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에서 지주사 투자시 주의해야 할 점이나 반드시 살펴 봐야 할 지표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이재명 정부의 상법 개정으로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가 강화되면서, 저평가되었던 지주사들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주사 투자 시 가장 먼저 살펴야 할 지표는 NAV대비 할인율로, 보유 자회사 지분 가치보다 주가가 얼마나 싼지 확인해야 합니다. 상법 개정의 핵심은 자회사의 이익이 지주사 주주에게도 공정하게 환원되도록 강제하는 것이므로, 배당성향과 자사주 소각 규모가 필수 지표입니다. 특히 '더블 카운팅' 문제로 저평가받던 지주사들이 상법 개정 이후 자회사와의 합병이나 배당 확대 등 적극적인 주주 환원책을 펴는지 봐야 합니다. 지주사는 자체 사업이 없는 경우가 많아 현금 흐름이 자회사 배당과 브랜드 로열티에 의존하므로, 주요 자회사의 업황 변화에 매우 민감합니다. 주의할 겆ㅁ은 지주사의 부채비율과 함께 지배구조의 투명성이며, 대주주의 상속세 마련을 위해 주가를 의도적으로 누르는 행태가 사라지는지 감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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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공격에도 유가시장 영향이 왜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확보된 원유 재고가 있더라도 유가가 오르는 이유는 시장이 '지금의 물량'이 아닌 '미래의 불확실성'에 배팅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공포로, 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20%가 지나는 길목이 막힐 수 있다는 심리적 압박입니다. 원유는 전형적인 '선물 시장' 중심이라, 실제 수급에 차질이 생기기 전이라도 위험 프리미엄이 가격에 즉각 반영됩니다. 또한 산유국인 이란의 정유 시설이 공격받거나 이란이 생산을 중단할 경우, 전 세계 공급망에 거대한 구멍이 생길 것을 우려합니다. 물류 경로가 위험해지면 유조선의 보험료와 운임이 폭등하게 되는데, 이 비용 상승분이 고스란히 원유 가격에 전가되는 구조입니다. 단순히 기름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전쟁 지출을 감당하기 위한 산유국들의 가격 방어 전략도 유가 상승을 부추기는 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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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식을 장전에 어떻게 매수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장 시작 전에도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방법은 크게 시간외 종가 매매와 장전 동시호가 두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장전 시간외 종가 매매는 오전 8시 30분부터 8시 40분까지 전일 종가 확정 가격으로 거래하는 방식입니다. 이 시간에는 가격 변동 없이 '어제 종가'로만 사고팔 수 있으며, 먼저 주문을 낸 순서대로 체결되는 선착순 방식입니다. 다음으로 장전 동시호가는 오전 8시 30분부터 9시 정각까지 원하는 가격을 써서 주문을 넣어두는 예약 시스템입니다. 이때 접수된 주문들은 9시 정각에 한꺼번에 모아 하나의 가격으로 체결되므로, 실제 거래는 9시에 성사됩니다. 주문 방법은 MTS나 HTS의 주문창에서 '보통(지정가)' 대신 '시간외종가'나 '장전' 메뉴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시간외 종가 매매는 팔려는 사람이나 사려는 사람이 상대방 측에 있어야만 체결되므로 물량이 없으면 체결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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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위험등급 기준은 무엇인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삼성증권 등 증권사에서 안내하는 ETF 위험등급은 금융투자협회의 표준 규정에 따라 최근 3년간의 수익률 변동성을 주된 기준으로 결정됩니다. 위험등급은 1등급 부터 6등급까지 나뉘며, 숫자가 작을수록 변동성이 크다는 의미입니다. 등급 결정의 핵심 지표인 '연환산 표준편차'가 25%를 초과하면 1등급, 15%~25% 사이면 2등급으로 분류됩니다. 최근 중동 전쟁 등 지정학적 위기로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과거 데이터가 업데이트되어 등급이 상향되거나 하향된 것입니다. 기초자산의 종류와 레버리지/인버스 여부도 등급에 큰 영향을 미치며, 보통 레버리지는 1등급 고정입니다. 등급 변경은 해당 ETF가 과거보다 더 출렁거렸거나, 반대로 안정을 찾았음을 뜻합니다. 이번 등급 변경 알림은 내 포트폴리오의 '위험 수위'가 현재 시장 변동성을 어떻게 반영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신호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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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성장펀드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국민성장펀드는 AI, 반도체 등 미래 산업에 150조 원을 투자하고 그 결실을 국민과 나누는 정책형 상품입니다. 가장 큰 혜택은 3년 이상 투자 시 납입액의 최대 40%에 달하는 파격적인 소득공제입니다. 또한 펀드에서 발생하는 배당소득에 대해 2억 원 한도로 9% 저율 분리과세가 적용되어 절세 효과가 상당합니다. 정부가 손실의 최대 20%까지 우선적으로 떠안는 '후순위 보강' 장치를 마련하여 원금 손실 위험을 대폭 낮췄습니다. 이 펀드는 정부 주도로 조성되며, 일반 국민은 이르면 2026년 6~7월부터 시중 은행과 증권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연봉 8000만 원인 직장인이 한도 내에서 투자할 경우, 연말정산 시 최대 약 475만 원의 절세 혜택이 기대됩니다. 기존 ISA 계좌와 중복 가입이 가능한 '국민성장 ISA'도 함께 출시될 예정이라 재테크 전략상 필수 코스로 꼽힙니다. 