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경제
학문
갑자기 오른쪽 가슴 위 통증..아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이유가 없이 갑작스럽게 가슴에 통증이 있다면 협심증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협심증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 동맥이 동맥 경화증으로 좁아져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관상 동맥 내부의 동맥 경화성 변화는 사실상 20대 초반부터 진행되며, 혈관 면적의 70% 이상이 좁아지면 협심증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심근경색증은 관상 동맥이 완전히 막혀서 발생하는데 반해, 협심증은 어느 정도의 혈류는 유지되므로 운동과 같이 심장 근육의 산소요구량이 상대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증상이 나타납니다원상태로 돌아왔을경우에는 병원에서도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주기적으로 병원에서 검사를 받으시도록 하시고 무리한 운동이나 흡연 등 심장에 무리가 갈수 있는 행동을 주의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밀한 심장초음파 검사를 받았을 경우 심장질환 가능성을 높은 확률로 예상해 볼수 있습니다. 만약 가족분들중에 심장질환의 기왕력이 있거나 자신이 느꼈을때 이상하다고 생각되시면 가까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보시길 권유드려요.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1.09.06
0
0
어젯밤 치킨을 먹은후 아침에 배가아픕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과민성대장증후군은 복통 혹은 복부 불편감 특징으로 하는 복합적인 증후군입니다. 복통이나 복부 불편감이 대변을 보면 호전되는 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사형 과민성 대장증후군과 변비형 과민성 대장증후군, 혼합형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분류됩니다.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적 요인, 스트레스, 심리적인 요인, 위장염, 특정한 음식에 대한 과민반응이 주요 요인입니다. 최근에는 대장 내 상주균의 구성이 비정상적으로 변하는 것이 과민성 대장증후군 환자 중 일부에서는 원인으로 생각되기도 합니다.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을 줄이기 위한 생활습관으로는● 식이-평소 먹었을 때 자극이 되었던 음식을 파악하고 이런 음식들을 피하도록 합니다.-식이섬유 20g이 함유된 고섬유질 음식을 매일 섭취하도록 합니다. 아스파라거스, 콩류, 브로콜리, 당근, 토마토, 사과 등이 이에 속합니다. 단, 가스가 많이 찰 경우 식이섬유는 가스를 유발하로 피하도록 합니다.-육류를 먹을 때는 채소와 함께 먹도록 합니다.-카페인, 술, 밀가루, 인스턴스 음식, 기름진 음식, 고지방 음식은 피하도록 합니다.● 기타-스트레스 요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휴식과 운동을 하여 스트레스를 줄이도록 합니다.-산책과 조깅 등의 운동을 하여 장운동을 활성화 시킵니다.출처 - 삼성서울병원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1.09.06
0
0
허리 통증에 금해야 하는 운동을 알려 주십시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허리디스크 가 협착되어 있다면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는 것을 금지하는것이 좋습니다. 벤치프레스나 팔굽혀 펴기의 경우에는 허리디스크에 힘이 많이 가해지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다면 괜찮을것으로 생각됩니다. 허리에 무리가 갈수 있는 행동들을 안하도록 주의하시고 통증이 없는 범위내에서 허리스트레칭을 자주 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주기적으로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으며 문제가 생길가능성이 있을시에 초기에 교정 또는 치료할수 있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1.09.06
0
0
밥 먹을 때, 취한 듯한 기분이 들 때가 종종 있는데 문제 있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밥을 먹고 혈당이 갑자기 올라가거나 하면 다른 기분을 느낄수 있습니다. 당뇨병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뇨병은 소변으로 포도당이 배출된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병입니다. 정상인의 경우 소변으로 당이 넘쳐나지 않을 정도로 혈당이 조절됩니다. 여기에는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중요한 작용을 합니다. 이러한 인슐린이 모자라거나 제대로 일을 못 하는 상태가 되면 혈당이 상승하며, 이로 인해 혈당이 지속적으로 높은 상태가 됩니다.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단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는 환경 인자인 비만, 좌식 생활, 고지방 식사, 스트레스, 음주 등을 피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특히 가족 중에 당뇨병 환자가 있는 사람은 비만증이 생기지 않도록 식사량을 적절히 조절하고, 운동을 규칙적으로 해야 합니다.출처 - 서울아산병원
의료상담 /
내과
21.09.06
0
0
어느순간부터 생긴 한쪽 볼패임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살이 빠지거나 했다면 볼패임증상이 생길수 있습니다. 또한 피로감이 있다고 하면 일시적으로 근육의 활성도가 떨어져서 패인것처럼 보일수도 있어요.충분한휴식을 취하시고 시간이 지난뒤에도 신경이 쓰인다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세요.
