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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안 아픈데 두통약이나, 병원에서 처방 받은 몇개월 지난 약 그대로 먹어도 상관 없나요?
안녕하세요. 약을 먹는다고 암이 걸리거나 하지 않습니다. 약의 오용은 주의해야겠지만 증상이 있거나 치료가 필요하면 약을 복용하셔야겠습니다. 예전에 받은 약이 어떤 종류의 약이고, 언제 받은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증상에 해당하는 약인지 유통기한이 남아 있는 약인지 알 수가 없겠습니다.
약·영양제 / 약 복용
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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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 복용 약과 식간 복용 약은 똑같은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식전과 식간의 차이점을 질문 주셨습니다. 식전은 식사하기 20~30분 내외를 의미합니다. 식간은 공복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사를 기준으로 하면 식후 1~2시간을 의미합니다. 용어가 혼용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약을 받으실때 한번 더 체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약·영양제 / 약 복용
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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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인데 리튬 처방받는 경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리튬을 처방 받으셔서 효능에 관한 질문을 주셨습니다. 리튬은 양극성장애에 적응증을 갖고 있는 약이 맞습니다. 또한 unipolar depression(단극성 우울증)에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증상에 맞는 약을 처방해주셨을테니 믿고 복용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약·영양제 / 약 복용
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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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티논 복용중인데 제약회사 다른 경우 성분 똑같나요?
안녕하세요. 이소티논연질캡슐과 트레논연질캡슐은 모두 isotretinoin 성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용량만 10mg으로 같다면 회사만 다른 같은 약을 복용하고 있는 것이 되겠습니다.
약·영양제 / 약 복용
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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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향환은 어떤효능이 있고 부작용은 어떤점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침향환은 침향이라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서 생산되는 약제에 다른 녹용, 당귀, 숙지황 등을 섞은 제품입니다. 면역력증강, 피로회복 등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필요에 의해 드신다면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녹용 숙지황 등 한약제제가 맞지 않는 분들께는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선물시에 주의하면 좋겠습니다.
약·영양제 / 영양제
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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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만 되면 피로가 너무 많이 몰려옵니다.
안녕하세요. 피곤하셔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피곤할때 복용 할 수 있는 영양제로는 비타민B군이 있겠습니다. 꾸준히 드신다면 에너지대사에 도움을 주고 체력회복을 겠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시는 직업이라면 미네랄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제품을 음용하시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약·영양제 / 약 복용
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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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복용중 음주 가능여부?
안녕하세요. 비염으로 약을 복용 중이신데 음주가 가능한지 질문을 주셨습니다. 어떤 항생제인지 정확하지 않으나 알코올과의 상호작용을 고려해 볼 수 있겠습니다. 무엇보다 항생제를 먹을정도의 염증이 확인됐는데 음주를 하시면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음주는 염증반응을 상승시키고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다.
약·영양제 / 약 복용
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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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스 프로바이오틱스 언제 섭취하나요?
안녕하세요. 듀오스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언제 복용하는 것이 좋은지 질문주셨습니다. 유산균은 아침공복에 복용하시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만약 위장장애가 발생했다면 아침 식후 1~2시간 뒤에 복용하시면되겠습니다.종합비타민은 점심식후에 오메가3는 저녁식후에 복용하신다면 위장장애가 없이 복용 하실 수 있습니다. 비타민과 아연 등 성분이 겹쳐서 염려되신다면 유산균만 들어 있는 제품으로 변경하셔도 되겠습니다.
약·영양제 / 약 복용
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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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보심단과 술 같이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천왕보심단을 복용하면서 음주를 해도 되는지 질문주셨습니다. 1/4씩 복용하셔서 복용하시는 양이 적더라도 음주를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천왕보심단은 안정효과를 주는데 음주를 같이 하신다면 진정작용이 과도하게 유발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간건강을 해칠 수도 있겠습니다. 복용시에 주의를 하신다면 좋겠습니다.
약·영양제 / 약 복용
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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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 치료에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안녕하세요.전립선염 치료에 관한 질문을 주셨습니다. 전립선염은 원인에따라 세균성과 비세균성으로 나뉩니다. 원인에 따라 4~8주정도로 치료기간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환자의 상태 치료 방법 등에 따라 치료기간이 상이 할 수 있겠습니다.
약·영양제 / 약 복용
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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