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모아지지가 않아요 .답부탁함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돈이 안 모이는 건 수입의 문제가 아니라, 들어오는 즉시 빠져나가는 '지출 통제'의 문제입니다. 단순히 알바를 늘리기보다 급여가 들어오자마자 저축액을 먼저 떼어두는 '선저축 후지출'을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통장을 '급여통장, 생활비통장, 저축통장'으로 나누고 생활비 안에서만 소비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남들도 처음엔 무작정 버티기보다 자신만의 소비 기준을 세우고, 예산 내에서 살아가는 인내심을 발휘한 결과입니다. 당장 큰돈을 모으기보다 작은 금액이라도 꾸준히 저축하는 재미를 느껴보는 것이 돈을 모으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지금부터 소비 패턴을 하나씩 교정해 나가면, 분명 1년 뒤에는 달라진 통장 잔고를 보게 될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는 회사에서 주가 부양한다고 하는데 불법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언급하신 사례들은 명백한 '불공적 거래'로 자본시장법 위반 가능성이 매우 높은 불법 행위입니다. 외국인 투자 유치를 빙자해 인위적으로 주가를 끌어올리는 것은 '시세조종'에 해당하여 엄격히 금지됩니다. 단순 미팅을 파트너십인 것처럼 과장하여 기사를 내거나 정보를 흘리는 것 역시 '풍문 유포'나 '사기적 부정 거래'입니다. 이는 투자자들을 기망하여 부당한 이득을 취하려는 행위로, 적발 시 강력한 형사 처벌과 벌금이 부과됩니다. '불법이 아니다'라는 말은 이런 범죄를 저지르는 세력이 개인 투자자를 안심시키려는 전형적인 거짓말입니다. 특히 이런 종목들은 단기적으로 주가를 띄운 뒤 세력이 물량을 털고 나가는 '펌프 앤 덤프' 수법일 가능성이 큽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달러가 더 오를까요? 미국 etf만 하더라도?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환헤지가 없는 미국 ETF는 달러 가치 상승 시 환차익이 발생하므로, 사실상 달러 자산에 투자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냅니다. 환율이 오르면 주가 상승과 별개로 원화 환산 시 자산 가치가 상승하는 환율 효과를 누릴 수 있어 달러 강세기에 유리합니다. 다만 향후 달러 강세 지속 여부는 미국의 금리 정책과 국내 경제 상황, 지정학적 리스크 등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결정됩니다. 현재 시장은 1500원 부근에서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어 무조건적인 추가 상승을 확신하며 투자하기엔 리스크가 있습니다. 환율 변동이 우려된다면 환헤지 상품을 적절히 섞거나, 분할 매수를 통해 환율 변동의 충격을 분산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평균 5인가족생활비 얼마드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5인 가족은 식비와 교육비 비중이 매우 커서 2026년 중위소득 기준인 약 755만 원을 중심으로 가계 상황에 따라 지출 폭이 큽니다. 특히 초,중,고 자녀가 있다면 학원비와 교재비 등 교육비가 지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여 경제적 부담을 크게 느끼실 것입니다. 단순히 금액을 줄이기보다 가계부를 통해 고정지출과 변동지출을 명확히 구분하고 불필요한 구독료 등을 정리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저축은 급여가 들어오면 일정 비율을 자동이체로 먼저 떼어놓는 '선저축 후지출' 방식을 습관화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자녀 교육비는 단기적인 소모성 지출보다는 장기적인 로드맵을 그려 꼭 필요한 곳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진짜 절실한 정말소액대출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당장 급한 돈이 필요하다면, 정부에서 지원하는 '소액생계비대출'을 우선 알아보시기 권합니다. 신용평점이 낮아도 상담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는 공식 제도이니 꼭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상담 및 예약은 '서민금융진흥원'으로 전화하시면 됩니다. 온라인이나 앱으로도 예약 가능합니다. 공식적인 경로를 통해 상담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하니 이쪽으로 연결해보시면 가장 좋습니다. 특히 인터넷 등에서 광고하는 '개인 돈', '일수', '급전'은 불법 사금융일 확률이 높으니 고객를 돌리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이런 곳들은 엄청난 고금리와 협박으로 상황을 훨씬 악화시키니 절대 접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안전한 주식을 해보고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해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 투자를 안전하게 시작하고 싶다면, 한 번에 큰 수익을 기대하기보다 장기적인 관점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개별 종목 분석이 어렵다면 시장 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통해 시장 전체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 훨씬 안전합니다. 