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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누르면 이상한 느낌이나요ㅜㅜㅜ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 복부의 내부 장기들이 누르는 힘에 반응하면서 움직이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습니다. 장이 가스나 음식물로 인해 팽창해 있을 때, 또는 장 운동이 활발할 때 이런 느낌이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소화 과정 중에 발생하는 가스가 장 내에 축적되어 누를 때 움직이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식사 후에 더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변이 장 내에 오래 머물러 있을 경우, 배를 눌렀을 때 단단하고 덩어리진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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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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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으로 기침이나고 목이 붓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위염과 식도염 자체로 열이 나는 경우는 드물지만, 급체증상이 심하면 미열과 몸살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침이나 목의 부종이 감염에 의한 것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열과 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다면 감염성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 패턴, 자극적인 음식 섭취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증상이 심해진 것일 수도 있습니다.우선은 내과적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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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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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경화 말기도 단계가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간경화 말기를 의학적 단계로 나누지는 않으나 갖고 있는 합병증에 따라 구분할수 있습니다. 말기 간경화의 합병증은 매우 심각하고 다양한 증상을 포함하며, 이로 인해 환자의 삶의 질과 생명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주요 합병증으로는 간신증후군, 간성뇌증, 복수 등이 있습니다.간신증후군(Hepatorenal Syndrome, HRS): 이는 심각한 간 기능 장애와 관련된 신장 기능 부전입니다. 간신증후군은 간경화로 인해 신장으로 가는 혈류가 줄어들면서 발생하며, 이는 신장의 기능을 급격히 악화시킵니다. 주로 복수가 심해진 상태에서 발생하며, 소변량이 급격히 줄어들고 체액 저류, 전해질 불균형 등이 나타납니다. 치료는 매우 어려우며, 간 이식이 유일한 근본적인 치료 방법입니다.간성뇌증(Hepatic Encephalopathy, HE): 이는 간 기능 저하로 인해 독소가 뇌에 축적되어 발생하는 신경학적 장애입니다. 주로 암모니아 같은 독소가 신경계를 손상시키며, 환자는 혼돈, 기억력 감퇴, 성격 변화, 졸음, 혼수상태에 이를 수 있습니다. 간성뇌증의 치료는 저단백 식이, 락툴로즈(변비약)를 통한 암모니아 배출 촉진, 항생제 복용 등이 포함되며, 간 기능의 개선이 필수적입니다.복수(Ascites): 이는 복강 내에 과도한 체액이 축적되는 상태로, 말기 간경화에서 흔히 발생합니다. 복수는 간경화로 인해 간의 혈류가 차단되고, 이에 따라 복강 내 압력이 증가하면서 체액이 축적되는 것입니다. 복수는 복부 팽만감, 호흡 곤란, 식욕 부진 등을 유발합니다. 치료는 저염식, 이뇨제 사용, 복수천자(복부에 축적된 체액을 제거하는 절차) 등이 있습니다. 심한 경우 간 이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이 외에도 말기 간경화에서는 식도 정맥류 출혈, 황달, 감염 위험 증가, 전신 쇠약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식도 정맥류 출혈은 간경화로 인해 식도와 위의 정맥이 확장되고, 이로 인해 출혈이 발생하는 것으로, 매우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황달은 간이 빌리루빈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피부와 눈이 노랗게 변하는 상태입니다. 간경화 환자는 면역력이 저하되어 감염에 취약해지고, 감염이 발생하면 상태가 급격히 악화될 수 있습니다.스테로이드 치료는 간염으로 인한 염증을 줄이는 데 사용될 수 있지만, 모든 환자에게 동일한 효과를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황달 수치가 높은 것은 간 기능이 매우 저하된 상태를 나타내며, 복수가 계속되는 것도 간경화의 중증도를 시사합니다. 치료와 관리의 효과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으며, 어떤 환자들은 외래 진료와 복수천자를 통해 상태를 어느 정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지만, 다른 환자들은 상태가 더 나빠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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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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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백신부작용 1차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B형 간염 백신의 첫 번째 접종에서 부작용이 없었다면, 동일한 병원에서 2차, 3차 접종을 받을 때도 큰 문제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B형 간염 백신은 매우 안전하며, 첫 접종에서 부작용이 없었다면 이후 접종에서도 큰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습니다.백신 접종 후 부작용은 주로 경미한 반응으로, 접종 부위의 통증, 붉어짐, 부기, 경미한 발열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접종에서 이런 경미한 부작용이 없었다면, 나머지 접종에서도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확률은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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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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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약 먹고 더 어지럽거나 더 속이 안좋을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 위염약으로 처방되는 약물 중 일부는 어지럼증, 메스꺼움, 구토 등의 증상이 있을수 있습니다. 위염의 회복 시간은 개인마다 다르며, 일반적으로 약물 치료와 함께 생활 습관의 변화를 통해 1~2주 내에 증상이 호전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심한 경우나 만성 위염은 회복하는 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충분한 휴식, 스트레스 관리, 자극적인 음식 피하기, 소화에 도움이 되는 식단 유지 등이 위염 회복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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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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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부터 하루종일 배 복통 쓰림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급성 장염의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장의 점막이 염증으로 인한 출혈이 발생하면 혈변을 보일수 있습니다. 혈변이 동반된 장염은 항생제 치료도 필요할수 있어 소화기내과 전문의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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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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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배 통증 쓰림? 