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할부 많이 쓰면 안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카드 할부로 당장의 부담을 줄여하지만, 남용하면 신용 점수 하락의 원인이 됩니다. 할부 잔액은 엄연한 부채로 분류되어, 많이 쌓일수록 신용 평가 시 부정적인 신호를 줍니다. 또한 할부를 자주 쓰면 미래의 수입을 미리 당겨 쓰는 것이라 소비 통제력이 상실됩니다. 매달 고정적으로 빠져나가는 할부금이 늘어나면 실제 가용 현금이 줄어들어 가계가 불안해집니다. 특히 유상 할부는 높은 수수료가 붙어 실제 물건 가격보다 훨씬 비싼 비용을 치르게 됩니다. 따라서 무이자 혜택이 있더라도 총액이 본인 소득의 일정 범위를 넘지 않게 조절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할부는 꼭 필요한 고액 지출에만 한정하고, 가급적 일시불을 쓰는 습관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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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여러 개 쓰는 게 안 좋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신용카드를 여러 개 사용하는 것 자체가 무조건 신용점수를 깎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적절한 한도 내에서 연체 없이 사용하면 신용 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다만, 짧은 기간 내에 여려 장을 발급받으면 신용 조회가 잦아져 점수가 잠시 하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카드 개수가 많아질수록 결제일을 놓쳐 연체될 위험이 커지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핵심은 전체 한도 대비 사용 비율을 낮게 유지하며 꾸준히 실적을 쌓는 것입니다. 무분별한 발급보다는 본인의 소비 패턴에 맞는 2~3장의 카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관리 능력'이 뒷받침된다면 여러 장의 카드는 혜택 극대화와 신용 관리에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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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할 때에는 여러종목에 투자할 필요가 없이 한두가지만 투자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한종목만 꾸준히 사는 것이 수익률이 더 좋아질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에게는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그래서 수익률과 현실성을 같이 보면 1~2종목을 몰아서 투자하는 것보다 적당한 분산이 훨씬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한 종목에 집중하면 맞으면 수익률이 아주 커지겠지만,틀리면 회복이 거의 불가능해집니다.같은 기대수익이라면 여러 종목으로 나누는 것이 위험을 더 낮출수 있겠습니다.한 종목에 투자해서 수익이 나면 좋지만 만약 하락한다면 또 그 기간이 길어지면 확신이 무너지고 결국 손절하거나 중단합니다. 그렇기때문에 하락했을 경우 회복하기가 힘들어서 한종목은 리스크가 있습니다.현실적으로 가장 많이 추천되는 구조는 3~5종목 정도인데요.너무 많으면 관리가 안되고, 너무 적으면 리스크가 커지기때문이겠습니다.투자 성향이 사람마다 다르고,한종목이 더 수익률이 좋을 수는 있지만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에게는 분산이 오히려 수익률을 지켜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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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왜 고점에서 매수를 하고 저점에서 매도를 하는 심리를 가지고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이성보다 감정과 뇌의 자동 반응이 먼저 움직이기때문입니다.주가가 계속 오를때 사람들의 머릿속은 "나만 안사고 있는거 아니야?", "지금 안사면 더 비싸질 것 같은데?"라는 생각으로 놓칠까봐 두려움때문에 위험은 보이지 않고 기회만 보이게 됩니다.그래서 이미 많이 오른 고점 구간에서 매수가 몰립니다.떨어질때는 더 떨어질까봐 무서워서 파는거죠.하락할떄는 "지금이라도 팔아야 하는거 아닌가?", "더 떨어지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으로 싸보이는 가격보다 손실이 더 커질 공포가 훨씬 크게 느껴집니다.그래서 싸졌는데도 못하고, 오히려 저점 근처에서 매도가 나옵니다.인간은 수익보다 손실을 훨씬 크게 느낍니다.사람의 뇌는 이익에는 무덤덤한 반면, 손실에는 과민반응하게 됩니다.그래서 조금만 떨어져도 버티자가 아니라 빨리 피하자쪽으로 기울게 되는 것입니다.정보가 없어서가 아니라 인간의 뇌가 원래 공포와 불안을 회피하도록 설계되어 있기때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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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짜리는 어떻게 입금하나요? 공휴일 주말 기준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주말, 공휴일에 1000원, 5000원 지폐입금은 지폐입금이 되는 ATM에서만 가능한데요. 모든 ATM이 소액권을 받지는 않습니다.만원권만 되는 ATM이 많고, 천원 오천원까지 되는 ATM은 일부 기기만 됩니다.ATM 화면 아래 문구가 떠야 천원, 오천원권도 가능한데요.현금입금> 전 지폐 가능 또는 천원권, 오천원권 가능이라는 표시가 있다면 됩니다.이 표시가 없는 기기는 천원, 오천원 입금이 불가능하겠습니다.주말이나 공휴일에 천원, 오천원 입금을 하시려면 은행 건물 안이나 앞에 있는 365코너 ATM을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화면에서 전 지폐 가능 표시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확실한 방법이겠습니다.