의료상담 /
성형외과
21.09.06
0
0
탈모초기 증상은 뭔가요?? 이거 탈모초기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정수리 부분은 머리카락이 옆으로 기울어져있기 때문에 원래 두피가 보일수 있습니다. 탈모는 머리카락을 지지하고 있는 모낭이 약해져서 생깁니다.유전과 생활습관에 관련이 있습니다. 가족력이 있다면 미리 관리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보통약물을 이용해 모근의 생성을 촉진하게 하거나 모근을 약하게 만드는 남성호르몬을 억제하는 약을 사용하게 됩니다. 또한 생활습관도 중요한데요 머리에 습기가 많으면 모낭이 약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머리를 감으시고 모근까지 잘 말려주시기를권유드려요.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1.09.06
0
0
고혈압, 고지혈증 환자 갑각류를 섭취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갑각류 알레르기가 없다면 고혈압과 고지혈증이 있어도 갑각류를 먹을수 있습니니다. 알레르기는 몸의 면역반응이 특정물질에 과도하게 반응하면서 생기는 증상이기때문에 체질이 바뀌지 않는이상 원천적인 해결이 힘듭니다. 불편하실경우 항히스타민제 등의 약으로 증상을 조절하게 되요.
의료상담 /
정형외과
21.09.06
0
0
너무아퍼요 올려봐요 자세히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손목에 큰 힘이 가해졌거나 했다면 인대에 염증이 생겨서 튀어 나올수 있습니다. 손목에 가해지는 힘이 줄어들수 있도록 해주시고 평소에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세요.정확한 확인을 위해서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세요.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1.09.06
0
0
술먹은 다음날 두드러기가 올라오는데 어느병원을가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술을 먹은 다음날 피부가 붉게 두드러기가 올라온다면 알레르기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알레르기는 몸의 면역반응이 특정물질에 과도하게 반응하면서 생기는 증상이기때문에 체질이 바뀌지 않는이상 원천적인 해결이 힘듭니다. 불편하실경우 항히스타민제 등의 약으로 증상을 조절하게 되요.병원에서는 MAST검사라는 알레르기 검사를 해주고 있으니 검사를 해보시고 만약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이 있다면 접촉하는것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자세한 확인을 위해서 내과또는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세요.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1.09.06
0
0
편도결석을 안생기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편도결석은 편도와 편도 내에서 상피 조직의 파편이 축적되어 생기는 노란 알갱이를 말합니다.편도결석의 가장 흔한 원인은 만성 편도염입니다. 편도염을 자주 앓다 보면 편도에 있는 '편도와'라는 작은 구멍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 편도와에 음식물 찌꺼기가 끼면 세균이 잘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이 됩니다. 그 세균이 뭉치면서 작은 알갱이를 형성합니다. 편도결석은 구강 위생이 불량한 사람, 비염이나 부비동염으로 후비루가 있는 사람에게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편도결석은 다른 부위의 결석처럼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환자 자신이 입 냄새와 이물감으로 불편하고, 주변 사람에게 입 냄새로 인한 불쾌감을 주는 것이 문제입니다.레이저나 질산은과 같은 약물로 편도에 있는 홈을 평평하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방법으로 치료하면 편도결석이 재발할 수 있습니다.한 해 동안 항생제 치료가 필요한 편도염을 5~6회 이상 앓았거나, 매년 3회 이상 편도염을 앓는다면 편도 적출술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편도 적출술은 전신 마취하에 시행합니다. 수술 후 하루 정도 입원하여 경과를 관찰합니다. 수술 후 2주간은 뜨겁거나 매운 음식 등 자극적인 음식을 섭취하면 안 됩니다. 찬 죽과 같은 음식을 섭취해야 수술 후 출혈 및 합병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편도결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편도선염이 생겼을 때 빠른 시간 내에 치료하고, 입안에 세균이 잘 번식하지 않도록 구강 위생을 청결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에 물을 자주 마시고, 식사 후에 양치질을 잘하고, 양치 후에 항균 성분이 있는 가글액으로 가글하면 편도결석의 재발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09.06
0
0
5095
5096
5097
5098
5099
5100
5101
5102
5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