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력운동을 하면 암이나 기타 중증 질환이 예방이되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근력운동이 암이나 기타 중증 질환 예방에 효과적인 이유는 단순히 근육이 많아져서가 아니라, 근육이 활성화되면서 다양한 생리적 변화와 보호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근력운동을 하면 근육에서 칼프로텍틴 같은 단백질이 분비되는데, 이 물질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근육이 많아지면 기초 대사량이 높아져 비만, 내장 비만, 고혈압, 당뇨병 같은 대사 질환이 위험이 낮아집니다. 근육은 면역력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운동을 통해 면역세포와 항염증 물질이 더 많이 분비되어 기타 질환에 대한 저항력이 증가합니다. 즉, 근육량 자체가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근력 운동을 통해 활성화되는 다양한 생리적 변화와 면역 대사 개선 효과가 암 및 중증 질환 예방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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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면역검사에 대해서 궁금해요 !!!!!
안녕하세요. 자가면역질환은 면역세포가 자신의 몸을 공격하는 병으로, 만성 피로, 탈모, 피부 질환, 관절통, 체중 변화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피로와 탈모가 동반된다면 자가면역질환 가능성에 대해 검사 받는게 도움될 수 있습니다. 검사는 혈액을 채취해 자가항체 검사 (항핵항체 ANA, 류마티스 인자 RF 등 ), 염증 관련 검사 ( ESR, CRP 등) 를 시행할 수 있으며, 더불어 의심 질환에 따라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것은 검사만으로 확진하지 않고 증상, 진찰, 가족력 등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자가면역질환은 류마티스내과 진료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적합합니다. 실비보험 적용 여부는 증상에 따라 의사가 검사 필요성을 인정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단순 건강검진 목적 (본인 희망, 증상 없음)으로 시행하면 실비 보험 적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적용 여부는 개인의 보험 약관 및 병원 진료 기록에 따라 다르므로 개인적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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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만 타면 멀미가 나고 머리가 어지러운데 몸에 이상이 있는걸 까요
안녕하세요. 버스탈 때마다 어지러움, 메스꺼움, 냄새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증상은 대부분 신체의 균형감각 (귀의 전정기관)과 시각, 몸의 감각이 서로 다르게 움직임을 인지해서 뇌가 혼란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어릴 때부터 계속 이런 증상이 있다면 특별한 질환이 있다기 보다는 멀미에 유난히 민감한 체질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멀미를 줄이기 위해서는 버스 흔들림이 최소화되는 앞좌석 창가에 앉기, 창문을 조금 열어 환기하기, 스마트폰이나 책 등 가까운 곳을 오래 보지 않고 먼 곳을 바라보기, 선글라스 착용으로 시각 자극 줄이기 등을 시도 해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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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는 호텔 수영장이나 풀빌라 이용에 문제가 없나요?
안녕하세요. 임신 20주차라면 안정기에 접어든 시기로, 특별한 건강 이상이 없다면 호텔 수영장이나 풀빌라의 미온수풀 이용은 일반적으로 안전합니다. 수영은 임산부에게 권장되는 운동으로 체중 부담을 줄이고 순환 개선, 부종 완호, 출산 준비에 도움이 됩니다. 물 온도는 32도 안밖의 미온수가 적당합니다. 40도 이상의 뜨거운 스파나 사우나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한번에 30분~1시간 이내 이용하시고, 주 3회 미만을 권장드립니다. 임산부에게 수영이 좋은 것은 물의 온도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운동 강도에 더 관련이 있습니다. 미온수에서 하는 것이 체온 유지에 더 도움이 되고 차가운 물이 꼭 더 좋은 것은 아닙니다. 단, 피로하거나 불편함이 느껴지면 즉시 중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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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이 떨어지는 원인이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스마트폰, 컴퓨터, TV 등 디지털 기기를 가까이서 오래 보면 눈의 피로와 건조감이 심해지고 이로 인해 시력이 점차 저하될 수 있습니다. 화면을 오래 응시하면 눈 깜박임이 줄어들어 안구건조증이 생기고, 눈의 피로가 누적되면서 시력 저하가 가속화됩니다. 