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회사는 우선주가 있고 어떤 회사는 우센주가 없는것 같아요 왜 그런거죠?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주는 보통주와 달리 의결권이 없는 대신 배당이나 청산 시 잔여재산 분배에서 우선적인 권리를 가집니다. 경영권 방어나 자금조달의 이유들로 기업이 우선주를 발행합니다.많은 회사에 우선주가 없는 이유는 자금 조달의 필요성과 경영권 유지라는 두 가지 주요 요인이 없거나 중요하지 않기때문입니다. 모든 기업이 우선주를 발행할 필요는 없습니다.모든 회사가 우선주를 발행하지 않는 이유는 자금조달 필요성 부족, 경영권 안정성, 시장수요 등의 이유가 있겠습니다.우선주 발행은 기업의 자발적인 선택입니다. 모든 기업이 대규모 자금이 필요하거나 경영권 분쟁 위험을 안고 있는 것은 아니므로 많은 기업들이 우선주를 발행하지 않고 보통주만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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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마다 우선주가 하나씩 있더라구요 그런데 우선주가 3개씩 있는 회사는 왜 그런건가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의 우선주 개수가 다른 것은 발행 시기와 발행 목적이 달랐기때문입니다.현대자동차는 현대 현대차우, 현대차2우B, 현대차3우B 세종류의 우선주가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개의 우선주를 발행한 것은 기업의 재무 상황이 좋지 않았던 특정 시기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목적이 컸습니다.현대차우: 가장 먼저 발행된 우선주로, 통상적인 우선주의 성격을 가집니다.현대차2우B, 현대차3우B: 이 두 우선주는 IMF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에 부채비율을 낮추고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발행되었습니다.기업은 보통 의결권을 포기하는 대신 더 높은 배당을 원하는 투자자를 유치하여 안정적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경영권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우선주를 발행합니다.현대자동차처럼 특정 시기의 재무 상황이나 자금 조달 목적에 따라 다른 조건을 붙여 여러 종류의 우선주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각 우선주는 발행 시기, 배당률, 상환 및 전환 조건 등이 다를 수 있습니다.따라서 현대자동차의 우선주 종류가 많은 것은 과거 회사의 특수한 상황을 반영한 결과이며 삼성전자는 안정적인 경영 상황을 유지해왔기 때문에 하나의 우선주만 발행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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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으로 인한 강릉의 재난사태... 도암댐 이용은 안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가뭄이 심각한 강릉에 도암댐 물을 방류하지 못하는 주된 이유는 과거의 수질 문제와 주민 반발, 그리고 방류를 위한 행정적 절차와 설비 문제 때문입니다. 도암댐은 2001년 수질 오염 문제로 인해 발전을 위한 방류가 중단되었습니다. 당신 축산 폐수와 고랭지 밭의 퇴비 등이 유입되면서 댐의 수질이 4급수까지 악화되어, 하류 지역인 강릉과 정선 주민들이 크게 반발했습니다. 이로 인해 도암댐 물은 20년 넘게 방류가 중단된 채 묶여 있었습니다. 최근 환경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은 도암댐과 연결된 도수관로의 물을 조사하여, 정수 처리 시 생활용수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즉, 기술적으로는 방류가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방류 결정은 수질에 대한 안정성과 주민들의 수용성을 최종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강릉시의 권한에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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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친환경 마케팅을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코로나 19 이후 기업들이 친환경 마케팅과 브랜딩을 강화하는 이유는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단순히 유행을 넘어선 새로운 시대적 흐름이자, 기업의 생존 전략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를 겪으며 환경 문제와 사회적 이슈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소비자들은 단순히 제품의 기능이나 가격만 따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관과 맞는 착한 기업의 제품을 구매함으로써 환경 보호에 동참하고 자신의 신념을 표출하려는 경향이 강해졌습니다. 특히 MZ세대가 이러한 소비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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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권 거래제는 어떤 원리로 작동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정부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특정 기간 동안 기업들이 배출할 수 있는 온실가스 총량을 정합니다. 이 총량은 해가 갈수록 점진적으로 줄어들어 기업들의 배출량 감축을 유도합니다. 정부는 설정된 총량 내에서 각 기업에 배출권을 할당합니다. 이 배출권은 '1톤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합니다. 할당 방식은 무상으로 나눠주거나 경매를 통해 판매하는 등 다양합니다. 할당받은 배출권보다 온실가스를 적게 배출한 기업은 남는 배출권을 다른 기업에 팔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할당량을 초과해서 배출한 기업은 벌금 대신 시장에서 부족한 배출권을 사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배출권의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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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은 크게 떨어진 적이 없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금값은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하면서 장기적으로는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금값은 다른 자산과 마찬가지로 변동성이 있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2008년 유럽 재정위기 2011년 여파로 금값이 온스당 1,900달러까지 급등했지만 이후 미국 경기 회복, 달러 강세로 2015년에는 1,050달러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금값은 2020년 코로나 위기,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다시 크게 올랐지만 중간중간 금리 상승기에는 하락압력을 받곤했습니다.