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코가 촉촉하지 않은게 정상일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이렇게 기침과 재채기를 자주 반복적으로 하는 경우 먼지나 이물을 들이켰거나 천식이 있는 경우 빈번하게 호흡기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비강내시경과 폐의 전반적인 상태 확인을 위해 흉부 엑스레이 촬영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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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자주 못가면 구토나 설사를 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산책과는 큰 영향이 있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원래 강아지의 경우 사람보다 구토중추가 잘 발달 되어 있어서 어느 정도 하는 것은 정상이긴 하지만 ,주말마다 구토와 설사를 하는 것은 뭔가 문제가 있을 듯 합니다. 물론 산책을 가지 않아서 이런 스트레스 때문 이라면 행동적인 부분이 보이기 마련이지만, 그 날 산책을 안 한다고해서 구토와 설사가 보이기는 어렵네요 한번 병원 가서 간단한 엑스레이검사와 복부초음파 검사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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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평균 수명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보통 강아지의 경우 15년 안팍으로 삽니다. 하지만 강아지의 개체 혹은 건강상태가 다 다르기 떄문에 적절한 식이와 관리가 잘 되어 있다면 20년 이상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심폐내부장기 등이 점점 약해지는 시기이니 여건이 되신다면 3개월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검진 하시는 것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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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자녀들이 고양이를 키우고싶어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아직 딸들이 너무 어립니다. 공부를 해야할 때고 부모님들로부터 인격을 형성해나가야 할 시기에 이런 고양이들을 키우면 공부에도 방해가 될 수도 있고 이미 딸 2명이면 지출도 많을 것이라고 봅니다. 고양이 키우면 또 사람 한 명 키우는 것 만큼은 아니라도 추가적인 지출이 듭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귀엽고 그래서 잘 놀아주고 그렇지만, 결국 이런 배설물 관리는 결국 부모의 몫이 되고 특히 아버지의 몫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고양이 알러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을텐데 잘못하다간 호흡곤란이나 두드러기가 생길 수도 있는 부분이죠 그러니 유기동물 보호소 가서 고양이에 대한 알러지 있는지 없는지 확인도 하고 정말 집에서 동물을 키울 만한 환경과 여건이 되는지 파악하고 그리고 자녀 두 분 뿐만 아니라 부모님들도 책임감 가지고 키울 수 있는지 점검하고 키우시기 바랍니다. 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정말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듭니다. 단순히 자녀분이 키우고 싶어서 혹은 사료나 간식은 사줄 형편은 되니 키울 생각이다면 정말 큰 오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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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두마리를 중성화했습니다. 사료를 안먹고 간식만 조심씩 먹고있어서 마음이 짠해요. 이대로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중성화 수술의 경우 사실 많은 분들이하고 또 생각보다 회복력도 좋지만 사실 굉장히 통증이 심한 수술입니다. 이마 이런 통증이 가시기전까지는 계속 아플듯하네요 내복약 처방해준거 잘 먹이고 밥 잘 먹으면 1주일 안에는 이런 통증이 줄어들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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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건강검진 비용을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건강검진의 경우 병원마다 책정된 금액이 다르고 어떤 항막을 하느냐에 따라 다랍니다.보통 건강검진의 경우 한묶음의 상품으로 소개되므로 예를 들어 50만원이면 보통 10%할인해서 45만원에 해주는 경우도 많습니다.그리고 간혹 동물병원 공지 보면 파워 블로거들 체험단으로 비용을 안 받거나 파격적인 가격으로 건강검진해서 동물벼원 소개 하는 블로그로 퉁치는 그런 이벤트도 하니 잘 봐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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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 아이만 보면 입질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보통 아이의 경우 자주 울고 소리지르고 시끄럽습니다. 그러다 보면 강아지의 입장에서는 아이가 무서워서 이렇게 입질을 합니다. 보통 싫거나 그런 경우 피하려고 하고 그리고 애초에 자기보다 밑이라고 하는 경우 아마 대놓고 가서 물어버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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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간식 몇개월부터 어느정도 주시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간식은 4개월령 부터 조금씩 급여하셔도 됩니다. 간식을 너무 자주 급여하면 그날 먹을 칼로리를 간식으로 섭취되므로 사료를 덜 먹습니다. 그런 경우 영양학적으로 불균형이 올 수 있는데요 가장 적정량은 그날 먹는 밥의 15%이상 넘기지 않게 급여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예를 들어 10g 밥을 먹는다고 하면 15g이상은 주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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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너무 짖는데 어떻게 조치해야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이렇게 노견일 때 짖는 경우는 인지장애 및 스트레스가 가장 큰 요인입니다. 아무래도 노견이다 보니 시력도 잘 안 보이고 어태껏 있던 환경과 냄사와 분위기도 다르니 계속 짖는것 같네요 우선 다른 곳으로 주의를 분산시켜주시기 바랍니다. 글쓴이의 강아지인 경우 짖음방지 목줄을 채워놓으가고 하고싶은데 노견이라 참 어렵네요 잠깐 병원가서 너무 짖으니 진정제를 글쓴이 보호자분이 올 때까지는 지어달라고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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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키워도 되는 반려동물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혼자서 잘 노는 경우는 글쓴이 분이 어떻게 훈련을 시키는지에 따라 좀 다른듯 합니다. 어릴적 부터 강아지 공간을 따로 분리해서 케넬에서 밥을 먹고 잠을자게 하고 스스로 할 수 있는 훈련이 되어 있고 산책도 자주 시켜서 사회화를 잘 시켜준다면 분리불안이나 그런 것 없이 잘 생활할 것이고 어릴 때부터 무섭다고 매일 안고 다니가 잠도 같이자고 밥 먹을 떄도 지정된 장소에서 따로 안먹고 그러면 당연히 분리불안 생겨서 글쓴이분 출근하고 그럴 때 혼자니 엄청 스트레스 받겠죠 이런 경우는 고양이 같이 자기의지가 강한 동물들도 해당됩니다. 그런데 12시간 이상 집을 비우는 경우는 동물 키우는 것을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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