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균 중에서 가열해도 죽지 않는 균이 있나요?
장염의 원인균중에 하나인 퍼프린젠스 균은 100도에서 1시간 이상 가열되어도 포자(균의 씨앗)가 죽지 않아 생존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퍼프린젠스 독소는 열에 약해 75도 이상에서는 파괴되지만 일부는 열에 강한 아포(보호막이 있는 캡슐)를 만들어 살아남는다. 이 때문에 온도가 60도 이하로 내려가면 산소가 없어도 다시 증식할수 있습니다. .특히 집단 급식소 등에서는 대량 조리 후 상온에 보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가열한 뒤에도 퍼프린젠스 아포가 남아있을 수 있어 재차 증식하여 식중독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퍼프린젠스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고기류는 중심 온도가 75도 이상 되도록 가열한 뒤 2시간 이내에 섭취해야 합니다. 즉시 섭취하지 않는다면 60도 이상으로 온장 보관하거나 신속히 5도 이하로 냉장 보관하고 다시 먹으려면 75도 이상 재가열하는 것이 좋습니다.더울수록 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캄필로박터, 대장균 등에 의한 세균성 장염이 증가합니다. 이러한 세균에 오염된 음식을 섭취하면 구토, 발열,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식중독은 여름철(6~8월)에 석 달 동안 전체 식중독 환자의 약 3분의 1 정도에서 발생합니다. 여름철 식중독 환자에서 가장 흔한 원인 균은 병원성 대장균, 캄필로박터제주니, 살모넬라, 퍼프린젠스, 노로 바이러스, 장염 비브리오 순입니다..음식이 위생적이지 않은 상태에서 조리되거나 더운 날씨로 인해 식품이 변질되면 세균이 몸속에 침투하여 장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음식을 섭취한 후에는 72시간 이내에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포도상구균에 감염된 경우에는 증상이 6시간 이내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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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이 처음 걸을때 팔자로 걷나용?
아기들이 처음 걸음마를 시작할 때 다양한 걸음걸이를 보이는 것은 매우 흔한 현상입니다. 아기들이 처음 걷기 시작할 때, 팔자걸음(Out-toeing)이나 안짱걸음(In-toeing)과 같은 걸음걸이를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는 아기의 뼈 구조, 근육 발달, 그리고 균형 감각이 완전히 발달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대부분의 경우, 아기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안정적이고 일자로 걷게 됩니다. 팔자걸음도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개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아기의 다리 근육이 강화되고, 전체적인 운동 능력이 향상되면서 자연스럽게 조정되는 원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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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에 각질이 너무 많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구순염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구순염의 종류중에서 특히 박탈성 구순염 입술의 중앙에서 시작하여 퍼져나가는 만성적인 염증과 껍질이 벗겨지는 특징을 가진 질환입니다. 이 질환은 수개월 동안 지속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원인은 종종 알려지지 않지만, 아토피성 피부염과 같은 만성적인 염증성 피부질환과 연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습관적인 광선 노출이나 입술을 깨무는 습관 등으로 인해 발생하기도 합니다. 박탈성 구순염은 국소 스테로이드 제제로 치료할 수 있지만, 치료가 매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겨울철은 피부가 전체적으로 건조해지는데, 특히 입술은 다른 부위보다 더 심한 건조를 겪습니다. 따라서 구순염이 재발하는 경우, 일상적으로도 바세린이나 입술용 보습제를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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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꽃가루에 호흡기가 약해질 수 있나요?
