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안 다녀도 비상금 대출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소득이 증명되지 않는 무직자 신분이라도 비상금 대출은 가능하지만 만 19세라는 연령과 최근의 연체 이력이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비상금 대출은 직업이나 소득 대신 통신사 이용 내역이나 신용점수를 기반으로 심사하기 때문에 4대 보험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대부분의 1금융권 비상금 대출은 만 19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지만 실제 심사 과정에서 사회 초년생에게는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월에 발생한 3일 정도의 단기 연체는 신용점수에 즉각 반영되었을 것이며 현재 점수가 700점대라면 1금융권 승인이 아주 쉽지만은 안은 수치입니다. 토스와 카카오뱅크는 각각 심사 기준이 다르며 토스는 '서울보증보험'의 보증서 발급을 기준으로 하고 카카오뱅크는 자체 신용평가 비중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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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 주식은 상장을 하지 않고 서러질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비상장 주식은 거래소의 엄격한 심사를 거치지 않은 상태이기에 투자 수익이 클 수 있지만 상장에 실패하고 기업 자체가 사라질 위험도 존재합니다. 모든 비상장 기업이 상장을 목표로 하는 것은 아니며 경영 악화나 자금난을 견디지 못하고 파산할 경우 보유한 주식은 말 그대로 휴지조각이 될 수 있습니다. 기업이 상장이라는 높은 문턱을 넘기 위해서는 매출 규모와 재무 건전성 등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탈락하는 기업이 부지기수입니다. 상장을 준비하던 기업이 심사에서 탈락하거나 스스로 철회할 경우 투자자들은 투자금을 회수할 경로가 막혀 장기간 자금이 묶이는 리스크를 감수해야 합니다. 성공한 투자 사례만 보고 장밋빛 미래를 꿈꾸기 쉽지만 비상장 주식은 정보의 비대칭성이 심해 내부 사정을 정확히 알기 어렵다는 점이 가장 큰 위협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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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서 괴리율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 시장에서 괴리율은 주로 ETF나 ETN같은 상품의 실제 가치인 순자산가치와 시장에서 거래되는 현재 가격 사이의 차이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상품의 진짜 몸값은 10000원인데 시장에서는 사람들이 서로 사려고 줄을 서서 10100원에 거래되고 있다면 그 차익만큼 괴리가 생겼다고 표현합니다. 0.8%라는 수치는 실제 가치보다 시장 가격이 약 0.8% 정도 더 비싸게 혹은 더 싸게 거래되고 있다는 일종의 오차 범위를 의미합니다. 괴리율이 플러스라면 실제 가치보다 비싸게 거래되는 '고평가 '상태이며 마이너스라면 실제 가치보다 저렴하게 거래되는 '저평가' 상태를 뜻합니다. 괴리율은 수치가 작으면 작을수록, 즉 0%에 가까울수록 상품이 실제 가치를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다는 뜻이기에 투자자에게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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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를 매매하면서 담보대출을 받을 거 같은데, 담보대출하면 장기 상환이던데 신용점수는 어느정도 깎이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아파트 담보대출은 본인의 자산인 부동산을 담보로 설정하기 때문에 신용점수 하락 폭이 카드론과 같은 신용대출에 비해 현저히 낮습니다. 대출은 기본적으로 부채가 발생하는 행위이므로 일시적인 점수 하락은 불가피하지만 담보대출은 상환 능력이 입증된 우량 대출로 분류됩니다. 일반적으로 1금융권에서 담보대출을 받을 경우 신용점수는 약 10점에서 30점 내외로 소폭 하락하며 이는 연체 없이 상환하면 금방 회복됩니다. 반면 카드론은 담보 없이 개인의 신용만으로 빌리는 고금리 단기 대출이기에 대출 실행 즉시 점수가 최소 50점에서 많게는 100점 이상 급락할 수 있습니다. 금융기관은 대출의 질을 평가할 때 카드론을 긴급한 자금난으로 인식하는 반면 담보대출은 계획적인 자산 형성 과정으로 판단하여 신용도에 미치는 타격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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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도 쉽게 할수있는 주식 앱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중학교 2학년 학생이 경제에 관심을 가지고 주식 투자를 배우려는 자세는 미래의 자산 관리 능력을 키우는데 매우 훌륭한 출발점입니다. 현재 만 13세인 경우에는 법적으로 본인이 직접 단독 계좌를 개설할 수는 없지만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안전하게 주식 거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가장 접근하기 쉬운 방법은 토스증권이나 카카오뱅크와 연계된 미성년자 계좌 개설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인데 부모님이 앱에서 '자녀 계좌 만들기'를 통해 개설해 주셔야 합니다. 특히 토스증권은 화면 구성이 직관적이고 쉬워 중학생도 복잡한 차트 대신 기업의 이름과 로고를 보며 주식을 쇼핑하듯 경험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직접 돈을 투자하기 전에 연습해보고 싶다면 '토스 모의주식투자' 서비스를 추천하며 가상의 돈 1000달러로 주식을 사고팔며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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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투자하고 싶어서방산산업은 어떠회사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K-방산의 성장이 대형주를 넘어 부품과 소재를 담당하는 중소형주로 확산되고 있어 소액 투자자들에게도 다양한 선택지가 존재합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나 현대로템 같은 대기업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소부장' 기업들은 주당 가격이 낮아 소액으로도 충분히 접근 가능합니다. 