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내역
- 압전센서를 통해서 무게를 측정 할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다른 원리가 있나요??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압전센서는 누르는 힘에 의해서 전하는 분포가 변화되면서 일시적으로 전압이 생기고 그 전압을 측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순간적으로 변화되었다가 지속적으로 누르고 있어도 다시 원상태가 되어서 지속적으로 누르는 힘을 측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로드셀 방식은 내부에 저항 게이지를 변화시키는 것이라서 지속적으로 누르는 힘에 대해서 변화하지 않고 그 게이지가 그대로 있고 그 게이지에 따른 저항에을 측정하기 떄문에 무게를 재는 곳에 사용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시적인 힘에 대한 측정은 압전센서로하지만 지속적인 무게는 로드셀 방식으로 무게를 잽니다.학문 / 전기·전자25.10.073.02명 평가00
- 초소형 센서 기술이 스마트 워치의 헬스케어 기능을 구현하는 방식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스마트워치의 경우 대부분 초소형 센서를 통해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그 데이터를 분석하여서 기능이 구현됩니다. 예를 들면 심장박동의 경우 스마트워치 뒷부분을 보시면 초록색으로 빛이 비쳐지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led초록색이네요. 이 초록색이 피부를 노출되면 그 안에 혈액이 그빛을 흡수하거나 반사하면서 혈액량에 따라서 감지되는 것이 달라지면서 정보를 수집해서 데이터를 만들어서 보여주는 것입닌다. ECG의 경우도 전극을 감지하는 센서가 있어서 그 센서가 전극의 미세한 흐름을 감지하여서 데이터로 만들어서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처럼 정보를 얻어서 그것을 분석해서 보여주는 원리 입니다.학문 / 전기·전자25.10.075.02명 평가00
- 소리의 주파수가 동일한데 왜 밤과 낮에는 소리가 더 크고 작게 들리는 건지 궁금합니다.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소리의 주파수가 같아도 결국 소리가 어떻게 움직임이냐와 어떤 것을 통해서 움직이냐에 따라서 결정되는데요. 낮이나 밤에 공기를 따라서 소리가 움직이게 됩니다. 그런데 낮에는 온도가 높아서 공기가 위로 움직이게 되고 밤에는 온도가 낮아서 공기가 아래로 움직이게 됩니다. 그럼 소리가 낮에는 공기를 타고 위로 올라가서 소리가 위로 퍼지게 되어서 소리가 작게 들리고 밤에는 공기가 땅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소리가 땅에 머물게 됩니다. 그래서 더 크게 들리는 것입니다. 또한 낮에는 주위에 소음이 더 크고 밤에는 작아서 상대적으로 소음이 적어서 그렇기도 합니다.학문 / 전기·전자25.10.063.02명 평가00
- 스마트폰의 음식인식 센서는 계속적으로 켜져 있는건가요??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스마트폰의 음성인식을 위한 인식센서 지속적으로 켜져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음성과 그 단어를 인식하게 되면 반응해서 대답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속 켜져 있어서 처음 등록한 음성에 단어가 확인되면 반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속 켜져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 켜져 있으면 설정에서 끌수 있습니다.학문 / 전기·전자25.10.063.73명 평가10
- 마음에 쏙!100
- 마이크로파가 유리를 통과하지 못하나요?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전자렌지 앞쪽 유리를 보면 그냥 단순히 유리로만 되어 있는 것이아니라 안쪽을 보면 줄이 그어져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금속인데요. 그 금속이 마이크로파를 반사해서 내부는 보이지만 유리를 통해서 밖으로 마이크로파가 나오지 못하게 하는 원리입니다. 그래서 사용할때에는 마이크로파가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고 하는 것입니다.학문 / 전기·전자25.10.063.02명 평가00
- 전기공급을 전철이나 기차등에 사용하는 팬터그래프를 활용해서 고속도로등에 활용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별도로 충전하러 가지 않아도 되니깐요?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말씀 주신것처럼 전철에서 사용되는 팬터그래프를 활용해서 전기를 공급하면 당연히 주행중에 전력을 공급받아서 별도 충전을 하러 가지 않아도 되지만 차마다 크기 즉 높이가 다르고 또한 사고로 인해서 전력선이 고장나거나 끊어지면 더 큰 문제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독일에서 덤프트럭등에 시범적으로 적용해서 진행하고 있는데 모든 자동차에 적용은 어려울것으로 보입니다.학문 / 전기·전자25.10.063.02명 평가00
- 정전기를 느끼는 것도 결국은 전류 때문인가요? 아니면 전압때문인가요? 뭐가 원인이 되어서 이동되어서 따끔한지를 알고 싶습니다. 알려주세여.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정전기가 느끼는건 결국 전류가 흘러서 입니다. 당연히 전기가 흐르는 것은 전압차에 의해서 이동하는 전자이니깐 전압이 있어서 움직이직이지만 결국 전류가 얼마나 되냐에 따라서 그 따끈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뭐 크게 말하면 전압과 전류 둘다 영향이 있지만 결국 따끔한것은 전류 때문입니다.학문 / 전기·전자25.10.053.73명 평가00
- 전자렌지 주위에 핸드폰을 두면 전파에 영향으로 ㅌ통신이 안될수 있다고 하는데 맞나요??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전자렌지라고 햐서 문을 닫아 놓으면 모든 전자파가 차단되는 것은 아닙니다. 미세하게 방출되어서 문제가 안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전자렌지 주위에 휴대폰이 있으면 전자렌지에서 전자파가 새어 나와서 그 전자파가 휴대폰의 통신 전자파에 간섭해서 신호 외곡등의 간섭이 날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자렌지 문을 닫는다고 완전 차단되진 않습니다.학문 / 전기·전자25.10.053.02명 평가00
- 비가 오면 공기중에 수분이 많아져서 감전이 더 많이 될수도 있나요??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물에 전류가 흐르는 것은 순수 물이 아닌 불순물이 포함되어 있는 물을 말합니다. 그래서 비나 우리가 사용하는 물에는 이온류의 불순물이 포함되어 있어서 전류가 흐르는 것입니다. 그런데 비가 오면 공기중에 수분이 많아지게 됩니다. 하지만 공기중에 수분은 불순물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전류가 흐르지 않아서 비가 와서 공기중 수분이 많다고 해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비가 오면 감전을 주의하라는 것은 금속이나 전선등에 물이 닿아 있어서 그 물에 전류가 흐를수 있어서 감전 될수 있다는 것입니다.학문 / 전기·전자25.10.053.02명 평가00
- 스마트 전자기기를 사용하면 전기적인 소모가 더 많은거 아닌가요??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단순히 전자기기를 계속해서 센서를 통해서 데이터를 받고 지속적으로 관리한다고 하면 더 많은 전력이 소비되어서 스마트전자기기가 더 효율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지속적으로 센서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할떄만 사용되고 그떄 받은 데이터를 가지고 사용하기 떄문에 계속 켜져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조절을 하지 않으면 풀로 켜게 되는데 스마트 전자기기는 설계된 시간마다 센서를 통해서 정보를 받게 되면 그때 사용되기 떄문에 조절을 해서 덜 전력이 사용됩니다.학문 / 전기·전자25.10.053.02명 평가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