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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견병 전염에 대해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질문을 요약하자면, 외국의 광견병 유행지역에서 42세 남성의 상처난 부위를 광견병에 걸린 길거리 개가 혀로 핥았을 때 광견병이 전염될 수 있는지 문의하셨습니다. 결론적으로 전염 가능성 있습니다.광견병 바이러스는 주로 감염된 동물의 침이 피부의 상처나 점막에 직접 닿을 때 전염됩니다.즉, 상처난 부위를 광견병에 걸린 동물이 핥은 경우 바이러스가 침을 통해 상처로 유입될 수 있으며 이는 광견병 전염의 경로 중 하나로 인정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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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중학생인데 생리가 이상해요…..
안녕하세요. 청소년기에는 생리 주기와 양이 불규칙한 경우가 매우 흔합니다. 이는 뇌-난소-자궁을 연결하는 호르몬 축이 아직 완전히 성숙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청소년은 초경 후 2~3년 동안 무배란성 주기를 겪으며, 이 시기에는 생리 기간이 길어지거나, 양이 많거나, 멈췄다 다시 시작하는 등 다양한 변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이처럼 청소년기의 생리 불규칙과 부정출혈은 흔한 증상이지만 3~4개월 이상 반복되거나 빈혈이 동반되는 경우, 혹은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심하다면 산부인과 진료를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이미 2월에 이상이 없었다고 하더라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추가적인 원인 평가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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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에대해서질문드릴려고하는데요
안녕하세요. 네, 나이 30세 남성분이 변 본 후에 선홍색 피가 조금씩 묻어 나온다는 상황에서 반드시 치질만이 원인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선홍색 혈변(대변에 선홍색 피가 묻어 나오는 증상)은 주로 항문이나 직장 등 하부 위장관에서 출혈이 있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며 치질(치핵)이나 항문 균열이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하지만 대장 용종, 대장염, 대장암 등 대장 내부의 질환에서도 선홍색 혈변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치질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치질의 경우 초기에는 수분·섬유질 섭취, 배변시간 단축, 항문 청결 유지, 온수 좌욕과 같은 생활습관 교정만으로도 증상 완화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증상이 반복되거나 악화된다면 반드시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야 하며 필요시 대장내시경 등 추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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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증이 생겼는데 산동검사 받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에서 언급하신 것처럼 최근에 왼쪽 눈에 새롭게 비문증이 생겼고 잠깐이지만 번쩍임(광시증) 비슷한 증상을 경험하셨다면 망막 열공이나 박리 등 중대한 질환의 초기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증상이 경미하더라도 특히 주로 사용하는 눈에서 발생한 경우라면 조기에 안과에서 산동검사를 통해 망막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산동검사 자체로 비문증이 심해지지는 않으니 검사에 대한 부담은 크게 가지지 않으셔도 됩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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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피임약은 흡연자도 먹을수있는거 맞나요ᩚ??
