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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이 치매 초기인 것 같은데 건강회복과 치매치료에 관한 정보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치매의 증상 및 종류는 다양합니다. 현재까지 발생 기전이 확실히 규명되지 않았고, 원인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법도 없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것은 두뇌 회전을 많이 시킬 수 있는 놀이나 독서입니다. 건전한 수준의 게임, 바둑, 카드놀이와 같은 종합적인 인지 능력을 요구하는 놀이가 건망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신문, 책을 읽거나 글을 쓰는 것이 효과적인 예방법입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고 생선과 야채를 즐겨 먹어야 합니다. 적절한 운동을 합니다. 꾸준한 걷는 운동은 인지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지나친 음주와 흡연을 삼가야 합니다. 술과 담배는 기억력 등의 인지 기능에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 부족은 기억력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메모하는 생활을 습관화하는 것이 좋습니다출처 - 서울아산병원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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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통증이 너무심해요. 걷기가 힘들정도로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허리통증이 생겼다면 통증이 생긴 원인이 무엇인지를 확인하는것이 좋습니다. 무리한 운동이나 움직임으로 인한 근육과 인대의 손상인지 자세에 의한 문제인지를 확인해 보시고무리한 운동에의해 통증이 유발되었다면 충분히 휴식을 취하시고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해주세요앉아있거나 자세의 문제로 인한 통증은 자세를 교정하셔야 통증이 완화될수 있습니다. 이렇게 했는데도 허리 통증이 지속될 경우에는 가까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세요.
의료상담 /
정형외과
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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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에 숨쉬는 것을 코가 아닌 입으로 쉬는데요.가끔 숨이 목에 걸려 답답함을 느낄때가 있곤합니다.건강상 문제가 생길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비염이 있을경우에 코로 숨쉬는것이 힘들수 있습니다. 비염이란 콧물, 재채기, 가려움증 및 코막힘 중 한 가지 이상의 증상을 동반하는 비점막의 염증성 질환을 의미하며, 여러 종류의 비염들을 포괄해서 일컫는 용어입니다. 급성 비염은 흔히 감기를 지칭하는 감염성 비염이지만 만성 비염은 원인에 따라 감염성과 비감염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비감염성 만성 비염의 원인으로는 비강구조 이상, 비강종양, 자율신경계의 불균형, 호르몬 이상, 약물, 정서불안 등이 있을수 있으며, 비강 물혹(용종, 만성 부비동염, 비강 이물, 선천성 코 기형이 있을 때도 만성 비염이 발생 될 수 있습니다.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성 비염은 감기에 대한 치료가 불완전하여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나 부비동염이나 반복적인 편도선 염증으로 인한 비염이 오래 지속되거나 부비동염이나 편도선염이 지속되어 발생하기도 합니다.비염의 종류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집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약물 요법으로 원인 항원을 피하는 회피요법, 항히스타민제, 국소 스테로이드, 항류코트린제, 항콜린 스프레이를 사용하거나 면역요법으로 치료하며, 만성 비후성 비염은 국소 분무형 스테로이드제제를 사용하여 내과적인 치료를 하며, 비갑개 성형술, 비갑개 절제술, 레이저 수술, 고주파를 이용한 수술 등으로 수술적 치료를 합니다. 혈관운동성 비염은 국소 스테로이드제나 항콜린제 스프레이를 사용하고, 약물성 비염은 약물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치료의 시작입니다.비염을 예방하는 것은 어려운 편이지만, 어느 정도의 예방을 위해 노력과 치료가 병행 되어야 합니다. 