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고민이 있어서 방법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빗으로 두드리는 두피 마사지가 이미 진행 중인 M자 탈모나 정수리 탈모를 근본적으로 치료하는데 실질적인 효과는 없습니다.두피 마사지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두피의 노폐물 배출을 도와 탈모 방지에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손가락이나 쿠션 브러시 등으로 가볍게 마사지하는 것은 두피 건강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보조적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이에 대한 확장선으로 빗으로 두피를 두드리는 행위가 탈모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속설이 있지만, 이는 과장된 민간요법에 가깝습니다. 과도하게 두피를 자극하거나 세게 두드릴 경우 오히려 두피에 상처를 내고 탈모가 악화될 수 가능성이 있습니다.특히 휴지기 탈모, 원형 탈모 등에는 두피 자극이 오히려 탈모량을 늘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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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과 다리에 각질이 일어났네요.. 이거 어떻게 해야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갑작스러운 각질과 가려움은 일시적 건조, 모공각화증의 악화, 피부 자극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환경 변화, 스트레스, 새로운 세제나 바디워시 사용 등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샤워 후 2~3분 이내에 보습제를 넉넉히 바르세요. 각질과 가려움이 심하다면 크림이나 연고가 로션보다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바디로션의 잔여감이 싫다면 흡수가 빠른 겔 타입이나 가벼운 크림, 스프레이형 보습제를 시도해 보세요.피부 자극의 최소화도 필요합니다. 뜨거운 물 샤워, 때밀이, 거친 수건 사용을 피하고, 미온수로 부드럽게 씻으세요.긁는 습관은 피부 각질과 가려움의 악화 요인이므로 피해야하고, 가려울 때는 차가운 찜질이나 냉타월을 올려 진정시키세요.실내 습도 유지, 충분한 수분 섭취, 자극적인 세제나 향료가 없는 제품 사용 병행이 증상 호전을 빠르게 도와줄 수 있습니다.생활습관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악화된다면 피부과 전문의 진료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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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나는 여드름 때문에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안녕하세요.여드름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군요.현재 제로큐탄(이소트레티노인 계열) 복용과 아크리프(트리파로텐) 외용, 보습제 사용 중이시고, 추가로 크레오신티(클린다마이신)와 알레그라정(펙소페나딘) 사용에 대해 문의주셨습니다.크레오신티(클린다마이신)와 아크리프(트리파로텐)를 함께 사용하는 것에 대해 명시적인 상호작용이나 사용 금기 사항은 없습니다. 두 약물은 병행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됩니다.아크리프를 사용하지 않는 날 크레오신티를 바르는 방식은 무리가 없을 것으로 사료되며, 사용 후 건조함이 심할 경우 보습제를 병행해도 됩니다.단, 두 제품 모두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부과 전문의와 상의 후 환자 피부 상태에 따라 병행 사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제로큐탄(이소트레티노인)과 알레그라정(펙소페나딘)은 서로 다른 약물군에 속하며, 상호작용이 보고된 바 없어 함께 복용이 가능합니다.다만, 두 약물 모두 드물게 입이나 눈의 건조감을 유발할 수 있으니, 증상이 심할 경우 물을 충분히 마시고 필요시 인공눈물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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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오래 '끼면 눈에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예비 아내분처럼 하루 종일 렌즈를 착용할 경우 눈의 뻑뻑함이나 충혈은 흔한 증상이며, 장기적으로는 안구건조증, 각막 저산소증, 충혈, 감염, 각막 손상과 같이 더 심각한 안과적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렌즈는 하루 6~8시간 이내로 착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렌즈를 만지기 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하게 씻고, 손 소독제(특히 알코올 성분)는 사용하지 않습니다.렌즈와 보관 케이스는 전용 세척액으로 관리하고, 케이스는 주기적으로 교체합니다. 건조함이 느껴질 때는 무방부제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눈에 불편함이나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렌즈 착용을 중단하고 안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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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대에 관해서 질문 드릴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질의주신 내용의 원인은 과도한 자극이나 미세한 손상, 염증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혀와 설소대는 매우 민감한 조직이기 때문에 반복적 자극에 의해 쉽게 상처가 생기거나 염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이러한 증상은 보통은 며칠 내로 자연스럽게 호전됩니다사진으로 볼때 약간의 발적(빨갛게 변하는) 소견은 의심되지만, 설소대 열상과 같이 보다 중대한 질환이 의심되지는 않습니다. 혀 클리너 사용을 당분간 중단하고, 혀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부드럽게 구강 위생을 관리해주세요.