대표적인 소형주로는 방산용 전자 제어 장치와 회전익 부품을 생산하는 퍼스텍이나 유도무기 및 항공기용적외선 센서를 제조하는 아이쓰리시스템이 있습니다. 또한 지상 장비의 동력 전달 자치에 특화된 SNT다이내믹스와 엔진 및 유압 부품을 공급하는 코츠테크놀로지 등은 방산 밸류체인의 핵심 허리 역할을 담당합니다. 전투기나 미사일의 뼈대를 만드는 특수 금속 가공 기업인 포메탈이나 탄약용 단조품을 생산하는 한일단조도 주가가 대형주 대비 낮아 소액 투자가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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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와 커뮤니티 주식 수익율 자랑.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SNS나 커뮤니티에 자신의 주식 수익률과 벌어들인 액수를 공개하며 자랑하는 행위는 개인의 자유를 넘어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부적절한 측면이 큽니다. 가장 큰 문제는 투자 결과물인 수익률만을 단편적으로 노출함으로써 투자에 따르는 혹독한 과정한 손실 위험을 은폐하여 타인에게 근거 없는 낙관론을 심어준다는 점입니다. 특히 투자 경험이 적은 초보자들이 이러한 게시물을 접하면 주식 투자를 일종의 쉬운 재테크로 오인하여 무리한 빚을 내거나 투기적인 매매에 뛰어들 위험을 초래합니다. 공개된 수익 인증은 조작이 매우 용이하여 이를 미끼로 유료 리딩방 가입이나 불법 자문 서비스로 유도하는 사기 행각의 수단으로 악용되는 사례가 빈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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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지역가입자 연금보험료 지원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국민연금 지역가입자 보험료 지원 제도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정책으로 신청하신 내용대로 국가가 보험료의 절반을 대신 납부해 주는 방식입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공단에서 지원금을 제외한 나머지 50%의 금액에 대해서만 고지서를 발행하므로 자동이체 계좌에는 본인 부담금만 입금해 두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월 보험료가 10만 원이라면 국가 지원금 5만 원을 뺀 나머지 5만 원만 매달 통장에서 인출되며 본인이 직접 전체 금액을 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지원 기간인 12개월 동안은 반드시 본인 부담 분을 미납 없이 납부해야 국가 지원 헤택이 정상적으로 유지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만약 본인 부담금을 체납할 경우 해당 월에 대한 국가 지원금이 지급되지 않거나 추구 혜택이 중단될 수 있으므로 잔고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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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이 6000조 정도라고 하는데 현재 코스피는 8천에 근접함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대한민국 경제 규모 대비 부채 수준이 높은 상황에서 코스피 지수가 역사적 고점에 근접하고 한국은행이 금리 인상을 고려하는 현상은 시장에 상충하는 신호가 공존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주식 시장이 8000포인트에 근접한 것은 기업들의 실적 개선과 인공지능 등 미래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이지만 가계와 기업의 부채 총량은 여전히 경제의 잠재적 위험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금리 인상을 검토하는 표면적인 이유는 자산 가격의 과도한 거품을 억제하고 인플레이션 압력을 방어하여 화폐 가치의 안정을 꾀하기 위함입니다. 특히 주식이나 부동산으로 자금이 과도하게 쏠리는 '금융 불균형' 현상이 심화되면 향후 거품이 꺼질 때 경제 전체가 감당해야 할 충격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커질 수 있습니다. 금리를 올리면 시중 유동성이 회수되면서 빚을 낸 주체들의 이자 부담이 커지지만 이는 역설적으로 부채가 무한정 늘어나는 것을 막는 브레이크 역할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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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으로 처음 주식시작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을 처음 시작할 대 가장 중요한 것은 큰 수익보다 잃지 않는 매매 습관을 기르는 것이며 100만 원은 시장의 원리를 배우기에 충분한 기초 자산입니다. 가장 먼저 비대면 계좌 개설이 가능한 증권사 앱을 설치해야 하는데 신규 고객 대상 수수료 혜택이 많은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혹은 사용이 편리한 토스증권을 추천합니다. 계좌를 개설한 후에는 100만 원을 한 번에 쓰지 말고 반드시 20만 원씩 5회에 걸쳐 나누어 매수하는 분할 매수 원칙을 지켜 평균 단가를 낮추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처음 사는 종목으로는 변동성이 큰 개별 종목보다 한국의 삼성전자나 미국의 애플 같은 각국의 시가총액 1위 우량주를 1주씩 사보며 시장 흐름을 익히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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