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세계에서 per에 대해 쉽게 설명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예를들어 설명을 해보겠습니다.삼성전자 주식이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주식 1주의 가격이 1만원이라고 하고,이 회사가 1주당 1년에 버는 돈이 1천원이라하면PER= 10,000÷1,000=10아주 쉽게 말하자면,이 회사는 1년에 1,000원씩 버는데,내가 이 회사를 사려면 10년치 돈을 미리 내고 사는것입니다.그래서 PER10이라는 것은10년치 벌 돈을 미리 주고 산다는 뜻입니다.PER= 이 회사 돈 버는 힘에 비해, 지금 가격이 비싼지 싼지 보는 숫자, 또는 몇 년치 벌 돈을 주고 이 회사 사는지 보여주는 숫자입니다.좀 더 쉽게 말하자만어떤 가게가 1년에 과자 1봉지를 벌어다 주는데,그 가게를 사려면 과자 20봉지를 먼저 내야한다면그게 바로 PER 20입니다.PER의 몇 년은 진짜로 10년 20년을 기다리면 본전이 된다는 뜻은 아니에요.왜냐면 회사가 나중에 더 잘 벌수도 있고,갑자기 못벌수도 있기때문인데요.그렇기때문에 만약 PER 20이라고 했을 경우 20년치 벌 돈을 기준으로 만든 숫자라고 기억하시면 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우리나라 제조업 취업자의 비중이 15% 넘에 감소했던데 어떤 결과로 돌아올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최근 우리나라에서 제조업 취업자 비중이 크게 줄었다는 것은 단순한 산업 변화라기보다, 우리 경제의 체질과 직결된 중요한 신호입니다.우리나라는 OECD국가 중에서도 제조업 비중이 높은 편이며, 독일, 일본과 함께 제조업 기반 국가로 분류됩니다. 이런 구조에서 제조업 고용이 줄어들면, 비교적 임금과 안정성이 높은 일자리가 감소하고 중산층을 떠받치던 고용 기반이 약해질 가능성이 큽니다.또한 제조업은 수출 산업과 직접 연결돼 있기때문에, 숙련 인력과 현장 기술이 약해지면 장기적으로 수출 경쟁력에도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제조업보다 서비스업 중심의 고용 구조가 커질수록, 경기침체시 고용이 더 빠르게 흔들리는 구조로 바뀔 가능성도 있습니다.다만 중요한점은 제조업이 줄어든다는 사실보다,그 자리를 무엇이 채우느냐입니다.단순 서비스 일자리만 늘어난다면 임금 격차와 고용 불안이 커질 수 있지만,연구개발, 설계, 소프트웨어같은 고부가 분야가 함께 성장한다면 산업 구조가 고도화되는 과정일 수도 있습니다.실제로 미국은 제조업 고용 비중은 낮지만 기술과 지식 기반 산업으로 높은 부가가치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결국 우리나라 제조업 취업자 감소는,경제가 약해지는 신호가 될 수도 있고,산업 구조 전환의 출발점이 될 수도 있는 갈림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요즘 국장 분위기가 너무좋은데요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한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뜨거운 상승장을 보여주어 상대적으로 미국 증시가 조용해 보일 수 있습니다 현재 미국 증시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대한 대법원의 위법 판겨로가 즉각적인 '글로벌 관세 15%'인상 발표가 맞물리며 고도의 눈치싸움이 진행 중입니다. 국장이 급등한 만큼 단기 조정 가능성을 염두에 둔다면, 상대적으로 덜 오른 미국의 우량주나 섹터로 눈을 돌리는 분산 투자 전략은 매우 현명한 선택입니다. 추천 섹터로는 관세 리스크에서 비교적 자유롭고 실적이 뒷받침되는 빅테크와 저평가 된 헬스케어, 금융주를 주목해 보시길 권합니다. 특히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AI 인프라 관련주들이 숨 고르기를 하고 있어, 분할 매수 관점에서 접근하기 좋은 타이밍일 수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어음에 대해서 쉽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어음이란 간단히 말해 나중에 돈을 주겠다고 약속하는 종이 조각이라고 이해하면 아주 쉽습니다. 물건을 사고 바로 현금을 주는 대신, '한 달 뒤에 이 종이를 가져오면 돈으로 바꿔줄게'라고 약속하는 것입니다. 가장 흔한 예로 약속어음이 있는데, 발행한 사람이 지정된 날짜에 돈을 갚겠다고 서명한 일종의 '외상 증서'입니다. 기업들은 당장 현금이 부족할 때 어음을 발행해 원재료를 사고, 나중에 물건을 팔아 번 돈으로 그 어음 값을 갚습니다. 주식 공부할 때 어음이 중요한 이유는, 기업이 어음 값을 제때 못 갚으면 바로 부도가 나기 때문입니다. 어음은 현금처럼 다른 사람에게 줄 수도 있는데, 이를 '어음 할인'이라 하여 미리 수수료를 떼고 현금화하기도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보통 집구매할때 집가격의 얼마쯤 대출일으키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보통 주택 구입 시 대출 비중은 가구의 소득 수준과 금리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집값의 40~50% 내외를 대출받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최근 서울 등 규제 지역에서는 LTV 규제와 DSR 한도 때문에 현금을 50% 이상 확보한 상태에서 진입하는 비중이 높습니다.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의 경우 정책자금 대출을 활용해 최대 80%까지 받기도 하지만, 원리금 상환 부담 때문에 실제로는 60% 선에서 조율하는 편입니다 금융권 통계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차주들의 평균 부채 비율은 자산 대비 절반 수준을 유지하려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30년 장기 상환을 선택하는 이유는 월 납입금을 낮추기 위함이며, 실제 통계적 평균치와 비교했을 때 40% 대라면 매우 안정적인 수준으로 평가받습니다. 