맵고 짠 음식, 뜨겁거나 거친 음식은 피하시고, 생리식염수나 소염 성분이 있는 가글로 입안을 헹궈 염증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통증이 심할 경우, 필요에 따라 진통소염제 복용하거나 연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구강 청결을 유지하면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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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론지 크림 코 안에 발라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실크론지 크림은 스테로이드와 항진균, 항균 성분이 혼합된 피부용 연고로서 피부염, 습진, 곰팡이 감염, 세균 감염 등에 사용됩니다. 염증과 가려움, 발적, 부기 등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해당 연고 사용법은 1일 1~2회 환부에 얇게 펴 바르도록 안내되어 있으며, 얼굴에는 주의해서 사용하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코 안쪽 점막은 피부보다 흡수율이 높고 민감하기 때문에 일반 피부 연고를 사용할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스테로이드 성분 연고는 점막에 바를 경우 전신 흡수율이 올라가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존재합니다.코 안쪽에 상처나 염증이 있을 때는 보통 바세린, 비판텐(덱스판테놀), 후시딘, 마데카솔 등 순한 보습제나 항생제 연고를 권장하며, 스테로이드 연고는 점막 손상, 혈관 확장, 피부 위축 등 부작용 위험 때문에 사용에 신중함을 기해야 합니다.스테로이드 연고를 코 안에 사용해야 할 특별한 상황이라면, 반드시 이비인후과 진료를 통해 상태 확인 후 사용 여부를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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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 무르고 살짝 카키색?으로 나와요
안녕하세요. 기름진 음식을 한 번에 많이 먹으면 소화기관에 부담을 줍니다. 특히 오랜 시간 공복 후 갑자기 고지방식을 먹으면, 소화 효소와 담즙 분비가 충분하지 않아 지방이 제대로 흡수되지 못하고 변으로 배출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변이 무르고 대변 색이 변하고 기름진 느낌(미끈거림, 뜨는 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질의주신 내용은 전날 기름진 음식과 평소보다 많은 양을 한 번에 드신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지방 흡수가 잘 안 돼 무른 변과 색 변화, 설사가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충분한 수분 보충으로 탈수를 예방해보세요. 소화가 회복될 때까지는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쌀밥이나 바나나 같은 소화가 잘되는 식단으로 구성해보세요.평소 식습관 개선도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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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전부터 변볼때마다 피가나요 ㅠㅠ
안녕하세요. 심한 변비와 대변시 항문 출혈은 항문 열상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해당 질환은 항문 주위 피부가 딱딱한 변에 의해 찢어지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변비가 심해 딱딱한 변을 볼 때 잘 생기고, 항문 통증과 선명한 출혈이 특징입니다. 변비가 계속되면 상처가 반복적으로 찢어지면서 출혈과 통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충분한 수분 섭취, 식이섬유 식단, 규칙적 운동, 필요시 변비 완화제 복용을 통해 변비 해소가 가장 중요합니다.하루 2회 정도, 회당 15분 정도 따뜻한 물에 엉덩이를 담그는 좌욕과 항문 열상 전용 연고 사용은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증상이 1~2주 이상 지속되거나, 출혈이 심하거나, 통증이 심할 경우 반드시 항문외과 진료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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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물린 자국인지 단순 두드러기인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사진만으로 판단하는 것이 어렵지만, 광범위하지 않은 국소적 위치에 단일화된 피부 병변임을 감안할 때 벌레 물림 가능성이 더 높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청결 유지해주시고, 가려움 조절위해 항히스타민제 복용을 권장합니다. 피부 가려움이 악화되거나, 피부 발진의 범위가 더 넓어지고 진물과 같은 추가 증상이 생긴다면 즉각적인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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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함 ) 이거 심각한 질환일까요?
안녕하세요. 한 달 이상 지속된 설사, 식후 악화, 왼쪽 복부 불쾌감, 복통의 반복 등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IBS)의 전형적인 양상과 유사합니다.단순 설사에 비해 장기간 지속되고, 복통 및 식후 악화, 증상의 반복적 변동이 있다는 점에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더욱 시사합니다.단순 감염성 설사는 보통 1~2주 내에 호전되며, 이렇게 오래 지속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과민성 대장 증후군 진단을 위해 염증성 장질환, 자가 면역성 질환 등 다른 질환을 감별하는 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니, 증상이 지속된다면 소화기내과 진료를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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