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훈육은 몇개월부터????
아이들 훈육은 보통 3세 이후로 하는게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훈육이라는 개념보다는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사용방법, 주의할 것 들을 알려주는 단계라면. 3세 이후 부터는 잘못한 걸 이야기 해주고 올바른 방법을 알려주는 진짜 훈육이 들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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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차에 타면 칭얼거리는데, 어떻게 달래줘야 할까요?
아이가 차에 타서 칭얼거리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태워야 합니다. 부모님이 힘들겠지만 칭얼거림을 참아내야 합니다. 아이가 원없이 칭얼거리다 이래도 달라지는게 없구나. 느끼면 더이상 칭얼 거리지 않습니다. 부모님 무릎에 한번 타게 되면 계속 그 행동을 할때까지 칭얼거리기도 합니다. 부모님의 단호한 행동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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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아기 야외 계곡놀이시 물놀이시간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계곡물은 제법 차갑습니다. 영유아 아이들은 면역력이 약해서 금방 감기에 걸릴 수 있습니다. 계곡물의 온도를 확인하시고 많이 차가우면 5분 놀고 나왔다가 다시 조금 놀고를 반복해 주는게 좋습니다. 아이들은 놀다보면 추운것도 잊기 때문에 영유아들은 세심히 컨디션을 살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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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했을때 늘 남 핑계대는 아이 고치기 어렵나요?
아이가 남 핑계대는 것은 빨리 고쳐주는 게 좋습니다. 아이가 잘못에 회피한다면 책임감을 기를 수 없습니다. 아이에게 잘못한 건 책임지는 걸 가르쳐야 합니다. 잘못 했을 때 무조건 화내며 혼내지 말고 왜 그랬는지, 사람이 실수는 할 수 있지만 계속 반복하면 안된다는 인성교육을 시키는게 좋습니다. 무조건 감정적으로 화를 내면 더 회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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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아들 한달 용돈으로 얼마면 적당할까요?
중3 아이들은 친구들과 분식집도 가고 간식도 사먹고 가지고 싶은 물건들도 스스로 살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은 보통 일주일에 5천원 ~ 8천원을 받습니다. 중3이면 한달 5~6만원 정도가 적당해 보입니다. 하지만 아이의 소비패턴을 확인하시고 아이와 협의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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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수행평가 결과를 숨기는 아이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수행평가를 숨기는 아이의 마음을 한번 이해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점수가 잘 나왔으면 자랑스럽게 이야기 했을거라 생각됩니다. 평소 아이가 시험이나 수행평가를 보여줄 때 부모님이 어떻게 반응 하셨는지 생각해 보세요. 많이 틀려도 부모님이 괜찮다고 앞으로 열심히 해보자. 라고 이야기하며 함께 시험문제를 봐 주셨는지 생각해 보세요. 지금부터라도 아이에게 시험 성적이 중요한게 아닌 공부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따뜻한 눈빛과 말투로 이야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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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딸아이 슬라임을 너무 좋아하는데 괜찮을까요?
요즘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에는 환경호르몬에 노출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특히 여아라면 더 신경이 쓰입니다. 하루에 몇시간 보다는 일주일에 몇번 몇시간으로 조금씩 놀이시간은 줄여가시고 다른 놀이로 대체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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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가 아들을 낳았는데 뭘 선물해줘야 할까요?
처음 태어난 아기에게는 내복이나 아기 치발기, 애착 인형을 선물로 주면 좋습니다. 배냇저고리는 자주 입지도 않고 워낙 선물을 많이 받아서 실용성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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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학교에서는 수련회를 가나요?
요즘은 수학여행도 소풍도 조심스러워 하는 분위기 입니다. 예전에는 수련회가 있어 다양한 곳에서 힘든 상황을 일부러 겪게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나름 많은 걸 배우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아이가 조금만 문제가 생겨도 학부모들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있어 학교에서 많이 조심스러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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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놀고서 정리를 안하는게 당연한걸까요
안타깝지만 일반적인 상황입니다. 어려서부터 정리하는 습관을 배운 아이들은 그렇지 않지만 보통 아이들은 중학생이 되어서도 어른이 되어서도 잘 정리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이 끝나 피곤하게 집에 왔는데 어질러 있는 집을 보면 당연히 화도 나고 너무나 힘듭니다. 하지만 아이가 낮에 혼자 있었던 것을 생각하고 아이를 따뜻한 눈빛과 말투로 아이에게 이야기 해주세요. 엄마가 힘들게 일하고 집에 왔는데 어질러저 있으니 너무 힘들다고. 우리 00가 좀 도와줄 수 있겠니? 라고 이야기 해주세요. 그리고 아이에게 하루동안 어떻게 보냈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하루를 지냈는지 아이에게 관심 가져주시고 대화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일과 육아를 동시에 한다는 건 너무 힘들지만 어른인 부모가 더 노력해야겠죠.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어 힘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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