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는 지식도 중요하지만 감각도 중요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네, 투자에 있어서 지식만큼이나 감각과 경험이 중요하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경제학과 교수님들도 손실을 볼 수 있다는 것은 투자가 단순히 학문적 지식만으로 성공할 수 있는 영역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예시이겠습니다. 투자는 살아있는 유기체와 같이서 교과서적인 지식 외에 시장의 흐름, 사람들의 심리, 그리고 자신만의 투자 철학이 조화를 이뤄야 합니다.처음부터 큰 돈을 투자하기보다는 잃어도 괜찮을 정도의 소액으로 시작해보는 것이 좋고,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우며 기록하여 분석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시장 뉴스 및 경제 지표를 꾸준히 학습하고 연결하고, 성공 및 실패 사례를 분석하는 것도 함께 병행하시면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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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제상황 전세계가 다 힘든건가요 한국만 힘든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전 세계적으로 많은 국가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한국 역시 이러한 상황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단순히 한국만 힘들다기보다는 전 세계적인 경기 둔화와 불확실성 속에서 한국 경제도 영향을 받고 있다고 이해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국제통화기금(IMF)등 주요 기관들은 전 세계적으로 저성장이 고착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럽 주요국들은 이미 낮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미국 경제는 비교적 견조한 소비와 재정 지출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이마저도 고금리 장기화 등의 우려가 있습니다. 만약 미국 경기가 둔화되면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 가능성도 높아집니다.미.중 무역 갈등을 비롯한 국제적인 무역 분쟁과 지정학적 불안정은 전 세계 경제에 큰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습니다.많은 국가들이 높은 물가 상승률과 이에 대응하기 위한 고금리 기조를 유지하면서 가계와 기업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전 세계 경제가 전반적으로 둔화되고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며, 한국 역시 이러한 글로벌 흐름 속에서 내수 부진, 수출둔화, 구조적 문제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 경제가 특히 힘든 상황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는 세계 경제의 흐름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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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대기성 자금으로 분류되는 투자자 예탁금은 12일 기준 62조9445억원으로 이달 들어 5조6473억원 증가했다는데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증기 대기성 자금인 투자자 예탁금이 이달 들어 5조 6천억 원 이상 증가하여 62조 9천억 원을 넘어섰다는 것은 개인 투자자들의 증시 참여 의지와 주식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이러한 대기성 자금은 잠재적인 매수세로 작용하여 단기적으로 주가 상승에 힘을 실어줄 수 있습니다.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등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이 실제로 기업의 주주환원율을 높이고 지배구조를 개선한다면, 저평가되어 있던 한국 증시의 가치가 재평가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PBR 1 미만 기업이 많았던 한국 증시의 구조적 문제가 해소된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는 시각입니다. 반도체 등 주력 산업의 실적 개선이 가시화되고, 인공지능 등 신기술 성장 모멘텀이 지속된다면 기업 가치가 전반적으로 상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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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가 이달들어 5800억 증가했다는데 주가 3천넘어갈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빚투 증가는 단기적으로는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 유입은 주가에 직접적인 상승 압력을 가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특정 테마나 업종에 빚투 자금이 쏠릴 경우 해당 종목의 급등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현재 증권가에서는 코스피 상단을 3150~3240까지 보는 낙관론도 우세하다고 합니다. 이는 새 정부 출범에 따른 경기 및 증시 부양 기대감, 그리고 미국 관세 리스크 완화 등 긍정적인 요인들이 적용한 결과입니다. 하지만 빚투만으로 코스피가 3000을 넘어설 것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빚투의 실패는 개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넘어 경제 전반의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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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이후에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전쟁은 공장, 농경지, 도로, 항만 등 생산에 필수적인 사회 기반 시설과 산업 시설을 파괴합니다. 이는 물건을 만들고 운반하는 능력을 심각하게 저하시킵니다. 인력의 징집, 노동력 부족, 원자재 수급 차질 등으로 인해 남아있는 시설마저도 정상적인 생산 활동을 하기 어렵게 합니다. 결과적으로 시장에 공급되는 상품과 서비스의 양이 급격하게 줄어들어 극심한 품귀 현상이 발생합니다.