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통수에 난 혹 어떻게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뒤통수 혹의 흔한 원인은 피지낭종 ( 피지선에서 생기는 혹), 지방종 (지방조직으로 구성된 혹)을 들 수 있습니다. 그 외 드물지만 위험한 원인은 연부조직 종양, 특히 악성 종양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1차 병원에서 큰 병원 진료를 권유받았다면, 반드시 대학병원 방문하여 초음파, CT/MRI 와 같은 영상 검사를 우선 진행하고, 필요시 조직검사를 진행해볼 것을 권유드립니다. 이는 양성 혹인지 악성 종양인지 감별을 위해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대부분 양성 질환이 많지만, 드물게 중요한 질환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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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루말 사마귀 치료 후 각질 재생이 뎌딤
안녕하세요. 베루말에는 살리실산과 플루오로우라실 성분이 포함되기 때문에 사마귀 조직뿐 아니라 정상 피부의 각질층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베루말 장기간 사용 시 해당 부위의 각질층이 반복적으로 벗겨지고 이로 인해 치료 부위의 각질 재생이 더디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이와 같이 각질 재생이 더딘 것은 흔한 현상이며 정상적인 회복 과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회복에 소요되는 시간은 개인별 피부 재생력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수개월(3~6개월 이상)까지도 회복이 더딜 수 있습니다. 현재 특별한 이상 증상이 없다면 보습 위주로 관리하며 6개월까지도 지켜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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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선염이랑 액상형 전자담배가 관련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이 편도선염을 직접적으로 유발한다는 명확한 증거는 아직 없습니다. 하지만, 전자담배가 목과 편도에 자극을 주고, 면역 기능을 약화시키며, 감염에 더 취약하게 만들 수 있다는 의견은 다수 존재합니다. 질문자의 경우 올해 들어 전자담배 사용량이 많아졌고, 평소보다 편도선염이 자주 반복된다면, 전자담배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합니다.전자담배의 잦은 사용은 목 건강에 해롭고 편도선염 포함한 상기도 감염의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인후통 같은 증상이 있을 때는 사용을 중단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및 휴식을 갖으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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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B형 독감에 걸렸는데 저는 아직 증상이 없어요. 검사받아봐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독감 유관 증상이 거의 없다면 굳이 독감 검사를 위해 병원 방문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설사 독감에 감염된 상태라고 하더라도, 무증상 기간동안에는 바이러스의 양이 적어 독감 검사 시행해도 음성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으로 1주일 정도는 건강 상태를 잘 관찰하고 발열 등 독감 의심 증상이 생기면 그때 병원에서 진료 및 검사를 받으시는게 좋겠습니다. 물론 무증상으로 넘어가면 병원 방문하지 않으셔도 됩니다.평소보다 위생 관리와 휴식을 더욱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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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중 울렁거림, 메스꺼움, 구역감
안녕하세요. 생리 기간에 질문으로 올려주신 울렁거림, 구역감, 두통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 주된 원인은 호르몬 변화와 더불어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물질 때문입니다. 생리 전후로 여성 호르몬(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의 급격한 변화가 신체 전반에 변화를 일으키고, 자궁 내막에서 분비되는 프로스타글란딘이 자궁을 강하게 수축시키면서 복통, 메스꺼움, 두통, 심지어 구토까지 유발하게 됩니다.일반적으로 생리통에 사용하는 약은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소염제 계열입니다. 이 약들은 프로스타글란딘 생성을 억제해 통증과 관련 증상을 줄이는데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소염진통제는 위장장애를 유발하는 부작용이 있으므로 위장 보호제와 함께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위장에 부담이 적은 타이레놀은 소염진통제에 비해 생리통 완화 효과는 다소 떨어질 수 있지만, 위장장애가 심한 경우에는 더 적합한 진통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온찜질, 휴식, 소화 잘 되는 음식 섭취 등 생활요법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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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자궁 경부암 예방 접종했다면 감염확률 없나요?
