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수도권 중심으로 삼계탕과 냉면의 가격이 어느정도로 치솟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최근 서울.수도권 지역의 삼계탕과 냉면 가격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물가 상승을 넘어 서민들의 외식 부담을 가중시키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한국 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2025년 7월 기준 서울 지역 삼계탕 한 그릇의 평균 가격은 17,923원을 기록했습니다.지난해 7월의 평균 가격이 17,000원을 돌파했던 점을 고려하면 1년 사이에 약 5% 가까이 상승한 것입니다.유명 삼계탕 전문점인 토속촌, 고려삼계탕, 논현삼계탕 등에서는 기본 삼계탕 한 그릇 가격이 이미 2만원을 넘어섰으며 고명이나 추가 재료가 들어간 메뉴는 이보다 더 비쌉니다.2025년 7월 기준, 서울 지역 냉면 한 그릇의 평균 가격은 12,423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지난해 12월 12,000원을 넘어선 이후에도 꾸준히 상승하여 1년전과 비교하면 약 6.1% 상승했습니다.평양냉면으로 유명한 을밀대, 우래옥, 봉피양 등은 한 그릇에 1만5천~ 1만8천원에 육박하는 가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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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코인 시장에는 세력이라는 말이 그렇게 많이 등장하는 거예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시장의 경우, 시가총액이 수백조 원에 달하는 대형주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의 경우 시가총액이 매우 커서 개별 투자자나 소수의 자본으로는 주가를 임의로 움직이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코인 시장에서는 시가총액이 작은 알트코인들이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수백, 수천억 원 수준의 시총을 가진 코인들은 상대적으로 큰 자본을 가진 집단이 마음만 먹으면 가격을 크게 올리거나 내릴 수 있습니다. 소수의 대량 보유자들이 매수 또는 매도 물량을 조절하여 시장 가격을 좌지우지하는 것이 비교적 쉽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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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급등하고 있는데 무슨 좋은일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LG화학의 주력 사업인 석유화학 부문과 첨단소재 부문의 실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2분기 실적이 바닥을 찍고 3분기부터는 점진적인 개선세가 나타날 것이라는 분석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중국의 경기 회복과 함께 나프타 등 원재료 가격이 안정되면서 마진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양극재를 포함한 배터리 소재 부문이 전기차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점차 수익성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핵심 자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LG화학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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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순자산비율이 10정도라고 말했는데, 왜 논란이 많은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PBR은 기업의 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로 거래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쉽게 말해, 회사가 당장 사업을 접고 모든 자산을 팔아 빚을 갚고 남은 돈을 주주들에게 나눠준다고 가정했을 때, 현재 주가가 그 가치에 비해 얼마나 높은지를 보여줍니다. PBR 1은 주가와 장부상 순자산 가치가 동일하다는 의미입니다. PBR 1 이상은 주가가 순자산 가치보다 높게 평가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PBR 1 미만 주가가 순자산 가치보다 낮게 평가된 저평가 상태를 의미합니다. 한국 코스피 시장에는 PBR이 1미만인 기업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현재 한국 코스피 시장의 PBR은 1배 수준에 불과합니다. PBR 10이면 코스피 지수는 3천 선이 아니라 3만 선을 훨씬 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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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은행은 여전히 연봉이 어마무시 하네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은행원들의 급여가 높아지는 것은 은행의 실적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예대마진을 예금과 대출 금리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이익입니다. 대출이 활발해지고 대출 금리가 높게 유지되면 은행의 수익이 증가합니다. 펀드, 방카슈랑스, 외환 등 각종 금융 상품 판매와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이익입니다. 은행이 보유한 유가증권 등 자산 운용을 통해 얻는 이익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은행의 높은 수익성과 연봉이 서민들의 이자 부담 증가와 연결되어 비판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은행의 '돈 잔치'라는 표현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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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주식투자가 활성화가 되어야 하나요? 