 지분은 15%로 제한하고 있는데, 이를 코인 거래소에도 적용하려는 것입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민간 기업의 사유재산권을 침해하고, 창업자의 경영권을 흔들어 해외 자본에 취약해질 수 있다며 거세게 반발합니다. 결국 정부는 거래소를 '금융회사' 급으로 통제하고 싶어 하고, 창업자들은 '민간 혁신 기업'으로서의 자율성을 지키려는 갈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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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업무를 하다가 용어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먼저 복식회계란 모든 거래를 '차변'과 '대변'으로 나누어 이중으로 기록하는 원리입니다. 단순히 돈이 나가고 들어오는 것만 적는 가계부와 달리, 자산의 변화와 원인을 동시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순세계잉여금은 전체 세입에서 지출을 뺀 '세계잉여금' 중, 이월금과 보조금 반납금을 제외한 순수 남은 돈입니다. 이 금액은 보통 다음 연도의 세입 재원으로 활용되며, 해당 기관의 재정 운영 효율성을 보여주는 지표가 됩니다. 결산 시 예산현액과 실제 수입액은 원칙적으로 일치해야 하며, 이는 회계의 투명성을 위한 필수 절차입니다. 현장에서는 1원 단위까지 정확히 맞추는 것이 기본이며, 소액의 오차라도 발생하면 사유서나 조정이 필요합니다. 공공기관이나 기업 회계에서 '적당히 이해해주는 범위'는 없으므로, 반드시 결산 보정을 통해 일치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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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메이저코인 분할매수 시기가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2026년 2월 현재, 메이저 코인들이 고점 대비 약 50~70% 하락하며 깊은 조정기를 거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12만 달러 고점 대비 8만 달러 선, 이더리움은 5천 달러 대비 2천 달러 후반까지 밀린 상태입니다. 현재 시장은 미 연준의 금리 정책 불확실성과 거시경제 리스크로 인해 질서 있는 하락이 진행 중인 구간입니다. 역사적으로 고점 대비 50% 이상 하락 시점은 분할매수를 시작하기에 기술적으로 매력적인 구간인 것은 맞습니다. 다만, 하방 지지선이 5만 달러까지 열려 있다는 경고도 있어 한 번에 몰빵하기보다 기간을 길게 잡아야 합니다. 따라서 현재는 공격적인 매수보다는 자산의 10~20%씩 매월 정기적으로 나누어 담는 전략이 가장 유효해 보입니다. 공포가 극에 달한 지금 같은 시기에 원칙을 지키며 수량을 모아간다면, 향후 반등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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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창구 비번누를때 "부채"로 어떻게 해야 비번을 안전하게 지킬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은행 창구에서 비밀번호를 입력할 때 부채를 활용하는 것은 아주 현명한 보안 방법입니다. 가장 먼저, 부채를 완전히 펼친 상태에서 입력 패드와 본인의 손등 위쪽을 넓게 덮으시기 바랍니다. 부채의 각도를 뒤쪽 대기선에 있는 사람들의 시선이 닿지 않도록 살짝 세워 가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때 부채를 너무 낮게 붙이면 본인도 번호를 보기 어려우니, 터널을 만들 듯이 공간을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주변에 설치된 CCTV의 각도까지 고려하여 위쪽 방향도 함께 차단하면 보안이 더욱 완벽해집니다. 이렇게 부채로 시야를 완전히 차단하면 어깨너머로 번호를 훔쳐보는 '숄더 서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손가락의 움직임이 밖에서 전혀 보이지 않도록 부채 끝을 책상 바닥에 밀착시키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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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이 언제까지 좋을까요? 미장, 코인 다 않좋은데 말이죠.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국장의 독주에는 이재명 정부의 상법 개정을 통한 주주 권리 강화와 금투세 폐지라는 강력한 제도적 뒷받침이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과거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원인이었던 불투명한 지배구조가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외국인과 기관의 묻지마 매수를 이끌어내며 지수를 밀어 올린 것입니다. 하지만 미장과 코인이 관세 전쟁과 긴축 우려로 급락하는 상황에서 한국만 계속 오르는 것은 기술적으로 디커필링의 한계에 직면할 위험이 큽니다. 전문가들은 코스피 PER이 여전히 선진국 대비 낮다고 보지만, 단기적으로 지수 6000선은 강력한 저항선이자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질 심리적 고점으로 분석합니다. 코스닥 3000 공약 역시 AI 반도체 섹터의 실적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하며, 현재의 상승세가 단순 테마성 수급이라면 올해 상반기 중 깊은 조정이 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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