다만 금리가 높은 시기에는 대출 비중을 30% 이하로 낮춰 이자 부담을 줄이려는 움직임이 두드러지며, 반대로 저금리 시기에는 비중이 더 올라가기도 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이번 주말 끝나고 바로 오는 월요일 한국 증시의 방향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로 인해 시장의 가장 큰 불확실성이 해소된 점은 한국 증시에 매우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지난 금요일 뉴욕 증시가 일제히 상승 마감하며 훈풍을 불어넣은 만큼, 우리 시장도 월요일 초반 강한 하방 경직성을 보일 것입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즉각 글로벌 관세를 10%에서 15%로 기습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점은 수출 기업들에 새로운 부담이 됩니다. 특히 자동차와 철강 등 관세에 민감한 업종은 장 초반 매도세가 나타날 수 있으니 변동성에 대비한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반면 반도체 섹터는 대만 증시의 사례처럼 관세 리스크보다 AI 수요와 실적 기대감이 앞서며 지수 반등을 견인할 가능성이 큽니다. 환율 또한 관세 인상에 따른 달러 강세 압력을 받을 수 있어 외국인 자금의 급격한 유출입 여부를 면밀히 관찰해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새마을금고 은행창구 직원 나이가 많아 일못해서 새로운직원이 은행창구 일하면..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금융기관의 직원이 고객의 개인정보나 자산을 임의로 도용하는 것은 엄격한 법적 처벌을 받는 중범죄입니다. 모든 은행 창구 시스템은 직원이 고객의 비밀번호 전체를 볼 수 없도록 암호화되어 관리됩니다. 또한, 모든 금융 거래는 실시간으로 기록이 남으며, 내부 감사 시스템이 상시 작동해 부정행위를 감시합니다. 만약 직원의 과실이나 점죄로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관련 법에 따라 금융기관이 전적으로 책임을 지게 됩니다. 새마을금고는 국가에서 관리하는 예금자보호제도와 자체 준비금을 통해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습니다. 불안하시다면 정기적으로 비밀번호를 변경하시고, 거래 내역 알림 서비스를 신청해 실시간으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신입 직원들이 규정을 준수하며 근무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방문하셔도 됩니다.
5.0 (1)
응원하기
2026년 새롭게 주목 받는 섹터는 어디 분야 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2026년 반도체 하드웨어를 넘어 AI가 실제 물리적 세계와 결합하는 섹터들이 시장을 주도합니다. 특히 지능형 로봇인 휴머노이드 분야는 테슬라의 대량 양산 소식과 맞물려 가장 뜨거운 감자입니다. 우주항공 섹터 역시 저궤도 위성 통신의 사용화와 우주 여행 기대감으로 실질적인 매출을 기록 중입니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AI를 활용한 신약 개발이 가시화되며 전통적인 제약 강국들의 반등이 거셉니다. 또한 급증하는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를 감당할 원전 및 전력 인프라 섹터가 '필수재'로 부각됩니다. 결론적으로 2026년은 기술의 고도화보다는 '기술의 실전 배치'가 수익률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입니다. 하드웨어 중심에서 서비스와 인프라로 돈의 흐름이 옮겨가는 이 거대한 변화에 주목해야 할 시점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환율은 장기적으로 우상향일수밖에 없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과거에는 1100~1200원대가 정상으로 여겨졌지만, 현재는 1400원대가 새로운 기준인 '뉴노멀'이 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국민연금과 개인들의 막대한 해외 투자로 인한 구조적인 달러 수요때문입니다. 미국 증시에 투자하는 '서학개미'가 늘어날수록 원화를 달러로 바꾸는 힘이 강해져 환율 우상향을 자극하게 됩니다. 또한 한국 기업들이 미국 현지에 공장을 짓는 등 직접 투자를 늘리는 것도 원화 가치를 떨어뜨리는 요인입니다. 전문가들은 2026년 연중 환율이 1350원에서 1500원 사이의 높은 박스권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무역 수지가 흑자를 기록하더라도, 밖으로 나가는 자본이 더 많아 환율이 예전처럼 낮아지기는 어려운 구조입니다. 결국 환율은 장기적으로 하락하기보다, 글로벌 경기와 수급에 따라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우상향 가능성이 큽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인이 너무 떨어지고 있습니다 코인은 더 내려갈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2026년 2월 현재, 비트코인이 1억 원 선 아래로 내려앉으며 많은 투자자가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하락은 미국 연방대법원의 관세 위법 판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새로운 관세 강행 사이의 혼선이 주된 원인입니다. 시장은 정책의 불확실성을 '위험 자산 회피' 신호로 받아들여,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대규모 자금이 유탈되었습니다.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은 4년 주기의 '하락 사이클'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도 있어, 단기적인 추가 하락 가능성도 큽니다. 다만 2026년 여름 이후에는 유동성이 공급되고 반도체 및 AI 산업과의 시너지가 본격화되며 회복될 전망이 우세합니다. 지금은 공포가 극에 달한 '극단적 공포' 단계이지만, 전문가들은 이를 장기적인 바닥 다지기 과정으로 보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당분간은 9000만 원 초반대까지의 변동성을 열어두되, 하반기 반등 모멘텀을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