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우리나라 회사가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금호타이어는 대한민국에 본사를 둔 한국 기업이지만, 현재 최대 주주는 중국의 타이어 제조 기업인 '더블스타'입니다. 과거 금호타이어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의 핵심 계열사였습니다. 그러나 200년대 후반 그룹의 유동성 위기가 불거지면서 금호타이어는 2010년 워크아웃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후 채권단 관리를 거치면서 매각 절차가 진행되었고, 여러 우여곡절 끝에 2018년 중국 더블스타가 금호타이어 지분 45%를 인수하며 최대 주주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현재 금호타이어는 한국에 본사와 주요 생산 시설을 두고 있으며 한국인 임직원이 대부분이지만, 실질적인 경영권은 중국 더블스타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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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국장 들어가볼만한 타이밍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인플레이션 압력,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미중 갈등 심화, 그리고 2025년 미국 신행정부 출범 등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습니다. 이러한 대외 여건은 한국 경제와 주식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KDI 등 주요 기관에서는 최근 우리 경제가 소비, 건설 투자 등 내수 회복이 지연되고, 취약 부문 고용 애로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외 여건 악화로 경기 하방 압력이 증가하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제조업 생산 및 관련 투자는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수출은 긍정적이지만, 내수 회복은 여전히 더딘 상황입니다. 올해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 주식 시장에서 순매수를 이어가며 주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와 같은 주력 수출 업종에 대한 선호가 뚜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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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이상의 악재가 동시에 발생해 그 영향력이 더욱 커지는 퍼펙트 스톰을 누리엘 루비나 교수가 예측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누리엘 루비니 교수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정확히 예측하여 '닥터 둠'이라는 별명을 얻은 비관론적 경제학자입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은 대규모 경기 부양책을 펼쳤고, 이는 국가 부채의 급증으로 이어졌습니다. 루비니 교수는 이러한 재정 문제가 심화되어 또 다른 경기 침체 딥, 즉 경기 회복 후 다시 침체되는 현상을 야기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그리스, 아일랜드, 포르투갈, 스페인 등 유럽 여러 국가들이 과도한 국가 부채로 인해 재정 위기를 겪고 있었습니다. 이들 국가의 부채 위기가 유로존 전체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컸으며, 루비니 교수는 이 또한 세계 경제의 큰 악재로 지목했습니다. 당시 고속 성장을 이어가던 중국 경제가 부동산 거품, 과도한 투자 등으로 인해 급격하게 성장세가 둔화될 수 있다는 '경착률'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이는 세계 경제의 성장 동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변수였습니다. 일본은 1990년대 이후 장기 불황을 겪고 있었으며, 이는 아시아 경제 전체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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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와 투기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미래의 수익을 위해 돈을 쓰는 행위라는 점에서는 같지만, 투자와 투기는 접근 방식, 목표, 위험 감수 수준, 분석 방법, 그리고 시간 지평에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 흔히 '투기 의혹'이라는 기사가 나오는 것은 투기가 사회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은 방식으로 여겨지는 경향이 있기 대문입니다. 투자ㅡ에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산의 내개 가치 상승과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목표로 자금을 투입하는 행위입니다. 기업의 성장, 이자 수익, 임대 수익 등 자산이 본래 가지고 있는 가치의 증가와 그로부터 발생하는 꾸준한 수익을 추구합니다. 투기는 단기적인 시세 변동을 예측하여 빠른 시간 안에 큰 이익을 얻으려는 행위입니다. 자산의 내재 가치보다는 가격 변동, 시장 심리, 또는 단기적인 이벤트에 따른 시세 차익을 얻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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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잘 모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돈을 모으는 첫걸음은 현재 내 돈이 어디로 들어오고 어디로 나가는지 정확히 아는 것입니다. 최소 3개월에서 6개월 정도는 모든 수입과 지출을 꼼꼼하게 기록하시기 바랍니다. 가계부 앱이나 엑셀 파일을 활용하면 편리합니다. 프리랜서는 수입이 불규칙하므로, 이 과정을 통해 월평균 수입과 고정 지출을 파악하는 것이 특히 중요합니다. 