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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을 하고 나서 자주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건망증이 있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과도한 알콜을 섭취하게 되면 알콜이 뇌에 작용을 해서 일시적인 기억상실현상을 나타내는 알콜성 치매현상이 생길수 있습니다.장기간 지속될경우 기억력 감퇴등이 생길수 있으므로 술을 마시는 빈도와 양을 줄이는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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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세 남자입니다.무릅위양쪽다리가 가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이유가 없이 피부가 가려울경우에는 알레르기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알레르기는 몸의 면역반응이 특정물질에 과도하게 반응하면서 생기는 증상이기때문에 체질이 바뀌지 않는이상 원천적인 해결이 힘듭니다. 불편하실경우 항히스타민제 등의 약으로 증상을 조절하게 되요.병원에서는 MAST검사라는 알레르기 검사를 해주고 있으니 검사를 해보시고 만약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이 있다면 접촉하는것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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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문신과 코로나백신 사이에 텀을 둬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눈썹문신을 할경우에 염증등이 생길수 있고 염증이 있게 되면 면역세포의 작용이 활발해 질수 있습니다. 백신은 접종후 면역세포에서 항체를 생성하는 작용을 거치게 되는데 염증이 있게 되면 항체형성에 방해가 될수 있어요.가능하면 눈썹 문신과 백신접종을 하는것과는 기간을 두는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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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고통받고잇습니다매일매일비염콧속곤조부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공기중에 습도가 너무 낮을경우에 비점막이 건조되어 불편감이 생길수 있습니다. 실내 습도를 적정수준으로 유지해보시면 불편감이 줄어들 수 있어요.적정습도는 15℃에서는 70%, 18에서 20℃에서는 60%, 21에서 23℃에서는 50%, 24℃이상일 때는 40%입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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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겉과 안에 갑작스럽게 멍든것처럼 자극을 주면 통증이 오는데 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귀주변이 편측으로 통증이 있는경우에 편두통일수 있습니다. 편두통의 경우 원인이 혈관이 확장하면서 발생하는 통증이기 때문에 단순 진통제로는 효과가 부족할수 있고 혈관을 수축시켜주는 약이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확인을 위하여 가까운 신경과 또는 통증의학과에서 자세한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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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후 기억이 안나는 증상 관련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과도한 알콜을 섭취하게 되면 알콜이 뇌에 작용을 해서 일시적인 기억상실현상을 나타내는 알콜성 치매현상이 생길수 있습니다. 장기간 지속될경우 기억력 감퇴등이 생길수 있으므로 술을 마시는 빈도와 양을 줄이는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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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을 자주 보는데 콩팥에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소변을 참을수 없을만큼 자주 마려운 느낌이 든다면 과민성 방관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과민성 방광은 요절박(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못하는 증상)을 주 증상으로 대개 빈뇨 (소변을 하루에 8회 이상 보는 증상)와 야간뇨 (밤에 소변을 보기 위해 일어나는 증상)의 증상을 함께 보이는 질환으로서, 절박성 요실금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못하고 소변이 새는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과민성 방광은 20세 이상 성인 인구 10명 중 1.6명에게서 나타나는 매우 흔한 질환입니다. 또한,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증가하여 65세 이상에서는 10명 중 3명이 과민성 방광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정확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뇌종양, 파킨슨씨병, 치매, 골반강 내의 수술, 출산에 따른 신경손상 등의 신경계 원인으로 생길 수 있으며, 출산이나 노령에 의하여 자궁, 방광, 요도 등을 지지하고 있는 골반저근이라고 불리는 근육이 약해진 경우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남성의 경우 전립선 비대증으로 인해 이차적으로 방광의 기능에 변화가 생겨 과민성 방광의 증상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방광염이나 방광 내 결석 등의 이물이 있는 경우에도 과민성 방광의 증상을 발생시킬 수도 있습니다.방광훈련은 화장실에 가고 싶은 기분이 들어도 참아내는 훈련입니다. 5분 정도부터 시작하여 조금씩 시간을 늘려 나갑니다. 그리고 골반저근운동은 요도를 수축시키는 힘을 단련하는 체조로 방법은 등을 대고 누워 다리를 가볍게 벌리고 무릎을 굽힌 자세에서 질과 항문을 조이거나 이완시키는 동작을 되풀이 합니다.방광의 비정상적인 수축을 억제하여 방광의 압력을 낮추고 방광의 크기를 늘려서 요실금을 없애는 약을 사용하며 대표적으로 항콜린제가 있습니다.방광 내 약물 주입법은 방광 안에 방광의 용적을 늘리고 수축을 억제하는 약을 주입하는데 보톡스, 캅사이신 등의 약물이 사용됩니다.기존의 치료법에 효과를 보지 못한 환자에서 천수신경자극술을 시행할 수 있으며 자극발생기를 몸 안에 영구적으로 삽입하여 과민성 방광의 증상을 조절하는 방법입니다위의 모든 치료에 효과가 없고 증상이 심한 환자나 신장 기능이 나빠지는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합니다. 장의 일부를 이용하여 방광의 크기를 늘리고 방광의 압력을 낮추며 비정상적인 방광 수축을 방지하여 증상을 개선시키고 신장기능을 보호합니다.특별한 예방법은 없으며 생활 습관의 개선을 통해 과민성 방광 증상을 완화 시킬 수 있습니다.-방광을 자극할 수 있는 자극적인 음식이나 커피, 탄산음료의 섭취를 줄입니다.-수분의 섭취는 과도하지 않게 적당히 하도록 합니다-담배에 있는 니코틴은 방광근육을 자극시킬 수 있으므로 금연을 합니다.-비만한 경우 적절한 체중조절을 합니다.-육류섭취를 줄이고 야채와 과일 섭취를 늘리며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변비를 예방합니다.출처 - 삼성서울병원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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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통증이 어떤것 때문에 발생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가슴이 쪼이거나 터질것 같은 증상이 생겼다면 폐보다는 심장쪽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협심증으로 시술을 받았다면 심장 또는 순환기 내과에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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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심장수술 후 백신접종맞아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심장 심내막염 수술과 백신접종과는 큰 관련이 없기때문에 접종을 해도 이상이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코로나 백신을 맞고 혈전이 생길수 있는 극히 드문 부작용이 보고 되고 있지만 부작용이 발생할 확률보다 코로나 감염으로 생기는 후유증등을 예방하는 확률이 월등하게 높기 때문에 접종을 하는것을 권유해요.자세한 확인을위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세요.
의료상담 /
내과
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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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심장쪽이 지끈거려요. 도와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이유가 없이 심장쪽이 지끈거리는 느낌이 있다면 협심증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협심증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 동맥이 동맥 경화증으로 좁아져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관상 동맥 내부의 동맥 경화성 변화는 사실상 20대 초반부터 진행되며, 혈관 면적의 70% 이상이 좁아지면 협심증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심근경색증은 관상 동맥이 완전히 막혀서 발생하는데 반해, 협심증은 어느 정도의 혈류는 유지되므로 운동과 같이 심장 근육의 산소요구량이 상대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증상이 나타납니다원상태로 돌아왔을경우에는 병원에서도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주기적으로 병원에서 검사를 받으시도록 하시고 무리한 운동이나 흡연 등 심장에 무리가 갈수 있는 행동을 주의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밀한 심장초음파 검사를 받았을 경우 심장질환 가능성을 높은 확률로 예상해 볼수 있습니다. 만약 가족분들중에 심장질환의 기왕력이 있거나 자신이 느꼈을때 이상하다고 생각되시면 가까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보시길 권유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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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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