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경제
학문
스켈링은 1년에 몇번 보험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스케일링은 잇몸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치석이라는 물질을 제거하는 술식입니다. 치석이 오래 있을수록 치주질환이 생길 수 있고 치주질환에 의해 잇몸뼈가 흡수되어 나중에는 치아를 지지하지 못하게 될수 있어요스케일링은 1년마다 보험적용이 되기 때문에 보통은 1년에 한번씩 받으라고 권유를 드립니다. 하지만 치석이 잘 생기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1년에 2번 받으시는 분도 있어요 잇몸에서 피가 나는 이유는 잇몸에 이물질이 깨끗하게 제거가 되지 않은상태에서 남아 있게 되서 잇몸에 염증이 있어서 그런 경우가 많아요 칫솔질을 꼼꼼이 하시고 치실을 사용하는 것을 권유드려요.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1.08.18
0
0
코르나 백신 접종에 관련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최근 연구에 따르면 1차에 아스트라 제네카를 접종하고 2차에 화이자를 접종했을때 코로나 바이러스에 30% 정도의 저항성이 더 생긴다고 합니다. 큰 문제는 없을것으로 생각되며 해당시기에 접종이 가능한 백신종류를 정부에서 검토해서 접종할것으로 보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1.08.18
0
0
계속되는 귀속 이명~ 어떡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이명증이란 밖에서 들리는 소리가 아닌 귀 안에서 또는 머릿속에서 나는 것 같은 소리를 느끼는 것으로 마치 팔, 다리의 통증이나 두통과 같은 증상이며, ‘병’이 아닙니다. 벌레 우는 소리, 바람 소리, 기계 돌아가는 소리, 휘파람 소리, 맥박 소리 등 여러 가지 소리로 나타나며 여러 가지 높이를 가진 음들이 섞여서 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이명증은 내이, 청신경, 뇌 등의 소리를 감지하는 신경 경로와 이와 연결된 신경 계통에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한 비정상적인 과민성이 생기는 현상입니다. 여러 가지 치료방법이 현재 사용되고 있어요.보청기이명을 경감시키기 위해 오래전부터 사용되어 온 방법으로 주변 소음의 증가로 이명을 느끼지 않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청력의 감소가 이명의 기본적인 원인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난청이 동반된 이명 환자의 경우 보청기 착용 만으로 증상이 크게 호전되기도 합니다.차폐장치 (Masking device)외부에서 어떤 음을 지속적으로 줌으로써 이명을 느끼지 않게 하는 장치이지만, 병원에서는 많이 사용되지는 않습니다.약물요법이명을 경감시키거나 이명증에 따른 우울, 불안이나 수면 장애를 도와주는 약제, 내이의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약제 등이 사용되고 있으며 많은 약제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약물에 의한 증상 경감 효과는 사람에 따라 다양합니다.이명의 습관화(Auditory habituation, Tinnitus Retraining therapy)최근에 개발된 치료방법으로서 여러 연구 결과에서 대부분의 이명증 환자가 호전을 보일 정도로 매우 치료 성공률이 높습니다. 이 치료 방법에서는 이명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수적인 전제조건이 되며, 이를 위해서 지속적인 상담과 교육이 필요합니다.수술적 치료심한 난청과 이명이 동반되어 있고 수술로 난청을 개선하여 이명 증상 호전이 기대되는 경우, 수술을 시행하게 됩니다.전기자극 치료최근 도입된 치료로, 난치성 이명 환자 일부에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출처 -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08.18
0
0
음주 후 양치를 하고 자면 다음날 입냄새랑 찝찝함이 나는게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음주후에 양치를 했을 경우에는 치아사이의 이물질이 충분히 제거되지 않았을수 있습니다. 이런경우에 하루가 지난다음에 구강내에 냄새가 날수 있어요.술을 마시고 난다음에는 좀더 꼼꼼하게 칫솔질과 치실 치간칫솔을 이용해서 치아를 닦아준다면 냄새가 나는 빈도를 줄일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1.08.18
0
0
엉덩이 뼈 때문인지 의자에 오래 앉아 있을 수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앉아 있는 자세가 엉덩이 뼝에 자극이 가해지는 형태라면 의자에 오래 앉아있기 힘들수 있습니다. 앉아있거나 자세의 문제로 인한 통증은 자세를 교정하셔야 통증이 완화될수 있습니다. 어디의 자세가 어떻게 안좋은지 자세한 검사를 하지 않으면 알기 힘듭니다. 우리의 근육은 생각보다 기억력이 좋지 않기 때문에 자세를 바로잡는것 또한 인지하고 유도해 주지 않으면 혼자서 하기에는 힘이들어요. 자세한 확인을 위해 정형외과의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1.08.18
0
0
백신을 어떤걸 맞아야 되는가요ㅜㅜ???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백신은 어떤 제작회사의 것을 접종해도 큰 차이는 없습니다. 아스트라 제테카는 젊은 여성의 경우 혈전증의 발생이 보고되어 30대 미만의 여성분은 접종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어요.코로나 백신을 맞고 혈전이 생길수 있는 극히 드문 부작용이 보고 되고 있지만 부작용이 발생할 확률보다 코로나 감염으로 생기는 후유증등을 예방하는 확률이 월등하게 높기 때문에 접종을 하는것을 권유해요.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1.08.18
0
0
16년전에 뇌전증 간질왔는데 백신 맞아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경우 중증도로 진행될 확률이 높기 대문에 오히려 백신의 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코로나 백신을 맞고 혈전이 생길수 있는 극히 드문 부작용이 보고 되고 있지만 부작용이 발생할 확률보다 코로나 감염으로 생기는 후유증등을 예방하는 확률이 월등하게 높기 때문에 접종을 하는것을 권유해요.