습도를 조절해서 건조하지 않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손을 깨끗하게 씻어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하며 급격한 온도변화에 주의해야 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식염수를 사용하여 코를 세척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담배 연기나 매연 등의 비염 유발 요인을 피하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출처 -삼성서울병원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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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뼈 부분 담와 손가락저림, 테니스엘보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테니스 엘보는 팔꿈치 관절에 생기는 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로, 테니스, 골프 등 팔을 쓰는 운동이 과도하거나 직업상 팔을 많이 쓰는 경우에도 발생합니다. 전업 주부들이 팔꿈치가 아파서 병원을 방문했을 때 평생 테니스 라켓을 한번도 안 쥐어보았다고 말해도 테니스 엘보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게 되는 수가 많습니다.테니스 엘보는 수술을 하지 않고도 통증을 감소시키고 염증을 가라앉히면서 파열된 힘줄의 회복을 도와 대부분 치료되는 질환이다. 테니스 엘보의 치료는 1단계로 통증의 제거, 2단계로 재발의 예방순으로 시행하게되요.1. 제 1단계 - 통증의 제거초기에는 손목, 또는 팔꿈치관절을 쉬게 해야 하고, 냉찜질을 하면서 증상을 유발한 어떤 활동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마약성 소염제와 초음파, 전기자극 등의 온열 물리치료를 처방하면 도움이 되나 가장 중요한 것은 4-6주간의 휴식이다. 증상이 호전되지 않을 때는 국소 스테로이드와 마취제를 주사하여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2. 제2단계 - 재발을 막기위한 예방법통증이 가라앉으면 손목, 손가락, 그리고 전박부의 근육을 “스트렛치 (이완)”하고 강화하는 운동을 포함한 물리치료를 받음으로써 팔꿈치 상과의 힘줄에 재파열을 방지해합니다. 통증이 다시 생기면 재발을 막기위해 통증이 사라질 때까지 팔을 쉬어야 해요. 테니스를 칠 때 생기는 팔꿈치의 통증은 대부분 좋지 않은 백 스트로크 자세에서 나온다. 즉, 백 스트로크 때에 팔꿈치가 구부러진 자세를 볼을 치면, 볼에서 건네지는 근육의 충격량은 팔을 폈을 때 보다 상당히 커서 무리를 주게 되요. 이외에도 그립이 너무 크거나, 테니스 라켓줄이 너무 팽팽하면 같은 이유로 테니스 엘보가 올 수 있다. 주부들의 경우는 빨래를 짤 때, 마루를 닦을 때 등등 손목의 회전, 손목을 뒤로 젖히는 운동이 되는 일상 일에서 잠시 벗어나 팔을 쉬어야 합니다. 하루종일 컴퓨터 모니터만 바라보면서 키보드만 만지작거리는 생활에서는 어깨, 목의 결림 (통증)이 오는 수가 많은 데, 팔꿈치의 통증도 드물지 않아요. 이유는 팔과 손목의 근육 약화로 인하여 가끔 하는 골프, 볼링, 테니스, 수영 등의 운동 등이 팔과 손목에 무리를 주게되어 통증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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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엄지손가락 힘이 빠지는 느낌이 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외부 손상을 받은 상태에서 6개월 통안 이상증상이 지속되었다면 손상을 받고 치유가 되는과정에서 문제가 생겼을수 있습니다 골절이 되었을 경우 시간이지나면서 뼈가 아물게 되는데 정상적이지 않은 위치에서 아물게 되면 불편감이 지속될수 있어요.가까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 보세요.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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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통증이 심해서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어깨통증이 생겼다면 통증이 생긴 원인이 무엇인지를 확인하는것이 좋습니다. 무리한 운동이나 움직임으로 인한 근육과 인대의 손상인지 자세에 의한 문제인지를 확인해 보시고무리한 운동에의해 통증이 유발되었다면 충분히 휴식을 취하시고 어깨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해주세요앉아있거나 자세의 문제로 인한 통증은 자세를 교정하셔야 통증이 완화될수 있습니다. 이렇게 했는데도 어깨 통증이 지속될 경우에는 가까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세요.