안녕하세요.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을 접종한 경우 곤지름 감염 확률은 매우 낮아지지만, "매우 낮다"는 것이 "절대 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면역 반응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고, 드물게 백신에 포함되지 않은 다른 유형의 HPV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HPV 백신은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인 고위험군 HPV(특히 16, 18형)와 곤지름을 일으키는 저위험군 일부 유형( 6, 11형 등)에 대해 90% 이상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하지만 HPV는 100종이 넘는 다양한 유형이 있으며, 백신이 모든 유형을 막아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백신을 접종했더라도 감염될 확률이 0% 라고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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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에 혹같은게 보이는데, 암일까요?
안녕하세요. 편도에 혹처럼 보이는 것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암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사진에 올려주신 것과 같은 비대칭적인 편도의 크기 변화는 양성 변화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편도에는 음식물 찌꺼기, 죽은 세포 등이 쌓여 딱딱한 편도 결석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 결석은 노란색 또는 흰색의 돌처럼 보이며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크기가 크면 혹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편도 낭종도 드물지만 발생할 수 있으며 대부분 양성입니다.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큰 문제는 아닙니다.만성적이고 재발성인 편도염이 반복되면 편도가 커질 수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편도가 크다는 설명을 들었다면 선천적으로 편도가 비대칭적으로 큰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20대의 젊은 연령에서는 편도암이 매우 드물지만, 편도 혹의 크기가 변화하거나, 통증, 출혈, 궤양, 목에 임파선이 만져지는 증상이 동반되면 반드시 이비인후과 전문의 진료를 통해 조직검사를 진행해야 합니다.사진만으로는 정확한 진단이 어렵기 때문에, 조직검사 등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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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로 털을 뽑는 행위가 피부에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테이프로 털을 뽑는 행위는 피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왁싱 테이프나 제모 테이프도 피부 자극이 강한 편인데, 일상용 테이프는 피부 보호 성분이 없어 더 큰 자극과 손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청결함이 보장되지 않은 테이프는 피부에 감염을 유발할 가능성도 매우 높습니다. 모낭염·피부염·발진 등 다양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해당 행위는 절대 권장되지 않습니다. 이미 발진이 생겼다면 청결과 진정 관리에 신경 쓰고, 증상이 심하면 전문의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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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에 몇일전에 쏘였는데 오늘 갑자기 부어올라요
안녕하세요. 벌에 쏘인 후 며칠 뒤 갑자기 붓고 딱딱해지는 것은 흔한 국소 반응일 수도 있지만, 감염이나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질문에 표현하신 증상이 계속된다면, 감염에 의한 피부 질환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특히, 벌침이 남아 있을 수도 있으니 의료진의 확인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통증이 심해지거나, 고름이 나오거나, 열이 나는 경우에는 즉시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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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프로, 라식 수술 적정나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스마일라식, 라식, 라섹 등 레이저 시력교정술은 일반적으로 만 18세 이상이면 수술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만 18세가 되면 대부분 안구 성장이 완료되어 시력이 안정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다만, 일부 사람은 20대 초반까지도 시력이나 안구 성장이 진행될 수 있어서 이제 막 성인이 된 학생들은 수술 전 최근 1년간 시력 변화가 없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수술 적합 여부는 '나이' 자체보다는 '최근 시력의 안정성'이 더 중요합니다.최근 1년간 시력이 변하지 않았다면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만약 최근에 시력 변화가 있었다면 시력이 아직 불안정할 수 있으므로 시력이 더 안정될 때까지 기다려야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수술 전 반드시 안과에서 각막 두께, 눈 건강 등 정밀 검진을 받고, 최근 안경 도수와 현재 시력을 비교하여 시력 안정 여부를 확인 후 수술적 치료 가능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수술 시기(7~8월)는 여름방학 등 일정에 맞춰 계획해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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