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머리에 편두통이 있는데 병원에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질의주신 내용으로 미루어 볼 때 편두통의 원인은 수면 부족, 피로, 장기간 전자기기 사용, 스트레스로 인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원인 교정을 먼저 시도해보세요. 충분한 수면과 균형잡힌 식사, 전자기기 사용 제한으로 전신의 컨디션이 회복되면 편두통 증상도 소실될 수 있습니다. 카페인이나 음주를 하고 있다면 이것도 줄이셔야 합니다. 생활 습관 교정과 진통제 복용에도 불구하고 편두통이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로 심하다면 신경과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과 적합한 치료를 받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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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알에 기스가 나면 새걸로 교체해주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안경알에 기스가 생기면 시야가 흐릿해지거나 왜곡될 수 있고, 빛이 고르게 들어오지 않아 눈부심이나 눈의 피로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마나 성인의 경우 기스 난 안경을 쓴다고해서 시력이 직접적으로 나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시야가 불편하거나 눈이 쉽게 피로해질 수 있으니 작업 등으로 기스가 많아졌다면 교체를 고려하는 것이 눈 건강에 더 좋습니다. 특히 기스가 시야 중앙에 많거나 눈의 피로감이 느껴진다면 새 렌즈로 교체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어린이나 성장기 청소년의 경우에는 시력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더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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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g 접종에 따른 접종부위 부어오름 질문
안녕하세요. 사진만으로 판단하는게 어렵지만, 몇개월이 지났음을 감안하면 일반적인 상황보다 발적과 부종이 심한 것 처럼 보입니다. 접종했던 소아과 병원 우선 방문하여 상담받으시는걸 추천합니다. 소아과 전문의 판단에 따라 피부과로 연계 진료 권유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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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가 약할경우 바람만 불어도 눈물이 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네. 안구가 약하거나 안구건조증이 있는 경우 바람만 불어도 눈물이 나는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바람, 먼지, 찬 공기 등 외부 자극이 눈에 닿으면 눈 표면이 건조해지고 각막이 자극을 받아 눈을 보호하기 위해 반사적으로 눈물이 과다하게 분비됩니다. 이러한 눈물은 일종의 방어 반응으로 평소에는 괜찮다가도 바람이 불면 눈이 시리거나 따가워지면서 눈물이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안구건조증이 있으면 눈물막이 약해져 같은 자극에도 더 민감하게 반응해 눈물이 더 많이 흐를 수 있습니다. 이 증상이 자주 반복되거나 생활에 불편을 준다면 안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인공 눈물 등 적절한 치료를 받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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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있어도 기분이 항상 우울하지는 않은가요?
안녕하세요.우울증이 있다고해서 항상 기분이 우울한 것은 아닙니다. 우울증 환자도 일상 중 잠시 기분이 나아지거나 즐거운 자극에 반응해 기분이 일시적으로 좋아질 수 있습니다. 우울증의 핵심은 우울한 기분, 흥미나 즐거움의 저하, 피로감, 집중력 저하 등 다양한 증상이 2주 이상 거의 매일 지속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증상이 하루 종일, 매 순간 똑같이 심한 것은 아니고 기분이 오르내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끔 기분이 나아진다고 해서 우울증이 아니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우울증은 증상의 강도와 지속 기간,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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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안에 이물질이 들어갈 경우 어떻게 제거하는게 안전할까요?
안녕하세요.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는 손가락으로 직접 빼내려 하지 말고 다음과 같은 안전한 방법을 사용하세요.손을 깨끗이 비누로 씻은 후 깨끗한 물이나 생리식염수로 눈을 씻어냅니다. 위에서 아래로 흐르게하여 자연스럽게 배출을 유도하세요. 인공눈물을 몇 방울 넣고 눈을 깜박여 이물질이 자연스럽게 빠져나오도록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절대 눈을 비비거나 손가락으로 직접 만지지 마세요. 이는 각막에 상처를 내고 감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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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말에 받은 약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위염 약처럼 병원에서 조제받은 약은 일반적으로 조제일로부터 2~3개월 이내 복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12월 말에 받은 약이라면 현재 4월 중순임을 감안할 때 약 4개월 가량 경과한 상태로, 권장 보관 기간을 넘겼으므로 약효가 떨어지거나 변질되었을 위험이 있습니다. 밀봉 포장이라도 조제약은 개별 포장된 완제품 ( 박스에 들어있는 약 )과 달리 보관 기간이 짧으니 색이나 냄새 이상이 없어도 복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유통기한이 명확히 표기된 완제품이 아니라면 남은 약은 폐기하고 필요시 새로 처방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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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폐소공포증이라는 말을 처음 들어보는데요. 어떤질환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폐소공포증은 엘리베이터, 터널, 창문이 없는 방 등 밀폐되거나 좁은 공간에 있을 때 극심한 불안과 공포를 느끼는 불안장애의 한 종류입니다. 이로 인해 해당 공간을 피하려 하거나 미리 걱정하고 일상생활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해당 상황에 놓였을 때 심박수 증가, 호흡 곤란, 땀 흘림, 극도의 불안과 공포를 느끼는 것이 증상이며, 이는 이전에 겪었던 트라우마, 무의식 속의 기억, 과거의 닫힌 공간에서의 공포 경험 등이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치료 방법으로는 두려운 상황에 조금씩 점진적으로 노출시켜 불안을 극복하도록 돕은 인지 행동 치료 방법과, 항불안제, 항우울제 등 약물 치료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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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가 장에 그렇게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정제된 밀가루는 섬유질이 부족하고, 소화가 빨라 혈당을 급격히 올릴 수 있습니다. 장기간 과다 섭취하면 장내 미생물 불균형, 대사질환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밀가루가 잘 소화되지 않으면 장 점막을 자극해 염증을 유바라거나 면여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밀가루는 글루텐이라는 단백질이 들어있는데, 특정 질환이 있는 일부 사람들은 글루텐이 장 점막을 손상시키거나 소화 문제를 악화 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특별한 질환이 없는 일반인은 밀가루나 글루텐이 반드시 해롭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다만 과다 섭취는 피하고 통밀 등 섬유질이 풍부한 곡물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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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밀라이제 리파아제 수치가 정상이라면
안녕하세요. 아밀라아제와 리파아제는 보통 췌장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목적으로 검사를 진행합니다. 해당 수치가 정상이라하더라도, 환자가 특별한 복부 증상이 있거나 다른 염려되는 점이 있다면 영상검사를 진행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복부 ct 는 췌장뿐만 아니라 복부 내 다른 장기의 이상 여부도 동시에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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