안녕하세요.현재 32세 여성이고 흡연 중이라면 2세대 피임약을 포함한 모든 에스트로겐 함유 경구피임약은 권장되지 않습니다.특히 35세 이상 흡연 여성에게는 에스트로겐 피임약을 만류합니다.흡연과 피임약의 병용은 여드름, 다모증, 체중 증가와 같은 가벼운 부작용부터 혈전,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각한 부작용 유발도 가능합니다.설사 35세 미만 흡연자라고해도 상기 부작용 위험이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니며 흡연과 피임약을 병행하면 합병증 발생률이 증가합니다. 혈전 위험은 세대가 높아질수록(3세대, 4세대) 더 증가하지만 2세대도 흡연과 병용 시 위험이 무시할 수 없습니다.35세 이상의 흡연 여성에게는 경구피임약보다 자궁내장치(구리 루프) 등 다른 피임법을 권장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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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열도 관리만 열심히 하면 잡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두피열(두피에 비정상적으로 열감이 많고, 붉어지거나 땀이 많이 나는 상태)은 탈모와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두피열이 심해지면 두피의 유분, 각질, 염증이 증가하고, 모발의 성장 주기가 짧아지며 모발이 쉽게 빠질 수 있습니다. 특히 스트레스, 수면 부족, 잘못된 식습관, 음주, 흡연 등 생활습관이 두피열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입니다.두피열 관리는 당연히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두피 마사지,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수면, 스트레스 관리, 올바른 식습관 등은 두피열을 완화하고 두피 건강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입니다.그러나 두피열 관리만으로 모든 탈모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탈모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며 두피열 외에도 유전, 남성호르몬, 영양 부족, 면역 이상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합니다. 두피열이 탈모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고 두피열을 내리면 탈모 예방에 효과적이지만, 이것만으로는 충분한 탈모 방지 효과가 없을 수 있음을 양지해야 합니다.탈모 증상이 계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전문의 상담과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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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이 높게 나왔다고 하셔서ㅜㅡ
안녕하세요. 31세 여성분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와서 운동과 금주, 식단 조절을 시작하신다니 매우 좋은 선택입니다.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위해서는 오메가-3 지방산, 폴리코사놀, 코엔자임 Q10, 식이섬유, 레시틴 등이 도움이 되며, 꾸준한 유산소 운동과 금주, 건강한 식단 조절이 병행되어야 합니다.현재 복용 중인 약물이나 기저질환이 있다면 영양제 복용 전에 주치의와 상담하여 영양제로 인한 악영향 발생 가능성에 대해 상담받고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양제만으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개선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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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 검은점 같은개 여러개 나있어요.
안녕하세요.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팔과 어깨에 작은 검은 점(깨 같은 점)이 여러 개 생기는 것은 대부분 흔한 피부 현상입니다. 자외선 노출에 의해 멜라닌 색소가 많이 생성되어 주근깨, 잡티같은 검은 점이 생겼거나,여드름, 긁힘, 피부염 등 피부 반응 이후 그 자리에 색소침착이 남아 검은 점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팔, 허벅지 등에 작은 오돌토돌한 점들이 생기는 모공각화증일 가능성도 존재합니다.자외선 차단제 꾸준히 사용하시고, 긁기, 뜯기, 강한 각질 제거와 같은 피부 자극은 피해야하며, 충분한 보습제 사용으로 피부 보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점이 갑자기 변하거나 이상 증상이 있으면 피부과 진료하시길 권장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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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망 증상이 자주 나타나게 되면 치매로 발전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선망은 대체로 일시적이고 선망 증상 자체가 반드시 치매로 발전하는 것은 아니지만, 선망이 치매의 중요한 위험 인자로 확인되는 연구가 여럿 존재합니다. 특히 고령 환자, 뇌출혈·수술 등 뇌 손상이 있었던 환자에서 선망이 반복되거나 장기화된다면 치매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족의 지지, 친숙한 환경 조성, 충분한 수면과 영양, 의료진과의 긴밀한 협력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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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빨개지는데 흉곽출구증후군인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가만히 서있거나 걸을 때 양손끝부터 빨개지고, 손목까지 퍼지며 땡땡해지고, 손을 올리면 혈색이 돌아옴과 같은 증상은 정맥 혈관성 흉곽출구증후군의 증상과 일부 유사합니다.정맥 혈관성 흉곽출구증후군은 대개 갑작스럽고 지속적인 팔의 붓기와 색 변화,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며, 혈전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특히 팔을 많이 쓰는 활동 후 증상이 심해지기도 합니다.질문자께서는 증상이 일시적이고 팔을 올리면 금방 호전된다면 심각한 혈전이 발생한 상황은 아닐 가능성이 높으나 반복적 손의 색 변화, 붓기, 저림 등은 혈관 압박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방치하지 마시고 상지 정맥 초음파 등 혈관 평가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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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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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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