국가 전략 산업에 투자해 수익을 내면서 세금은 대폭 줄이고, 손실 방어막까지 갖춘 역대급 '관제 펀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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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의 전장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가장 우려되는 지점은 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2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으로, 이란의 보복 선언 이후 통행량이 급감한 상태입니다. 우리나라는 원유의 약 70%, LNG의 20%를 중동에 의존하고 있어, 해협이 막힐 경우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 13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옵니다. 유가가 10% 상승하면 국내 기업의 원가는 평균 0.38% 오르며, 특히 제조업은 0.68 수준의 비용 부담을 안게 되어 제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정부는 현재 수개월 분의 비축유를 보유하고 있어 당장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히고 있지만, 상태 장기화 시 물류비 상승과 인플레이션 압박은 불가피합니다. 무역로의 경우 이미 많은 선사들이 희망봉으로 우회하고 있어 단기적 수출 영향은 제한적이나, 운임이 최대 80% 상승하고 운송 기간이 5일 이상 늘어나는 피해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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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수시 스테이킹 보상 쌓이는 주기는 어느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먼저 실시간 수익률인 'Real-Time APR'은 매분 마다 계산되어 여러분의 이자 계정에 즉시 누적됩니다. 따라서 지갑을 확인해 보면 1초 단위까지는 아니더라도, 아주 짧은 시간 간격으로 자산이 조금씩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반면, 특정 코인에 추가로 붙는 'Bonus Tiered APR'은 매일 정해진 시간에 일 단위로 계산되어 분배되는 방식입니다. 이 보너스 이자는 구독 후 다음 날부터 쌓이기 시작하며, 그 다음 날 오전 중에 현물 지갑으로 직접 입급됩니다. 우리가 화면에서 보는 전체 자산이 시시각각 변하는 이유는 바로 '매분 단위'로 쌓이는 실시간 이자 때문입니다. 수시 스테이킹의 가장 큰 장점은 이렇게 실시간으로 이자가 붙으면서도 필요할 때 즉시 출금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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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 일을 꾸준히 열심히 하는 방법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원대한 목표보다 '너무 작아서 실패하기 힘든' 수준의 아주 작은 습관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매일 팔굽혀펴기 1개, 책 1쪽 읽기처럼 뇌가 저항감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가볍게 시작해 성취감을 맛보시기 바랍니다. 의지는 한정된 자원이므로 특정 시간과 장소를 정해 '생각 없이도 몸이 움직이는' 루틴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오늘 할 일을 완수했을 때 스스로에게 작은 보상을 주어 뇌의 도파민 체계가 즐거움을 느끼도록 설계해야 합니다. 결과보다는 과정 자체에 집중하고, 만약 하루를 건너뛰더라도 자책 대신 '내일부터 다시 시작'하는 유연함이 필요합니다. 작심삼일이 너무 걱정이 된다면 작심삼일을 무한 반복하는 것도 좋은 자세입니다. 포기한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다시 시작해 작심삼일을 계속 반복하면 장기적으로 성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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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발발하게 되면 상승할 수 있는 주식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가장 대표적인 종목은 방위산업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현대로템, 빅텍 등이 직접적인 수혜를 입습니다. 에너지 안보 위기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흥구서규, 한국석유, S-Oil과 같은 정유 및 가스 관련 주식들도 강세를 보입니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극도로 높아짐에 따라 금 관련 주식인 엘컴텍이나 금 펀드, ETF에 자금이 대거 쏠립니다. 해상 물류 경로가 차단되거나 위험해지면 운임이 폭등하므로 흥아해운, HMM 같은 해운주들도 전쟁 특수를 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량 공급망 차단 우려가 생기면 미래생명자원, 사조동아원 같은 곡물 및 사료 관련 주식들이 가격이 급등하기도 합니다. 미국 시장에서는 록히드 마틴, 노스롭 그루먼, 레이시언 같은 글로벌 방산 공룡들이 전 세계적인 국방비 증액의 수혜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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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말아올려버린 주식들 왜인가여?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시장은 이미 발생한 사건보다 '앞으로 더 나빠질 것인가'를 보는데, 이번 공습이 전면전으로 번지지 않을 것이란 안도감이 확산됐습니다. '뉴스에 팔아라'라는 격언처럼 전쟁 발발 전까지 공포로 주가가 충분히 조정을 받았기에, 실제 상황이 터지자 불확실성 해소로 인식된 것입니다. 전쟁터에서 쓰이는 첨단 무기와 통신 장비에 들어가는 반도체와 AI 기술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관련 대형주들이 지수를 강력히 견인했습니다. 미국 나스닥의 경우 엔비디아와 같은 AI 반도체 기업들이 '안보 핵심주'로 분류되며 하락분을 순식간에 만회하는 괴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한국 코스피 역시 삼성전자가 튼튼한 방어벽을 형성했고, 개인들의 역대급 저가 매수세가 가세하며 하락을 상승으로 반전시켰습니다. 또한 고유가로 인해 정유와 가스, 방산 섹터로 자금이 쏠리는 '섹터 로테이션'이 활발히 일어나 전체 지수의 하단을 탄탄하게 지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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