시력이 안 좋은데 안경을 쓰지 않으면 눈이 더 많이 조절하려고 하면서 눈 근육에 부담이 가중되고, 이로 인해 시력이 더 나빠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안경을 너무 오래 착용해도 눈의 조절 근육이 피로해질 수 있으니 본인에게 맞는 도수의 안경을 적절히 착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면이 부족하면 눈의 피로가 회복되지 않고 안구건조증과 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충분한 수면은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시력을 보호하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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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이빨 먹었는데 위에 상처가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오징어 이빨 ( 혹은 단단한 부위 )를 씹다가 삼켰을 때 날카로운 조각이 위나 장기에 상처를 낼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오징이 이빨은 주로 치아 손상 (파절, 마모)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이 더 많이 보고 되어 있지만, 삼킨 조각이 크거나 매우 날카롭다면 드물게 소화기 점막에 미세한 상처를 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소화기관이 잘 보호되어 있어 큰 문제없이 자연 배출되지만, 삼킨 이후 심한 복통, 구토, 혈변, 삼킴 곤란, 발열 등 증상이 있다면 즉시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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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 후 생리지연되고 갈색 찌꺼기가 나와요
안녕하세요. 자궁경으로 자궁내막폴리 제거 수술 후 생리가 평소보다 늦어지거나, 생리양이 적어지거나, 갈색 찌꺼기가 소량 나오는 것은 비교적 흔한 현상입니다. 수술로 인해 자궁 내막이 일시적으로 얇아지거나 신체가 수술 스트레스에 반응해 호르몬 변화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수술 후 첫 생리는 평소와 다르게 양이 적거나 갈색 분비물이 며칠간 나올 수 있으며 이런 변화는 대부분 일시적입니다. 현재처럼 팬티라이너가 필요 없을 정도로 소량의 갈색 찌꺼기가 나오는 것은 수술 후 자연스러운 회복 과정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정상 생리 주기가 돌아오지만, 불안하거나 증상이 지속 or 악화된다면 담당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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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수술 시 전신마취를 한다고 합니다. 전신마취의 부작용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호흡기 질환이나 심장 질환이 없어도 전신마취 중 부작용이 전혀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수술 전 심장, 혈액, 폐 기능 등 필요한 검사를 통해 위험 요인을 미리 확인하고 이상이 없을 경우 대부분 안전하게 마취가 가능합니다. 모든 약물과 시술에는 예외적 위험이 존재하지만, 현대 마취는 매우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의료진이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합니다. 나이, 비만, 흡연, 영양상태, 예상치 못한 알레르기 등이 위험 요인을 높일 수 있습니다. 전신 마취로 인한 합병증은 목 통증, 인후염, 두통, 메스꺼움, 치아 파절, 일시적인 혼란, 기도 손상, 저산소증 등이 생길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매우 드물에 심정지, 부정맥, 혈압 저하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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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MRI 검사 앞두고 있습니다. 근종 수술 앞두고 MRI를 찍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mri는 초음파보다 해상도가 높아 근종의 위치, 크기, 개수, 그리고 주변 장기와의 관계를 훨씬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근종이 여러 개이거나, 위치가 복잡한 경우, 초음파로는 놓칠 수 있는 작은 근종까지 확인할 수 있어 수술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mri 는 조직적 특성을 구분할 수 있어 자궁근종과 유사한 자궁선근증이나 악성종양과의 감별에 유리합니다. 이러한 정보는 수술 방법과 범위를 결정하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개복 수술이라도 병변의 정확한 위치와 주변 장기와의 관계를 미리 파악하면 수술 중 예기치 않은 상황을 줄이고 완전한 제거가 가능합니다. 특히 자궁을 보존하면서 근종만 제거하는 경우라면 mri 정보가 치료 성공률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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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대학병원 두 곳 내원 후 ais 및 mia 판독 소견 확인 했는데요
안녕하세요. 현재 좌하엽 7mm 크기의 GGN(ground glass nodule)에서 AIS (상피내암) 및 MIA(최소 침윤선암) 초기암 소견을 두 곳의 3차 대학병원에서 재확인하셨다면, 매우 이른 단계의 페암이 의심되는 상황으로 추정됩니다. 7mm GGN 은 영상 검사상 매우 작은 결절로, 이 경우 일반적으로 추적관찰 ( 정기적인 ct 촬영 )을 우선 권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크기가 1cm 미만이고, 성장 속도가 느리거나 변화가 없는 경우에는 조직검사나 수술보다 경과관찰이 우선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러나 AIS, MIA 등 초기암 소견이 명확하다면 환자의 나이, 전신상태, 가족력, 흡연력, 결절의 위치와 모양, 성장 양상 등 여러 임상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일부 환자에서는 적극적 조직검사를 고려하는 경우도 드물지만 존재합니다. 조직검사는 암의 확진과 치료 방침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영상 소견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환자와 의료진이 충분히 논의한 후 결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음이 불안하다면, 현재 상태와 향후 위험도에 대해 담당 전문의와 적극적으로 상담하시고 필요시 조직 검사 또는 수술적 치료에 대한 의견을 구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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