추천 도서로는 투자의 기본을 다루고 있는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의 책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유튜브는 종목을 찍어주는 곳보다 경제 원리와 기업 분석 방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신뢰도 높은 채널을 선택해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매달 일정 금액을 꾸준히 투자하는 '적립식 투자'를 통해 시장의 변동성을 이겨내는 것입니다. 소액으로 먼저 시장을 경험하며 수익과 손실의 과정을 직접 겪어보는 것이 어떤 이론 공부보다 강력한 실전 지식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삼성전자 총파업시 손실 예상금액은 얼마나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삼성전자 노동조합과 일부 경제 분석에서는 총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최대 30조 원 규모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추산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공정은 24시간 쉼 없이 돌아가는 고도의 설비 산업인 만큼, 생산 중단이나 가동률 저하가 실적에 즉각적이고 치명적인 타격을 줍니다. 특히 HBM 등 핵심 반도체 생산라인에 차질이 생기면 글로벌 고객사와의 공급 계약 이행은 물론 기업 신뢰도에도 큰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물론 30조 원은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추정치이며, 실제 손실 규모는 파업의 기간, 참여 인원, 사측의 대응 방식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최근 성과급 제도와 보상 체계를 둘러싼 노사 갈등이 격화되면서 시장에서는 파업이 기업 경쟁력에 미칠 파급력을 매우 우려하고 있습니다.
4.0 (1)
응원하기
카드값이나 빚이 감당 안 될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빚이 감당하기 힘든 수준이라면 무작정 비티기보다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조정제도'를 즉시 알아보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연체 초기라면 '신속채무조정'을 통해 이자율 조정이나 상환 기간 연장으로 월 납입금 부담을 낮추는 것이 가능합니다. 장기 연체로 상황이 악화되었다면 법원의 '개인회생'이나 '개인파산' 절차를 통해 원금 탕감까지 고려하는 근본적 해결이 필요합니다. 무작정 버티면 연체 이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독촉으로 인해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워지니 하루라도 빨리 전문가와 상담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고민하며 시간을 끄는 것보다 공적인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다시 경제적으로 일어설 수 있는 발판을 만드는 것이 급선무라는 생각이 듭니다.
평가
응원하기
주식공부는 어떻게해야 효과적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시장이 뜨거울 때 소외감을 느끼는 건 자연스럽지만, 조급함에 의한 투자는 오히려 위험하니 차분한 마음가짐이 우선입니다. 책을 읽는 것은 매우 좋은 시작이지만, 고가의 유료 강의는 정보의 질이 낮거나 투기성향이 강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신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기업의 재무제표를 직접 읽고 분석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지름길입니다. 유튜브를 보시더라도 특정 종목 추천보다는 기업 분석 방법이나 경제 원리를 깊이 있게 설명하는 채널을 선별해 보시기 바랍니다. 처음에는 소액으로 실제 시장을 경험하며 나만의 투자 기준과 원칙을 세우는 것이 이론 공부보다 훨씬 강력한 실력이 될 것입니다. 남들의 수익률에 휘둘리지 말고 나의 운용 계획에 맞춰 조금씩 자산을 불려 나간다는 마음으로 우직하게 임하시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해외주식이나 코인 수익 250만 원 공제, 이 숫자는 어떻게 정해진 걸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해외주식 양도소득세 250만 원 공제는 정밀한 경제학적 공식보다는 행정 편의와 과세 효율성을 고려한 정책적 결정입니다. 소액 투자자들의 세금 신고 부담을 줄이고, 국세청이 매년 처리해야 할 신고 건수를 조절하기 위한 일종의 '소액 면세점' 역할을 합니다. 공제액이 너무 작으면 소액 투자자까지 모두 세금을 신고해야 해 행정 비용이 세수보다 커지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발생하기 대문입니다. 반면 공제액을 너무 높이면 과세 형평성 문제와 세수 감소 우려가 있어, 당시의 투자 환경과 세수 추계치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설정되었습니다. 사실상 대다수의 일반 개미 투자자들을 과세 대상에서 제외하여 조세 저항을 낮추고, 행정적 효율을 극대화하려는 타협점인 셈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