주식도 일종의 투기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시장을 투기의 장으로만 보거나, 개인의 매매가 기업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은 우리 경제의 혈액순환과 같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부동산 시장이 투기적 성격을 띠기 쉽고 자산 불평등을 심화시킨다는 비판이 나오는 것과는 달리, 주식시장의 활성화는 긍정적인 경제 효과를 가져옵니다. 주식시장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바로 기업이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것입니다. 개인이 기존에 발행된 주식을 사고파는 거래는 기업에 직접적인 자금이 전달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기업이 새로운 주식을 발행하여 자금을 모으는 과정이 있습니다. 기업공개로 대중에게 주식을 팔아 자금을 모을수도 있고, 이미 상장된 회사가 추가로 주식을 발행하여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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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했는데 신용카드 만들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신용카드를 발급받아 꾸준히 사용하고 연체 없이 성실하게 납부하면 신용점수가 오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한도 소진율을 낮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한도가 100만 원인데 매달 90만 원씩 사용하는 것보다 30만 원 정도만 사용하는 것이 신용점수 관리에 더 유리합니다. 감당 가능한 금액만 사용하면 매우 바람직합니다. 신용카드는 미래의 수입을 미리 당겨 쓰는 것이므로, 소득과 지출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월 지출 계획을 미리 세우고, 카드 결제일과 금액을 잊지 않도록 알림 설정을 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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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지원금 외에 지자체 별로 추가로 지급도 가능한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네, 정부의 민생회복지원금과는 별도로 지자체 차원에서 추가적인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이 가능합니다.부안군의 사례처럼 중앙정부의 지원금과는 별개로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예산을 편성하여 주민들에게 추가적인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지자체에 따라 지원 금액과 방식이 달라지는 것은 지역간 형평성 문제로 논란이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지자체별로 자체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세수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재정적으로 여유가 있는 지자체는 주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여력이 있지만 그렇지 못한 지자체는 추가 지원이 어렵습니다.지자체별 추가 지원금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침체된 골목 상권을 살리가 위한 목적으로 지급됩니다.지방 자치단체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과 필요에 따라 자율적으로 정책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지자체별로 혜택이 달라지는 것은 지방자치의 원칙과 각 지역의 재정 상황 및 정책적 우선순위에 따라 결정되는 현상입니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지역간의 형평성 문제는 지속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이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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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금투자를 많이 하던데요. 수익률도 좋구요. 그래서 금투자를 해볼까 생각중인데요. 금투자는 어떻게 하는거죠?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금에 투자하는 방법은 단순히 금은방에서 골드바를 사는 것 외에도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투자 목적과 본인의 성향에 따라 적합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실물 금 투자: 직접 금을 소유하고 싶을 때 선택하는 방법입니다.골드바 구매, KRX금시장(주식처럼 증권사 앱을 통해 금을 거래하는 방식), 골드뱅킹(은행에서 금통장을 개설하고 원화 또는 달러로 입금하면 그날의 금 시세와 환율을 적용하여 금으로 환산하여 적립해주는 방식)금융 상품 투자금 ETF(주식처럼 증권사 계좌를 통해 거래소에 상장된 금 ETF를 사고파는 방법)금 펀드(금광 회사 주식이나 금 관련 파생상품에 투자하는 펀드에 가입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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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해외주식 보유상품평가금 출금 관련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매도 주문이 체결된 후 결제일이 되기 전까지의 금액은 보유상품평가금이나 미수금같은 형태로 잡혀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실제 현금이 내 계좌에 입금된 것이 아니라 앞으로 들어올 예정인 돈이라는 것을 의미하고 이 기간동안에는 인출이 불가능합니다.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결제일(T+2영업일)이 지나면 자동으로 인출이 가능한 현금(예수금)으로 전환될 것입니다. 만약 결제일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출금이 불가능하다면 매도한 해외 증시의 휴장일이나 국내 공휴일이 중간에 있었는지 확인해보시고, 결제일이 확실히 지났음에도 문제가 지속된다면 미레에셋증권 고객센터에 직접 눙의하여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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