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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심장마비 전조증상 일까요? 심전도찍으면 잡을수있나요?
심실빈맥 진단을 받고 약을 복용한 후 가슴 통증으로 인해 약을 중단했는데, 오늘 가슴 쪽 저림, 숨쉬기 어려움, 공황과 같은 느낌, 왼쪽 어깨 날개뼈 주위 저림, 목의 압박, 손바닥 따끔거림 등의 증상이 5분 내로 발병 후 진정되었다면 진료가 필요한 상황으로 판단 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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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진료과를 어디로 가야할까요??
현재 속이 화끈거리고 설사가 지속되는 증상은 약물 부작용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약물 복용으로 인해 소화기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는 내과적인 문제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먼저 내과에 방문하여 현재 겪고 있는 소화기 문제를 상담하고 필요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내과에서는 약물 부작용을 평가하고 필요한 경우 약물을 조정하거나 대체할 수 있습니다. 이후 척추와 관련된 문제는 원래 다시니시던 척추전문의분과 계속 상담하고 치료를 받으시면 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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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 구토 발열이 없는 장염이 있나요?
두통, 구토, 발열이 없는 장염도 있을 수 있습니다. 장염은 일반적으로 복통, 설사, 가스, 복부 팽만감을 유발하는데, 모든 경우에 두통, 구토, 발열 같은 전신 증상이 동반되지는 않습니다. 사용하신 진경제가 일부 증상을 완화시키긴 했지만,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고 증상이 계속되는 점으로 보아, 장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설사가 녹색으로 변하는 것은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이 빠르게 장을 통과할 때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체중 감소와 함께 나타난다면 소화기계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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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도 전염이 되는 병이라는데 어떻게 전염이 되는건가요?
장염은 전염성이 있는 경우가 많으며, 주로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해 발생합니다. 이러한 병원체는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섭취하거나, 감염된 사람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전염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장염의 원인 중 하나는 노로바이러스인데, 이 바이러스는 매우 전염성이 강해 감염된 사람이 사용한 물건을 만지거나, 감염된 사람의 분비물에 의해 오염된 표면을 통해 쉽게 전파될 수 있습니다. 장염이 전염되는 또 다른 방식은 세균성 감염으로, 살모넬라나 대장균 같은 세균이 오염된 음식을 통해 체내에 들어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을 자주 씻고, 음식과 물을 깨끗하게 관리하며, 감염된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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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검사 전 커피먹었는데 채혈 다시 해야할까요?
피검사 자체에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당분이 있는 커피 였다면 공복혈당에는 영향을 주었을수 있으 결과해석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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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점이 있어서 질문올립니다!!
마사지 중에는 아기의 피부나 근육에 압력을 가하면서 주름이 생길 수 있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마사지를 할 때 아기가 편안하고 행복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며, 너무 강한 압력을 가하지 않도록 주의하시면 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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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감기가 원래 기침이 오래 가는 편인가요?
여름에 감기에 걸리는 경우 특별히 더 김침을 유발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기침이 오래 가는 것은 감기의 일반적인 증상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여름에도 건조한 공기, 에어컨 사용, 야외 활동 등으로 인해 호흡기가 건조해지고, 바이러스나 세균이 활동하기 적합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여름에는 알레르기나 비염과 같은 호흡기 질환에도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져 감기와 함께 기침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기침이 오래 가는 이유는 감기 바이러스로 인한 호흡기 염증이나 기도 점막의 자극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감기가 종료되었더라도 상기도기침증후군이 악화되거나 새로 발생하여 기침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 이때 비염이나 부비동염 증상이 심해지면서 기침이 지속된다면, 상기도기침증후군이 의심됩니다. 이전에는 이를 후비루증후군이라고 불렀습니다. 감기가 종료된 후 1주일이 지나면 부비동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코가 막히면서 누런 콧물이 앞이나 뒤로 흐르고, 냄새를 감지하는 능력이 감퇴한다면 부비동염이 의심됩니다. 상기도기침증후군 환자들은 코에서 뒤로 흐르는 후비루 증상을 호소하거나, 목을 자주 손으로 문지르거나, 목이 간질거리는 기침을 할 수 있습니다. 상기도기침증후군에 대한 치료는 비염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알레르기비염인 경우 2세대 H1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하고, 비알레르기비염인 경우 1세대 H1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혈관수축제인 pseudoephedrine과 비강내 스테로이드를 함께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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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보면 칼에찔리는 장면을 흔하게 볼 수 있는데 실제로 칼에찔릴경우 응급조치는 어떻게해야하나요?