알레르기 이외의 다른 특별한 질환이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 판단됩니다.호흡기의 민감도가 증가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호흡기의 기능이 저하되거나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어서 환경 요인에 민감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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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증상과 고위험군 예방과 치료 방법이 궁금합니다
고위험군에 속하는 환자들은 노년층 뿐만 아니라 갱년기 여성이나 당뇨병,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도 포함됩니다. 이러한 질환들로 인해 면역력이 약화되기 때문에 대상포진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집니다. 대상포진은 일단 발병하면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해야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적절한 치료 시점입니다. 질병이 퍼지기 전에 신속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상포진은 처음에는 물집이 생기기 전까지 감기나 몸살과 같은 근육통으로 시작되기 때문에 증상을 간과하기 쉽습니다. 결국, 대상포진은 백신으로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백신의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60세 이상의 인구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대상포진 발병 위험이 55% 감소했습니다. 이 효과는 성별, 인종, 만성질환 여부와 관계없이 고르게 나타났습니다. 또한 발병하더라도 증상이 덜 심하고 잘 견딜 수 있게 됩니다. .대상포진에 걸린다음에는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합니다. 조기에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는 것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대상포진으로 인한 통증을 관리하기 위해 진통제를 복용합니다. 진통제의 종류는 증상의 심각성에 따라 선택됩니다. 대상포진 후 발생하는 신경통은 치료된 후에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는 바이러스가 신경을 따라 피부로 나와서 생긴 염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이러한 신경통은 수개월 동안 지속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몇 년 동안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 신경통은 주로 노인에게 발생하는데, 초기에 치료를 시작하면 이러한 합병증의 발생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대상포진 백신을 접종함으로써 신경통 발생 빈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눌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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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질문) 아기 걸음걸이 관련 궁금해요~
아기가 걸음마를 시작하는 시기에는 다양한 걸음걸이 패턴을 보이는 것이 매우 흔합니다. 처음 걷기 시작할 때 아기들은 종종 팔자걸음이나 안짱걸음과 같이 불규칙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아기의 걸음걸이가 팔자걸음처럼 보이는 경우, 이는 대부분의 영유아들이 발달 과정 중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현상 중 하나입니다. 어린 아이들은 균형을 유지하고 몸을 지탱하기 위해 다리를 넓게 벌리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걷는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점차 정상적인 걸음걸이로 바뀝니다..정형외과 의사가 말씀하신 것처럼, 아기가 나이가 들면서 뼈와 근육이 발달하고, 걷는 기술이 향상됨에 따라 걸음걸이는 자연스럽게 일자로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근육의 힘과 조정 능력이 발달하고, 전반적인 운동 능력이 향상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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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집에 불을 켜지 않고 티비나 책을 보는것이 눈에 안좋나요??
일반적으로, 충분한 자연광 아래에서 독서나 화면을 보는 것은 인공 조명을 사용할 때보다 눈에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자연광은 눈의 피로를 줄여주고, 시각적인 명료함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중요한 것은 주변 환경의 광원이 적절한지, 즉 빛의 양이 적당하고 눈의 노력을 최소화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자연광이 충분하다면, 낮에 추가적인 조명 없이 활동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조명이 부족하거나 활동하는 공간이 어두워서 눈이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에는 인공 조명을 사용하여 적절한 밝기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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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뼈 관련 궁금한점이 있어요!!
사진을 기반으로 한 설명에 따르면, 손을 펼쳤을 때 특정 부위가 들어가 보이는 것은 일반적으로 관절이나 연부 조직의 구조적 특성 때문일 수 있습니다. 손가락의 X레이 검사 결과 이상이 없다고 하셨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변화는 정상 범위 내의 변화로 판단 됩니다 .주먹을 쥐었을 때 사라지는 현상은 손가락 근육과 인대가 움직이면서 관절의 위치가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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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해가 유행이라는데 아이들 예방접종 시켜야 하나요?
백일해 예방접종 스케줄은 다음과 같습니다. 생후 2, 4, 6개월에 3회 기초접종(DTaP 혹은 DTaP-IPV, DTaP-IPV/Hib)DTaP 백신으로만 생후 15~18개월 접종, 4~6세에 DTaP(혹은 DTaP-IPV) 백신으로 각각 1회 추가접종11~12세 때 Tdap 또는 Td 백신으로 1회 접종, 이후 매 10년마다 Td 또는 Tdap 백신 추가접종(11세 이후 접종 중 한번은 Tdap으로 접종하며, 가능한 11~12세에 Tdap으로 접종)더 자세한 사항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도우미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다음 링크를 첨부해드리겠습니다.https://nip.kdca.go.kr/irhp/infm/goVcntInfo.do?menuLv=1&menuCd=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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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버크 장기복용에 대해서 안전한지??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린버크의 용법과 용량은 성인의 경우, 권장 용량은 하루에 15 mg을 1회 투여하며, 개별 환자의 증상에 따라 30 mg을 1회 투여할 수도 있습니다.만 65세 이상의 환자에게는 하루에 15 mg을 1회 투여하는 것이 권장됩니다.청소년(만 12~17세)의 경우, 체중이 40kg 이상인 경우에는 하루에 15 mg을 1회 투여합니다.치료기간은 치료효과가 나타나는지를 적절히 평가해서 전문의 판단하에 조절해야 합니다. 3~4달의 치료후에 치료효과가 없는 경우에는 약제 중단을 고려 해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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