의료상담 /
내과
21.08.18
0
0
(치과)잘때 이를 꽉물고 있는데 교정 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치과에서 제작하는 스플린트라는 교합안정장치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어요.스플린트는 이 악물기를 하는 습관을 줄일수 있기 때문에 무의식중에 치아에 가해지는 힘을 줄일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1.08.17
0
0
현재 위염있어서 위염약을 복용중인데여 평상시 유자차나 생강차 마셔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위염약을 먹는것과 차를 마시는것에는 큰연관이 없기 때문에 과량을 마시는것이 아니라면 괜찮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위염이 있다면 규칙적인 식사를 하려고 노력하는것이 도움이 될수 있어요.
의료상담 /
내과
21.08.17
0
0
소변을 참으면 너무 마려워 조금씩 나오기도함 원인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과민성 방광은 요절박(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못하는 증상)을 주 증상으로 대개 빈뇨 (소변을 하루에 8회 이상 보는 증상)와 야간뇨 (밤에 소변을 보기 위해 일어나는 증상)의 증상을 함께 보이는 질환으로서, 절박성 요실금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못하고 소변이 새는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과민성 방광은 20세 이상 성인 인구 10명 중 1.6명에게서 나타나는 매우 흔한 질환입니다. 또한,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증가하여 65세 이상에서는 10명 중 3명이 과민성 방광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정확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뇌종양, 파킨슨씨병, 치매, 골반강 내의 수술, 출산에 따른 신경손상 등의 신경계 원인으로 생길 수 있으며, 출산이나 노령에 의하여 자궁, 방광, 요도 등을 지지하고 있는 골반저근이라고 불리는 근육이 약해진 경우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남성의 경우 전립선 비대증으로 인해 이차적으로 방광의 기능에 변화가 생겨 과민성 방광의 증상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방광염이나 방광 내 결석 등의 이물이 있는 경우에도 과민성 방광의 증상을 발생시킬 수도 있습니다.방광훈련은 화장실에 가고 싶은 기분이 들어도 참아내는 훈련입니다. 5분 정도부터 시작하여 조금씩 시간을 늘려 나갑니다. 그리고 골반저근운동은 요도를 수축시키는 힘을 단련하는 체조로 방법은 등을 대고 누워 다리를 가볍게 벌리고 무릎을 굽힌 자세에서 질과 항문을 조이거나 이완시키는 동작을 되풀이 합니다.방광의 비정상적인 수축을 억제하여 방광의 압력을 낮추고 방광의 크기를 늘려서 요실금을 없애는 약을 사용하며 대표적으로 항콜린제가 있습니다.방광 내 약물 주입법은 방광 안에 방광의 용적을 늘리고 수축을 억제하는 약을 주입하는데 보톡스, 캅사이신 등의 약물이 사용됩니다.기존의 치료법에 효과를 보지 못한 환자에서 천수신경자극술을 시행할 수 있으며 자극발생기를 몸 안에 영구적으로 삽입하여 과민성 방광의 증상을 조절하는 방법입니다위의 모든 치료에 효과가 없고 증상이 심한 환자나 신장 기능이 나빠지는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합니다. 장의 일부를 이용하여 방광의 크기를 늘리고 방광의 압력을 낮추며 비정상적인 방광 수축을 방지하여 증상을 개선시키고 신장기능을 보호합니다.특별한 예방법은 없으며 생활 습관의 개선을 통해 과민성 방광 증상을 완화 시킬 수 있습니다.-방광을 자극할 수 있는 자극적인 음식이나 커피, 탄산음료의 섭취를 줄입니다.-수분의 섭취는 과도하지 않게 적당히 하도록 합니다-담배에 있는 니코틴은 방광근육을 자극시킬 수 있으므로 금연을 합니다.-비만한 경우 적절한 체중조절을 합니다.-육류섭취를 줄이고 야채와 과일 섭취를 늘리며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변비를 예방합니다.출처 - 삼성서울병원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1.08.17
0
0
5293
5294
5295
5296
5297
5298
5299
5300
5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