왜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배가 쥐어짜듯이 아프고 설사와 함께 피가 나오는 증상은 현재로서는 장염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성적으로 반복되어왔다면 이경우는 염증성 장질환도 의심해봐야 합니다. 위궤양일때 피가 나올수 있으나 화장실을 갔을 때 왈칵 나왔다는 점은 상부위장관 출혈 보다는 대장이나 직장의 출혈일 가능성을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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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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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이랑 역류성 식도염중에 어떤걸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위염과 역류성 식도염은 증상이 겹칠 수 있어 구분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위염은 위 내벽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며, 주로 속쓰림, 상복부 통증, 메스꺼움, 구토 등의 증상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반면, 역류성 식도염은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면서 식도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며, 주로 가슴쓰림, 목 이물감, 속쓰림, 기침, 목소리 변화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현재 경험하고 있는 증상인 가슴쓰림, 명치 통증, 체한 느낌, 목 이물감, 어지러움은 위염과 역류성 식도염 모두에서 나타날 수 있지만, 가슴쓰림과 목 이물감은 특히 역류성 식도염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위염과 역류성 식도염 모두 생활 습관의 변화가 중요합니다. 커피, 알코올, 기름진 음식, 매운 음식, 초콜릿 등 위산을 자극하는 음식을 피하고, 식사 후 바로 눕지 않으며, 적절한 체중 유지, 식사량 조절, 규칙적인 식사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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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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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에서 혈뇨와 단백뇨가 검출되는데 심각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단백뇨와 혈뇨가 지속된다면 상급병원 신장내과에서 정밀검사를 받아볼 필요는 있습니다.만성적인 사구체 신염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흔하게 성인에게 혈뇨와 단백뇨를 일으키는 신염중에 IGA 신병증 이라는 질환이 있습니다. 면역글로불린 A 신병증은 신장 조직 검사를 통해 사구체에 면역글로불린 A(IgA)가 포함된 면역 복합체가 침착되는 것이 특징인 질환입니다. 이는 사구체 신염 중 가장 흔하며 주로 어린이와 젊은 성인에게 발병합니다. 이 질환은 사구체 내 면역글로불린 A가 포함된 면역 복합체의 침착으로 인해 발생하는 면역 기전 이상으로 여겨지며, 환자의 1015%는 유전됩니다. 임상 증상은 매우 다양하며, 육안적 혈뇨(눈에 보이는 피 섞인 소변), 현미경적 혈뇨(현미경으로만 관찰되는 피 섞인 소변), 단백뇨, 신증후군, 급성 신염, 고혈압 등이 있습니다.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육안적 혈뇨가 가장 흔한 증상으로, 상기도 감염 후 바로 나타나기 때문에 감염 후 12주에 혈뇨를 보이는 급성 연쇄상구균 감염 후 사구체신염과 구분할 수 있습니다. 육안적 혈뇨가 재발되는 동안에도 현미경적 혈뇨와 단백뇨가 보일 수 있으며, 옆구리 통증이나 미열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드물지만 신장 기능이 빠르게 악화될 수 있으며, 이런 경우 조직학적 소견도 좋지 않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진단은 신장 조직 검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사구체의 메신지움에 면역글로불린 A가 침착된 것을 면역 형광 현미경 검사로 확인합니다. 치료는 면역글로불린 A 신병증과 동반된 고혈압, 단백뇨, 신부전의 치료가 중요하며, 스테로이드제나 면역 억제제 투약이 효과가 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발병 초기에 고혈압, 심한 단백뇨, 신부전 증세가 나타나면 만성 신부전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으며, 단백뇨 혹은 신부전이 있는 경우 10년에 15~25%, 20년에 20~30%에서 말기 신부전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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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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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 측정결과 최대 94,최저 59,심박수 61이 측정 되었어요 가끔 앉았다 일어서면 어지러운데 저혈압 때문 일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기립성 저혈압으로 보입니다. 기립성 저혈압은 자율신경계의 퇴행성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나이가 들수록 유병률이 증가합니다. 연구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전체 노인 인구의 약 10-30%가 기립성 저혈압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일어날 때 어지러움, 일시적인 시야장애, 두통, 실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의학적으로는 기립 후 3분 이내에 수축기 혈압이 20mmHg 혹은 이완기 혈압이 10mmHg 이상 하락하는 것으로 정의됩니다. 기립성 저혈압의 원인은 크게 신경학적 원인과 비신경학적 원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신경학적 원인에는 자율신경부전이 있으며, 이는 혈압이 감소할 때 맥박이 빨라지고 혈관이 수축하는 보상기전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주로 나이와 관련된 퇴행성 변화나 당뇨, 파킨슨병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신경학적인 원인으로는 설사와 구토로 인한 탈수 및 혈관확장제, 이뇨제 등의 약물 사용으로 인해 혈압이 감소하거나 체내 수분량이 줄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당뇨 환자는 혈당 관리를 통해 질병의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지만, 파킨슨병이나 치매와 같은 기저 신경학적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기립성 저혈압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악화되면 노인 환자의 낙상 위험이 높아져 두부 손상 및 기타 외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기립성 저혈압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질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증상이 심한 경우 기립성 저혈압을 유발할 수 있는 온탕, 사우나, 갑작스러운 체위 변화, 과식 등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혈압 약제를 복용 중이라면 의사와 상의하여 약제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탈수를 방지하기 위해 적절한 수분 섭취가 필요하며,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은 심폐 기능을 향상시켜 기립성 저혈압 증상을 호전시키고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기립성 저혈압은 흔한 질환이지만 일상생활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생활 습관 교정만으로도 상당 부분의 증상이 호전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진과 상담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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