절상과 자상에 대한 응급처치는 중요합니다.절상은 유리나 칼 등에 베이는 상처를 의미합니다. 응급처치는 감염을 막고 지혈을 해야 합니다. 먼저 상처 부위의 상태를 확인하고 오염되지 않았다면 즉시 지혈합니다. 상처가 오염된 경우에는 깨끗한 수돗물이나 생수로 씻은 후에 지혈합니다. 피가 나는 부위를 직접 압박하여 지혈하고, 상처에 거즈를 대고 부드럽게 압박하여 피를 멈추도록 합니다. 계속해서 피가 나면 거즈를 떼지 않고 덧대어서 지혈하고, 붕대로 감아 지속적인 압박을 유지합니다. 출혈이 멈추지 않는다면 상처를 심장보다 높게 해서 즉시 병원으로 이동해야 합니다.자상은 못이나 나무가지 등에 찔리는 상처를 말합니다. 경미한 자상은 족집게나 핀셋으로 물질을 빨리 제거하고 소독하여 치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깊게 찔린 경우에는 물질이 지혈을 도와주므로 섣불리 뽑아내면 안됩니다. 야외에서 자상을 입었을 경우 적절한 소독이 어려우므로 빨리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녹슨 못에 찔린 경우에는 파상풍 예방을 위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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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중 무호흡증은 어떻게 관리해야하나요?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 서는 우선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합니다. 비만은 기도 주변과 혀의 지방조직 증가로 기도를 좁아지게 만들어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체중이 증가할수록 발생 위험이 더 커지므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알코올과 담배는 기도를 좁아지게 만들고 호흡 기능을 약화시켜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술과 담배를 적게 하거나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막힘과 고혈압도 치료해야 합니다. 코막힘이 심할수록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코 질환을 미리 치료하세요. 또한, 고혈압 환자의 경우 수면무호흡증과의 연관성이 높으므로 고혈압도 적절히 관리하세요.수면 무호흡증은 수술과 호흡 보조 장치를 통해 치료됩니다. 지속적 양압 호흡(CPAP) 장치는 가장 흔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수면 중에 코를 통해 공기를 공급하여 기도 내 압력을 유지하여 폐쇄를 방지합니다. 바이팹(BiPAP)은 필요한 공기 양에 따라 압력을 조절하여 사용자에게 맞는 압력을 제공합니다.수술적 치료 방법으로는 UPPP 수술과 레이저에 의한 구개 성형술이 있습니다. UPPP 수술은 목젖을 제거하여 인두와 연구개를 조여줍니다. 하지만 부작용으로는 전신 마취 문제, 출혈 등이 있으며 효과는 개인에 따라 다릅니다. 레이저를 이용한 구개 성형술은 코골이를 감소시키지만 수면 무호흡증에 대한 효과는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또한 코 수술은 비강 내 통로를 개선하여 호흡을 용이하게 합니다. 이는 휘어진 비중격을 교정하거나 코의 구조를 개선하여 수면 중의 호흡을 향상시킵니다. 치료 방법은 환자의 상태와 기도 폐쇄 위치에 따라 결정되며, 의사와 상의하여 결정해야 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추천 버튼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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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은 술 마시는것과 관련이 있을까요?
치핵(치질)은 항문 주위의 정맥이 부어오르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변비, 장 거침이나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는 등의 이유로 정맥의 혈액 순환에 문제가 생기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술을 마시는 것이 정맥 울혈을 악화시킬 수 있는데, 술은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액 순환이 느려지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술을 마실 때의 변비나 장 거침도 치핵을 악화시킬 수 있는 요소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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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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