단기적으로는 크게 오르내릴 수 있는 자산입니다.그럼데오 불구하고 안전자산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화폐는 인플레이션으로 가치가 떨어지지만 금은 희소성이 있고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보존됩니다.전쟁, 금융위기, 달러 불안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질 때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에서 빠져나와 금을 삽니다.단기하락은 있어도 장기적으로 보면 1970년대 금 태환제 종료 이후 꾸준히 우상향해왔습니다.금값은 큰 폭의 하락구간도 있었지만, 긴 역사적 추세로 보면 꾸준히 상승해왔기에 위기 시 가치 저장 수단으로 안전자산 역할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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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을 빨리 갚는 방법에는 무엇이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만약 여러개의 대출이 있다면 이자율이 가장 높은 대출부터 먼저 갚아나가는 것이 이자를 줄이는 데 가장 효과적입니다.대출받은 후 신용 점수가 올랐거나, 더 낮은 금리의 상품이 나왔다면 대출을 갈아타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소득 증가, 신용 점수 상승 등으로 대출 상환 능력이 좋아졌다면 금융사에 금리 인하를 요청할 수 있는 권리(금리인하요구권 신청)가 있으니 신청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원금 상환에 가장 중요한 것은 추가 소득을 확보하는 것입니다.개인의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금융 상담은 전문가에게 받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불규칙한 퇴근시간이라면재택근무형 부업으로 블로그, 유튜브, sns 등에 글이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자신이 잘 아는 분야에 대해 온라인으로 강의하거나, 비대면으로 가능한 단순 사무 업무 처리하는 일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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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에서 다음과 같은 상태를 뭐라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경제학에서 수요의 가격 탄력성이 1보다 클 경우 탄력적 수요라고 부릅니다. 이는 소비자들이 가격 변화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수요의 가격 탄력성이 1보다 크다는 것은 가격 변화율보다 수요량 의 변화율이 더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즉, 가격이 1% 오르면 수요랑은 1%보다 더 크게 감소하고, 가격이 1% 내리면 수요량은 1%보다 더 크게 증가합니다.이러한 특성 때문에 가격을 올리면 총 수입이 감소하고, 가격을 내리면 총 수입이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대체재가 많거나 사치품일수록 수요의 가격 탄력성이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브랜드의 고급 스테이크 가격이 오르면 소비자들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다른 종류의 고기나 식사로 쉽게 대체할 수 있어 수요량이 크게 감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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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인에게 돈을 빌려주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돈을 빌려주는 순간, 친구나 지인 관계는 채권자와 채무자라는 새로운 관계로 변합니다. 돈을 빌려준 사람은 언제 갚으려나?하는 생각에 계속 신경이 쓰입니다. 돈을 갚으라고 말하기는 어렵고, 그냥 기다리자니 답답한 감정을 느낍니다. 반대로 돈을 빌린 사람은 돈을 갚을 때까지 죄책감을 느끼거나 상대방을 피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서로가 만났을 때 돈 이야기는 꺼내기 어렵고, 돈 이야기가 나오면 분위기가 싸해집니다. 결국 이전처럼 편하고 즐겁게 만나기 힘들어지면서 관계 자체가 소원해지거나 파탄에 이르게 됩니다.지인에게 돈을 빌려주는 것은 떼일 각오를 해야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돈을 돌려받지 못할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돈을 빌려주지 않았는데 친구가 떠난다면 그건 처음부터 진정한 친구가 아니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돈 문제로 친구 관계가 깨진다면 애초에 그 관계는 돈을 빌려줄 만큼 굳건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지인에게 돈을 빌려주는 행위는 단순히 금전적 손해 이상의 위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관계를 지키기 위해서는 금전 거래는 하지 않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만약 정말 어려운 상황에 처한 지인을 돕고 싶다면,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돌려받지 않아도 괜찮은 범위 내에서 그냥 주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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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 irp는 세액공제한도까지 납입이 가장 효율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세액공제 한도를 초과하여 납입하는 것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습니다. 연금저축과 IRP는 세액공제 혜택 외에 과세이연과 저율과세라는 중요한 절세효과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연금계좌 안에서 발생한 모든 투자수익에 대해 당장 세금을 내지 않고 나중에 연금을 수령할 때까지 과세를 미룰 수 있습니다. 일반 주식 계좌에서 얻는 수익에 대해 15.4%의 배당소득세를 바로 내야하는 것과 달리 연금 계좌에서는 세금으로 나갈 돈을 계속해서 재투자하여 복지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나중에 연금으로 받을 때는 연금소득세(3.3%~5.5%)가 부과되는데, 이는 일반적인 금융소득종합과세(6~45%)나 기타소득세(16.5%)에 비해 훨씬 낮은 세율입니다. 특히 세액공제를 받지 않은 초과 납입분은 나중에 연금 수령시 비과세 처리됩니다.퇴직금을 IRP계좌로 옮겨 연금으로 수령하면 퇴직금에 부과되는 세금의 최대 40%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따라서 연금저축과 IRP는 세액공제 한도를 채우는 것이 가장 우선이지만 그 이상의 여유 자금이 있다면 과세이연과 저율과세라는 또 다른 큰 혜택을 위해 납입 한도인 1,800만원까지 납입하는 것이 효율적인 노후 대비 및 절세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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