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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치료 후 잇몸이 이상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뿌리의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보철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잇몸부위에 공간이 생길수 있습니다. 음식물이 끼면서 통증이 생긴다면 보철의 모양을 수정하는것이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치간칫솔로 관리를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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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의 통증을 완화시키는 마사지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통풍은 요산이라는 물질이 몸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과도하게 축적되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다른 사람이 지나가면서 일으킨 바람을 맞아도 아플 정도라고 하여 통풍이라고 합니다.통풍이나 신결석 혹은 고요산혈증 환자에게 적용되며, 퓨린 섭취를 1일 150mg 정도로 제한하여 체내의 요산 축척을 줄임으로써 통풍이나 신결석의 발생 및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식이요법을 하셔야 합니다. 1. 과식하지 않고 정상 체중을 유지하도록 합니다.2. 퓨린 함량이 높은 식품의 섭취량을 피하고 보통 정도의 중간식품은 가끔 선택하도록 하며 주로 퓨린 함량이 낮은 권장식품을 선택하도록 합니다.3. 술은 체내 요산수치를 증가시키므로 피하도록 합니다.4. 단백질 식품은 계란, 두부, 치즈, 흰살 생선, 살코기 위주로 섭취합니다.5. 지방은 적당량 섭취합니다.6. 과일과 야채, 수분을 충분히 섭취합니다.출처 - 서울아산병원
의료상담 /
정형외과
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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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백신접종 유지기간은 6개월이라는데 그이후에 재접종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코로나 백신으로 생기는 항체는 6개월정도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는 변이가 잘되는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이후에 유행하는 바이러스는 그에 맞게 만들어진 백신을 접종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독감 예방접종을 하듯이 코로나 바이러스도 예방접종을 해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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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이 자주 걸리는데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근육이 과도하게 뭉쳐지는 느낌이 든다면 근육경직을 의심해 볼수 있습니다 .근육이 비정상적인 수축을 하게 되면 근육경직을 일으키게 되는데 담이 걸리는 원인이에요.또한 칼륨, 마그네슘과 같은 미네랄이 부족할 경우에는 근육경련이 잘 일어날수 있습니다. 평소에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시고 부족한 영양을 영양제로 먹는다면 근육경직의 발생빈도를 줄일 수있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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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검사 후 운동해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혈액검사를 하고 난뒤에는 혈관에 미세한 상처가 있기 때문에 당일에는 무리한 운동을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보통 하루 정도가 지나면 상처가 아물고 하기 때문에 다음날 정상적인 운동을 하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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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등신을 하다가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아프고 , 속이 울렁거리고 손,발이 저린 현상을 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등산을 하다가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발생했다면 협심증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협심증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 동맥이 동맥 경화증으로 좁아져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관상 동맥 내부의 동맥 경화성 변화는 사실상 20대 초반부터 진행되며, 혈관 면적의 70% 이상이 좁아지면 협심증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심근경색증은 관상 동맥이 완전히 막혀서 발생하는데 반해, 협심증은 어느 정도의 혈류는 유지되므로 운동과 같이 심장 근육의 산소요구량이 상대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증상이 나타납니다원상태로 돌아왔을경우에는 병원에서도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주기적으로 병원에서 검사를 받으시도록 하시고 무리한 운동이나 흡연 등 심장에 무리가 갈수 있는 행동을 주의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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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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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탈모증상이 있어 처방약을 복용중 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탈모는 머리카락을 지지하고 있는 모낭이 약해져서 생깁니다.유전과 생활습관에 관련이 있습니다. 가족력이 있다면 미리 관리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보통약물을 이용해 모근의 생성을 촉진하게 하거나 모근을 약하게 만드는 남성호르몬을 억제하는 약을 사용하게 됩니다. 또한 생활습관도 중요한데요 머리에 습기가 많으면 모낭이 약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머리를 감으시고 모근까지 잘 말려주시기를권유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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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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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백신 맞기전에 아스피린 복용하는것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코로나 백신을 맞고 혈전이 생길수 있는 극히 드문 부작용이 보고 되고 있지만 부작용이 발생할 확률보다 코로나 감염으로 생기는 후유증등을 예방하는 확률이 월등하게 높기 때문에 접종을 하는것을 권유해요.백신이 몸에서 어떤 현상을 일으키는지 아직 완전히 이해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백신을 접종받고 생기는 부작용을 대부분 증상을 줄이는 대증요법을 이용하게 됩니다.백신접종후 발열이나 통증이 있다면 타이레놀을 복용하는것이 좋아요. 혈전증은 매우 드문 확률이기 때문에 건강하다면 백신접종이전에 아스피린을 복용할 필요는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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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허리가 예전부터 아파해요 이유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허리통증이 생겼다면 통증이 생긴 원인이 무엇인지를 확인하는것이 좋습니다. 무리한 운동이나 움직임으로 인한 근육과 인대의 손상인지 자세에 의한 문제인지를 확인해 보시고무리한 운동에의해 통증이 유발되었다면 충분히 휴식을 취하시고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해주세요앉아있거나 자세의 문제로 인한 통증은 자세를 교정하셔야 통증이 완화될수 있습니다. 이렇게 했는데도 허리 통증이 지속될 경우에는 가까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세요.
의료상담 /
정형외과
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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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때문에 고생하는 지인이 있어요 치료법가르쳐주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비염이란 콧물, 재채기, 가려움증 및 코막힘 중 한 가지 이상의 증상을 동반하는 비점막의 염증성 질환을 의미하며, 여러 종류의 비염들을 포괄해서 일컫는 용어입니다. 급성 비염은 흔히 감기를 지칭하는 감염성 비염이지만 만성 비염은 원인에 따라 감염성과 비감염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비감염성 만성 비염의 원인으로는 비강구조 이상, 비강종양, 자율신경계의 불균형, 호르몬 이상, 약물, 정서불안 등이 있을수 있으며, 비강 물혹(용종, 만성 부비동염, 비강 이물, 선천성 코 기형이 있을 때도 만성 비염이 발생 될 수 있습니다.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성 비염은 감기에 대한 치료가 불완전하여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나 부비동염이나 반복적인 편도선 염증으로 인한 비염이 오래 지속되거나 부비동염이나 편도선염이 지속되어 발생하기도 합니다.비염의 종류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집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약물 요법으로 원인 항원을 피하는 회피요법, 항히스타민제, 국소 스테로이드, 항류코트린제, 항콜린 스프레이를 사용하거나 면역요법으로 치료하며, 만성 비후성 비염은 국소 분무형 스테로이드제제를 사용하여 내과적인 치료를 하며, 비갑개 성형술, 비갑개 절제술, 레이저 수술, 고주파를 이용한 수술 등으로 수술적 치료를 합니다. 혈관운동성 비염은 국소 스테로이드제나 항콜린제 스프레이를 사용하고, 약물성 비염은 약물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치료의 시작입니다.비염을 예방하는 것은 어려운 편이지만, 어느 정도의 예방을 위해 노력과 치료가 병행 되어야 합니다. 습도를 조절해서 건조하지 않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손을 깨끗하게 씻어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하며 급격한 온도변화에 주의해야 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식염수를 사용하여 코를 세척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담배 연기나 매연 등의 비염 유발 요인을 피하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출처 -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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