의료상담 /
정형외과
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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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의 진행기간은 어느 정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치매는 후천적으로 기억, 언어, 판단력 등의 여러 영역의 인지 기능이 감소하여 일상생활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임상 증후군을 의미합니다. 치매에는 알츠하이머병이라 불리는 노인성 치매, 중풍 등으로 인해 생기는 혈관성 치매가 있습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원인에 의한 치매가 있습니다.치매의 임상 경과는 원인에 따라 매우 다양한 양상을 보입니다. 이를 일률적으로 기술하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일부 치매(예: 영양 결핍, 염증에 의한 치매 등)의 경우는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이전의 상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하지만 치매 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알츠하이머병은 인지 기능 장애가 서서히 일어나서 점차 증상이 심해지는 경과를 보입니다. 따라서 호전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악화를 방지하는 것이 치료의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치배의 진행기간은 치매의 종류에 따라 달라질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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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코 속이 붓는건지 숨을 쉬기 힘들 때마다 코가 낮아서 이러는건가, 답답해지네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비염이란 콧물, 재채기, 가려움증 및 코막힘 중 한 가지 이상의 증상을 동반하는 비점막의 염증성 질환을 의미하며, 여러 종류의 비염들을 포괄해서 일컫는 용어입니다. 급성 비염은 흔히 감기를 지칭하는 감염성 비염이지만 만성 비염은 원인에 따라 감염성과 비감염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비감염성 만성 비염의 원인으로는 비강구조 이상, 비강종양, 자율신경계의 불균형, 호르몬 이상, 약물, 정서불안 등이 있을수 있으며, 비강 물혹(용종, 만성 부비동염, 비강 이물, 선천성 코 기형이 있을 때도 만성 비염이 발생 될 수 있습니다.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성 비염은 감기에 대한 치료가 불완전하여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나 부비동염이나 반복적인 편도선 염증으로 인한 비염이 오래 지속되거나 부비동염이나 편도선염이 지속되어 발생하기도 합니다.비염의 종류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집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약물 요법으로 원인 항원을 피하는 회피요법, 항히스타민제, 국소 스테로이드, 항류코트린제, 항콜린 스프레이를 사용하거나 면역요법으로 치료하며, 만성 비후성 비염은 국소 분무형 스테로이드제제를 사용하여 내과적인 치료를 하며, 비갑개 성형술, 비갑개 절제술, 레이저 수술, 고주파를 이용한 수술 등으로 수술적 치료를 합니다. 혈관운동성 비염은 국소 스테로이드제나 항콜린제 스프레이를 사용하고, 약물성 비염은 약물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치료의 시작입니다.비염을 예방하는 것은 어려운 편이지만, 어느 정도의 예방을 위해 노력과 치료가 병행 되어야 합니다. 습도를 조절해서 건조하지 않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손을 깨끗하게 씻어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하며 급격한 온도변화에 주의해야 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식염수를 사용하여 코를 세척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담배 연기나 매연 등의 비염 유발 요인을 피하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이비인후과에 가시면 자세한 검사와 진료를 받을수 있습니다. 출처 -삼성서울병원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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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과 발가락에 대해서 질문할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근육이 과도하게 뭉쳐지는 느낌이 든다면 근육경련을 의심해 볼수 있습니다 .과도한 운동을 근육이 비정상적인 수축을 하게 되면 근육경련을 일으키게 되는데 운동하면서 쥐가 나는 원인이에요.또한 칼륨, 마그네슘과 같은 미네랄이 부족할 경우에는 근육경련이 잘 일어날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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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성 스트레스성 만성 두통해결 방법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일반적으로 생기는 두통은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성 두통이 많습니다. 이런 두통은 오랜시간 신경을 쓰거나 안좋은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 생깁니다. 이런 일반적인 두통을 대부분 진통제 복용으로 통증을 가라 앉힐수 있어요 하지만 편두통의 경우 원인이 혈관이 확장하면서 발생하는 통증이기 때문에 단순 진통제로는 효과가 부족할수 있고 혈관을 수축시켜주는 약이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확인을 위하여 가까운 신경과 또는 통증의학과에서 자세한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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