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밑이 떨리는 것은 어떤 문제 때문인가요?
의학적으로 눈떨림을 구별할 때 다섯 가지 정도의 원인이 있습니다. 첫째, '눈꺼풀 열림'으로 알려진 눈꺼풀 근육의 잔떨림이 있습니다. 둘째, 안면근육의 잔떨림이 있을 수 있고, 셋째, 얼굴의 반쪽이 떨리는 반쪽얼굴 연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넷째로, 안면마비 후에 발생하는 안면연합운동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섯째로, '안면 근이긴장'이나 얼굴 전체의 틱 장애도 눈떨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가장 흔한 원인은 안면근육의 잔떨림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양쪽 눈 전체가 떨리는 안검연축, 한쪽 눈과 얼굴이 떨리는 반쪽얼굴 연축, 안면마비 후 발생하는 안면연합운동이 있습니다. 얼굴과 입의 근이긴장과 틱 장애는 드물지만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2~3달 동안 아래 눈꺼풀에서 간혹 발생하는 눈꺼풀 근육의 잔떨림은 신경계의 이상 흥분으로 나타납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 MRI나 다른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고, 대개 몇 달 동안 잠시 나타나다가 저절로 사라집니다.안검연축의 경우 뇌 MRI에서 형태적 이상은 없지만, 발생하면 지속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쪽얼굴 연축은 한쪽 눈과 입 주위에서 발생하며, 이는 뇌 안에서 안면신경 뿌리에 뇌혈관이 붙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쪽얼굴 연축은 완치 가능한 질환이지만, 눈떨림이 계속되면 신경과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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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검사할때 흡연여부 (니코틴) 나오나요?
일반적인 내과 혈액검사는 혈구수치 간수치 콩팥수치 당수치 콜레스테롤 수치 정도가 포함되며 췌장염을 보기위한 검사는 췌장효소수치가 포함됩니다. 이는 니코틴 검사와는 별개의 검사이며 따로 요청하지 않는 한 검사가 같이 이루어 지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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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염 피검사에도 니코틴이 나오나요?
췌장염 검사를 할때 니코틴을 검출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 내과에서 시행하는 혈액검사 안에 니코틴 항목이 들어가있지는 않으며 특별한 요청이 있을 경우에 시행합니다. 췌장염을 보기 위한 검사는 아밀라제 나 리파아제 와 같은 췌장 효소수치 이며 이는 니코틴 수치와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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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단순히 뒤 젖히는 행위는 목에 안좋은가요??
목을 뒤로 젖히는 행동 자체가 크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너무 과하게 머리를 뒤로 젖히는 것은 목의 근육들을 과도하게 긴장시키고 압박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스마트폰 사용 시 자세를 조절하거나 근육을 스트레칭하고 휴식을 취하면서 경추 건강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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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나무숲에서 산책을 하면 정말 암치료에 도움이 되나요?
편백나무 숲에서의 산책이 암 치료나 예방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직접적인 의학적 근거는 아직 확립되지 않았습니다. 자연 속에서의 휴식과 운동은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마음의 안정과 신체적 편안함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만 이것이 암치료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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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가 진짜 시도때도없이 나와요..
소화가 끝난 음식물은 장 내 세균들에 의해 분해되어 가스가 발생합니다. 또한 음식을 먹을 때 함께 삼키는 공기 일부도 장으로 내려가기도 합니다. 이 과정에서 생성된 가스가 항문을 통해 빠져나오는 것이 '방귀'이며, 소리는 공기에 의해 피부나 근육이 진동함으로써 발생합니다. 방귀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횟수가 과도하거나 소리가 크거나 냄새가 심한 경우에는 불편함을 줄 수 있습니다방귀가 너무 자주 나올 때는 이는 식습관이나 특정한 위장 질환에 기인할 수 있습니다. 너무 자주 방귀가 나오는 경우, 껌씹기, 탄산음료, 가스 생성이 많은 음식을 피하고, 식사 후 즉시 눕는 것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방귀 소리가 큰 경우는 배출되는 가스의 양이 많거나 항문이 좁아진 상태일 때 소리가 커질 수 있습니다. 이는 괄약근이 항문을 꽉 조여주는 상태에서 가스가 배출되면서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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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다리뒷쪽 정맥이 선명하게 보이는 하지정맥류같은데 보통 병원가면 수술해야되는지 시술로도 고쳐지는지 궁금합니다.
하지 정맥류 초기는 우선 보존적 치료를 시도합니다. 생활 습관의 변화나 압박 스타킹 착용 등의 치료를 통해 증상을 관리하고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오랜 시간 앉거나 서 있을 때 하지 정맥 내 혈액이 정체되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이를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휴식이나 취침 시에는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20~30mmHg 정도의 압박 스타킹을 착용하는 것은 휴식 시에도 혈액 순환이 원활하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하지 정맥 혈액 순환을 도와주는 약물을 복용하는 것도 치료의 일환으로 고려될 수 있습니다.미용적 목적이나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전통적인 수술이나 주사 경화 치료, 고주파를 이용한 정맥 내 폐쇄술 등의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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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깊이 안 쉬어지는 것 같을 때 어느 과로 가야 하나요
호흡과 관련된 문제이기에 호흡기내과 방문이 가장 적절해 보입니다.간혹 이와같은 증상이 과호흡 증후군과 연관되어있을수 있습니다. 과호흡 증후군은 호흡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과도하게 배출되어 동맥혈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정상 범위 아래로 떨어지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이는 신체적인 원인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원인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체적 원인으로는 폐나 심장 질환, 대사성 산증, 갑상선 기능 항진증 등이 있으며, 정신적 원인으로는 불안, 스트레스 등이 있습니다. 과호흡 증후군의 증상으로는 호흡량 증가, 이산화탄소 농도 감소에 따른 호흡 감소, 알칼리증에 의한 다양한 증상(어지러움, 감각 이상, 손발의 경련 등)이 있습니다.검사를 통해 과호흡 증후군을 진단할 수 있으며, 이는 동맥혈 가스분석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치료는 주로 원인 질환을 치료함으로써 이루어지며, 알칼리증에 의한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이산화탄소를 보충하는 치료도 있습니다. 또한 정신적인 원인에 따라 정신 치료나 약물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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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충수염 수술을 했는데요??
수술후에 약간의 혈종이 잡혀있거나 병변이 아무는 과정에서의 결체조직 흉터 일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당장의 진료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으나 출혈이나 압통 발적등이 동반되면 빠른 진료를 보시기 바라며, 추후 예정된 재진 일정에 맞추어 진료를 보시면서 담당 주치의 의견도 함께 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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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결절 3mm인데 혹시 위험한걸까요?
폐결절의 크기가 3mm 로 작은 편이기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으로 사료됩니다. CT 소견에서도 Benign (양성) 으로 주었기 때문에 악성결절의 증거는 없습니다.향후 정기적인 추적관찰을 통해 크기나 모양의 변화가 있는지 추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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