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약·영양제
인공눈물은 일반적인 사람도 그냥 사용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인공눈물은 따로 병원의 권유 없이, 필요할 때 사용하시면 됩니다건조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인공눈물도 제품마다 성분의 차이가 조금씩 있을 수 있습니다나한테 맞지 않는 성분이 있는 경우 자극감이 있어 충혈이 될 수 있으므로,다양한 제품으로 사용해 보시는 것이 좋으며병에 담긴 다회용 인공눈물보다는, 하나씩 뜯어쓰는 일회용 인공눈물을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약·영양제 /
약 복용
23.09.07
0
0
센스데이에서 마이보라로 피임약 변경하려는데 휴약기 가져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21알 다 먹고 휴약기를 정상적으로 가지신 후, 마이보라로 변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부정출혈은 생리주기가 뒤틀리거나 개인의 컨디션에 따라 나타날 수 있고,현재 복용중인 센스데이의 함량이 부족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마이보라가 센스데이에 비해 함량이 높은 편이므로 바꿔보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약·영양제 /
약 복용
23.09.07
0
0
피부과 약 하루 두번씩 일주일 처방중에 띄엄띄엄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현재 복용중이신 피부과 약에는 항생제가 들어있기 때문에,먹었다 안먹었다 하는 경우 내성이 생길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아침, 저녁이 힘드시다면 점심, 저녁으로라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일주일 정도는 흔하게 나올 수 있는 처방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약·영양제 /
약 복용
23.09.07
0
0
영양제 이렇게 챙겨먹어도될까요?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제품별로 복용하는 시간대와,식전인지 식후인지 까지 잘 나누어서 계획하신 것 같습니다특별히 손 볼 곳이 없으니 그대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약·영양제 /
영양제
23.09.07
0
0
지방간이 남아 있는데 먹어도 되는 영양제?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비타민B군이 골고루 들어있는 종합비타민과 밀크씨슬 성분의 제품을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비타민B군은 피로회복 이외에 간의 대사와 기능에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밀크씨슬 제품도 간의 해독 기능을 도와줄 수 있으며, 실제로 독성간질환, 만성간염, 간경변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의약품 허가를 받은 제품을 복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약·영양제 /
영양제
23.09.07
0
0
건강보조식품(이뮨챔피언)섭취 후 해열제 바로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이뮨챔피언젤리와 해열제는 시간간격을 두실 필요가 없습니다 필요하다면 해열제를 바로 복용하셔도 괜찮습니다
약·영양제 /
약 복용
23.09.07
0
0
탈모약 복용중인데 몇시에 먹어야 좋은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탈모약 복용은 시간과 큰 관련이 없습니다 일정한 시간을 정해서 그 시간에 꾸준히 복용하시면 됩니다본인이 편한 시간에 드시면 됩니다
약·영양제 /
약 복용
23.09.07
0
0
엉덩이 습진이 생겼을 때 어떤 연고를 바르는게 효과적일까요?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땀띠, 습진으로 많이 불편하시다면항생제 + 스테로이드 성분이 복합으로 들어간 제품을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약국에서 처방전없이 쉽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약·영양제 /
약 복용
23.09.07
0
0
유통기한이 지난 약은 꼭 약국에 가서 버려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받아주는 약국이 있다면 근처 약국에 가져다가 폐기하셔도 되고,요즘에는 관할 주민센터로 가져가서 폐기하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약·영양제 /
약 복용
23.09.07
0
0
부비동염 수술 후 항생제를 먹고있는데 락토핏을 복용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아침, 저녁으로 항생제를 복용중이시므로점심 식후 2시간 뒤 정도의 공복에 락토핏을 드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항생제와 유산균 사이의 간격이 너무 짧다면 항생제가 유산균을 죽일 수 있어 간격을 두고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번거롭다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락토핏을 드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약·영양제 /
약 복용
23.09.07
0
0
2062
2063
2064
2065
2066
2067
2068
2069
2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