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니, 남아있는 물건의 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게 됩니다. 전쟁을 수행하는 데는 엄청난 돈이 필요합니다. 무기, 식량, 군복 등 군수 물자를 생산하고 병력을 유지하는 데 막대한 재정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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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국의 함정에 우라나라가 빠지지 않았던 비결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1970년대부터 정부 주도로 중화학공업을 강력하게 육성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저임금 노동력에 의존하던 경공업 중심의 산업 구조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정부와 기업이 R&D에 꾸준히 투자하여 자체 기술력을 확보하고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특히 1980년대 후반 이후 반도체, 정보통신 등 첨단 기술 산업에 집중 투자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습니다. 단순 조립, OEM 생산을 넘어 브랜드 파워를 키우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여 수출 경쟁력을 유지했습니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교육열이 매우 높았고, 이를 바탕으로 우수 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출했습니다. 이들은 산업화 및 기술 개발에 필요한 핵심 동력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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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경제성장의 가장 큰 요인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1962년부터 시작된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은 정부의 강력한 추진력 아래 국가 역량을 수출 증대에 집중시켰습니다. 자본과 자원이 부족했던 한국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성장 동력이었습니다. 초기에는 섬유, 의류, 합판, 가발 등 노동집약적인 경공업 제품이 주력 수출 품목이었습니다. 저렴한 노동력을 활용하여 생산된 제품을 국제 시장에 팔아 외화를 벌어들이는 전략이 성공적으로 작동했습니다. 1964년 1억 달러 수출 달성은 이 시기의 상징적인 성과입니다. 1960년대에는 세계 경제 전체가 호황기였던 시기로, 이러한 대외적인 여건이 한국의 수출 증대에 우호적인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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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주식 pbr이 1미만이면 저평가가 맞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PBR이 1 미만이라고 해서 무조건 저평가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PBR이 1미만이면 이론적으로는 기업이 가진 자산을 모두 청산했을 때 주주에게 돌아갈 몫보다 주가가 낮다는 의미이므로 저평가로 해석될 여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PBR이 1미만임에도 저평가가 아닌, 혹은 투자 매력이 낮은 경우도 많습니다. 기업의 순자산은 장부가치 기준입니다. 이 장부가치가 현재 시장에서 평가되는 실제 가치와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오래된 공장, 기계 설비 등은 장부에는 가치가 남아있지만, 실제 시장에서 팔려고 하면 제값을 받기 어렵거나, 오히려 처분 비용이 더 들 수도 있습니다. 과거에 비싸게 매입한 부동산이나 특정 설비 등이 현재 시장 가치보다 훨씬 높게 장부에 기록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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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가 경제성장에 미친 영향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민주화가 경제성장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는 다양한 견해가 존재하지만, 대체로 긍정적인 방향으로의 질적 성장과 지속 가능성 확보에 기여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권위주의 시대에는 정경유착, 특혜 제공 등으로 인한 부패가 만연했습니다. 민주화가 진행되면서 정부와 기업 활동의 투명성이 강화되고, 예측 가능한 법치주의적 시장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이는 국내외 투자자들이 한국 시장을 더 신뢰하고 투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부패는 장기적으로 경제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투명성 증가는 긍정적입니다. 민주주의는 법치주의를 기반으로 하며, 이는 개인과 기업의 재산권을 더욱 확실하게 보호하는 데 기여합니다. 재산권이 안정적으로 보호되어야 투자와 혁신에 대한 인센티브가 생기고, 이는 곧 경제 성장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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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가격도 이제 만원을 하는거 같은데 물가를 안정화 될 수 있을까여?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소득은 그대로인데 물건 가격이 오르면,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의 양이 줄어듭니다. 이는 곧 가계의 실질적인 구매력이 떨어져 생활이 더욱 팍팍해짐을 의미합니다. 생활비 부담이 커지면서 사람들은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소비를 자제하게됩니다. 이는 내수 시장을 침체시키고 소상공인들에게 더 큰 어려움을 줍니다. 정부 및 관련 기간은 물가를 잡기 위해 여러 가지 조치를 하게 됩니다. 기준금리 인상은 가장 대표적인 방법입니다. 기준금리를 올려 시중의 통화량을 줄이고, 돈의 가치를 높여 물가를 잡으려 합니다. 금리가 오르면 대출이 줄고 저축이 늘어나면서 소비와 투자가 위축되어 총수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국공채 매각 등을 토해 시중에 풀린 돈을 회수하여 통화량을 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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