매달 나가는 월세, 통신비, 보험료 등은 고정 지출이고, 식비, 교통비, 문화 생활비 등은 변동 지출입니다. 이 두가지를 명확히 구분해야 어디서 절약할 수 있을지 알 수 있습니다. 집 장만이라는 큰 콕표는 정말 좋습니다. 몇 년 안에 얼마를 모아서 어떤 집을 장만하겠다와 같이 구체적인 목표 금액과 기간을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5년 안에 1억 원을 모아서 2억 원대 아파트 전세자금으로 쓰겠다'처럼 말입니다.수입이 들어올 때마다 가장 먼저 일정 비율을 저축 계좌로 이체하시기 바랍니다. 선 저축, 후 소비 원칙을 지키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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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서비스(카드론) 받은 후 신요회복기간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현금서비스는 사실 '단기 카드 대출'로 분류되며, 금융권에서는 현금서비스 이용을 급전이 필요한 상황으로 판단하여 신용 평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현금서비스를 연체 없이 바로 상환했다면, 신용점수는 비교적 빠르게 회복될 수 있습니다. 일부 정보에 따르면, 전액 상환 시 바로 회복이 가능하다고도 하지만, 실제로는 금융사에 따라, 그리고 개인의 다른 신용거래 이력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현금서비스 이용으로 떨어진 신용점수는 3개월에서 12개월 정도의 시간이 지나야 점진적으로 회복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현금서비스 이용 이력이 신용평가사의 시스템에 반영되고, 이후 다른 신용 거래를 통해 긍정적인 이력이 쌓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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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 불안정한데 미래 전망이 어두울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팬데믹 이후 각국의 대규모 경기 부양책으로 시중에 유동성이 크게 증가했고, 공급망 교란과 전쟁 등으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물가가 크게 올랐습니다. 이에 각국 중앙은행은 물가를 잡기 위해 기준금리를 공격적으로 인상했고, 이는 대출 이자 부담 증가, 투자 위축 등으로 이어져 경기 둔화 압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의 고금리 및 강달러 정책은 신흥국 통화가치 하락과 자본 유출을 가속화하며 경제 불안정성을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및 식량 가격 상승은 전 세계 인플레이션을 더욱 부추겼습니다. 불안정한 상황 속 개인적인 대비 방안은 특정 자산이나 국가에 집중하기보다는 주식, 채권, 부동산, 예금 등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하여 위험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며, 금 , 달러 등 전통적인 안전자산에 일부 자산을 배분하여 시장 변동성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달러는 글로벌 위기 시 강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어 일정 부분 보유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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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을 모으려면 몇년이 걸리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간단하게 계산한다면, 한 달에 100만 원씩 저축 - 1억 원을 모으는 데 100개월이 걸립니다. 100개월 / 12개월 = 약 8년 4개월한 달에 150만 원씩 저축 - 1억 원을 모으는 데 67개월이 걸립니다.67개월 / 12개월 = 약 5년 7개월 한 달에 200만 원씩 저축 - 1억 원을 모으는 데 50개월이 걸립니다.50개월 / 12개월 = 약 4년 2개월28살에 1억을 모았다는 것은, 아마도 월급 250만 원에서 상당히 많은 금액을 꾸준히 저축하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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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민갈 때 한국에 빚이 남아 있으면 출국 전 다 갚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해외 이민을 계획하고 계시면서 한국에 은행 대출이 남아있으시군요. 해외 이민시 한국에 빚이 남아 있다면 출국 전에 원칙적으로 다 갚거나, 채무 조정을 통해 상환 계획을 명확히 해야합니다. 다 갚지 않고 출국하는 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본인에게 큰 불이익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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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하면서 해외에서 카드사용시 원화결제와 외화결제중 어떤 것이 더 유리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해외여행 시 카드 결제는 무조건 현지통화(외화)로 하는 것이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불필요한 이중 환전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훨씬 경제적입니다. 원화 결제는 해외원화결제라고 불리며 여러 단계의 불필요한 환전 수수료가 붙어 소비자에게 큰 손해를 입힙니다. 결제액의 3~8%에 달하는 불필요한 수수료를 더 지불하게 됩니다.그렇기때문에 해외에서 카드 결제시에는 항상 현지통화(외화)로 결제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며, 불필요한 수수료를 절약하는 유일한 방법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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