아니면 내일이면 연휴가 끝나기때문에 전지폐가능한 ATM을 찾지 못하셨다면 공휴일이나 주말이 아닌 평일에 입금하시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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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적금 1개 유지중인데, 적금은 자유적금과 적립식적금 중 1년만기 시 이자율은 똑같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상품에 적혀 있는 연이자율은 보통 같을 수 있지만 실제로 내가 받는 이자는 돈을 언제 넣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자유적금이나 매달 정해진 금액을 넣는 적립식 적금은 납입방식 차이지, 금리 구조 자체가 다른것은 아닙니다.적금이자는 아주 단순하게 말하면 각각 넣은 돈이 며칠동안 맡겨져 있었는지로 계산됩니다.규칙적으로 가능한 빨리 넣는 방식이 유리합니다.예를들어, 매달 50만원씩 12개월 넣는 적립식 적금과 1년동안 자유적금으로 마지막에 몰아서 많이 넣는 방식이라면 적립식 이자가 더 나옵니다.1개월 차에 넣은 돈은 12개월 이자가 나오고, 12개월차에 넣은 돈은 거의 0개월 이자이기때문입니다.현재 프리랜서 기준으로 보자면, 돈을 많이 벌때는 많이 넣고, 지출이 많을 때는 적게 넣으시는것이라면 자유적금이 훨씬 잘 맞는구주이긴합니다.자유적금이 이자가 불리한게 아니라 뒤로 미루는 습관이 생기면 불리해지는 구조입니다.돈들어오는 달에는 가능한 빨리, 가능한 많이 넣으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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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급여의 50%정도 저축을 한다면 잘 모으고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사회생활 7년차에 월 소득의 약 50%를 저축하고 계시다면, 30대 기준으로 보면 매우 우수한 저축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저축을 50%하신다는 것은 소득의 절반을 저축한다는 것이기때문에 지출 통제가 매우 잘 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즉, 30대 직장인의 평균보다 훨씬 높은 저축률입니다. 대부분은 소비, 주거비, 생활비로 꽤 빠르게 소득이 빠져나가는데 절반을 저축한다는 건 실질적인 재무관리 능력이 뛰어나다는 뜻입니다.30대 직장인 중에서는 매우 우수한 수준입니다.지금처럼 저축을 잘 유지하면서도 장기적인 자산 증식 방향으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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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isa계좌가 나온다고 하던데요. 어떠한 혜택이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정부가 발표한 슈퍼 ISA는 기존 ISA제도를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생산적 금융 활성화와 국내 자본시장 투자 촉진을 목적으로 새롭게 설계되고 있는 ISA입니다.이 계좌는 기존 ISA규칙을 넘어서 세제 혜택을 더 늘리고 투자범위를 확대한다는 컨셉입니다.기존 ISA는 세제 혜택형 투자계좌,슈퍼 ISA는 더 많은 절세 혜택+ 투자 선택지 확대 계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기존 ISA는 순수익 200만원까지 비과세,초과분은 저율 분리과세(9.9%)적용이었는데,슈퍼 ISA는 비과세 한도 상향논의, 더 강력한 세제 우대 확대 계획을 포함하고 있습니다.즉, 같은 수익이라도 세금을 훨씬 더 줄일 수 있는 구조로 개선됩니다.기존 ISA는 국내 주식, 국내 상장 ETF, 펀드, 예적금등 에 투자할 수 있는 계좌였습니다.슈퍼 ISA는 국내 고배당 ETF, 성장주형 투자 등 생산적 금융 상품들이 추가로 포함될 예정으로 국내 투자 옵션이 더 넓어지는 구조입니다.이는 정부의 목표가 해외자금, 부동산 자금 일부를 국내시장으로 유도하는 정책 방향이기때문입니다.현재 정부 발표 기준으로는 슈퍼 ISA안에서는 해외주식 직접 투자 제한이 유지될 가능성이큽니다.이 정책 방향은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 목적이기때문입니다.다만 일부 증권사는 ISA안에서 국내 상장 해외 ETF도 거래 가능한 상품을 늘리고 있어 실제 활용 폭은 계좌 유형에 따라 약간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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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이나 가전제품 등 사실때 적금 모아서 사시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요즘 핸드폰이나 가전제품 등 금액이 정말 만만치않습니다.100만원 이상은 기본인 것 같은데요.매달 급여를 받아서 사기에는 생활비, 고정비 등 지출비용이 많기때문에 부담이 될수 있습니다.저같은 경우는 매달 조금씩 적금식으로 적립을 해두곤합니다.가전, 전자기기, 가구 등 교체용 돈을 따로 모아두는 방식입니다. 매달 5만원~10만원정도씩 모으면 매달 생활비에 타격이 없을뿐더러 몇 년 후에는 꽤 금액이 모아집니다.자동이체를 해두면 알아서 빠져나가기때문에 자동이체를 추천합니다.그러면 구입할때 부담도 없고 괜찮더라고요.가구같은 것도 마찬가지로 길게보고 적금을 들어두면 구입해야할때 부담없이 구입가능합니다.아니면 중간에 써야할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적금보다 케이뱅크나 토스뱅크등 매일 이자를 받을 수 있는 목적별통장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습니다.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 모아서 사는 것을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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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엔비디아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것처럼 삼성전자와 엔비디아는 둘다 반도체 기업이 맞습니다. 다만 하는 일이 근본적으로 다릅니다.삼성전자는 반도체를 만들어서 파는 회사입니다.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 파운드리처럼 직접 공장을 가지고 칩을 찍어내는 회사입니다.전형적인 제조업 성격이 강합니다.엔비디아는 반도체를 설계해서 파는 회사입니다.GPU, AI용 칩을 직접 만들지 않고 설계만 합니다. 실제 생산은 삼성전자나 TSMC같은 파운드리 회사에 맡깁니다.전형적인 기술, 플랫폼 회사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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