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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수두 환자 얼굴 턱 흉터 남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최근에는 듀오덤 등 상처 회복을 위한 연고나 붙이는 밴드 등이 잘 니와 있어서 상처가 남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지만 수두의 경우, 상처가 피부 아래까지 침범하는 경우가 많아서 달의 분화구와 같은 흉터가 조금 남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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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 환자에게 무좀 비누 사용이 적절한지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무좀은 무좀균이라는 곰팡이에 감염이 된 것으로 이는 항진균제인 항생제를 처방받아 복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무좀 비누만으로는 효과를 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항진균제를 처방받아 복용을 하면서 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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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제거 후 홍조가 심해졌는데 시간지나면 좋아질까요
안녕하세요. 대부분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는 않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이전 피부로 회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각질을 억지로 제거한 경우, 피부가 재생하기 전까지 햇빛이나 자극에 피부가 과도하게 자극을 받아 혈관이 이완되고 홍조를 느끼게 되는 데 이를 더 자극하는 경우 지속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홍조가 발생한 피부를 자극하지 말고 가렵거나 통증이 있을 때에는 냉찜질 등을 통해 홍조를 줄이는 것이 도움 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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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딱지 떨어지고 안에 검은색 실같은 피부?
안녕하세요.검은 부분은 응고된 피가 안 쪽에 남아 있거나 혹은 일부 괴사된 조직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대부분은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고 저절로 정상적인 피부 조직으로 대체되는 것이 특징이라 특별한 치료를 더 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이며 상처 부위를 자주 건드리지 않는 것이 상처가 아무는데 도움이 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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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부종 및 불편감 때문에 보행장애 기력저하
안녕하세요. 나이가 들수록 신장과 심장 기능이 감소하게 되는데 특히 고혈압이 있는 경우, 고혈압성 심부전과 신부전이 올 수 있어서 혈액 검사를 통해 신장, 심장 기능 확인이 필요하며 이뇨제와 함께 하지 정맥류 예방을 위해 하지 부종 억제을 위한 의료용 스타킹을 구매하여 착용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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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으로 머리숱이 없는것과 탈모눈 어떻게 구별하나요?
안녕하세요.부모 혹은 조부모님 중에 탈모가 심한 분이 있는 경우, 탈모는 유전성으로 인해 탈모가 진행할 수 있는데 숱이 부족한 경우, 실제로 조기 탈모가 발생할 수 있고 탈모의 경우, 하루에 빠지는 머리카락의 갯수가 100개 이상인 경우 의심할 수 있습니다. 탈모는 의심될 때부터 조기에 약물 치료를 하는 것이 모낭이 막히는 것을 줄이고 다시 머리카락이 자라게 할 수 있고 정수리 탈모가 있는 것으로 보여 탈모억제제를 처방받아 복용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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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골절수술 2년 됐믄데수술자국이안없어저요?
안녕하세요. 켈로이드성 피부 흉터는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며 성형외과 진료를 통해 흉터 제거 수술을 받아 볼 수 있지만 완전한 회복은 어려울 것으로 보여 흉터 부위를 자주 만지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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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예방주사 후 귀아픔으로 통증을 겪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것이 독감 예방 접종과 관련성 보다는 오른쪽 귀에 외이도염 혹은 귓바퀴 염증이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귀걸이를 하거나 목욕 후 귀 안에 물이 있다가 외이도에 염증이 발생한 것으로 보여 통증 부위에 냉찜질을 하는 것이 좋으며 이비인후과 혹은 내과 진료를 통해 항생제를 처방받아 복용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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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염증주사 맞아도 되는지 여부 질문
안녕하세요. 여드름에 염증 주사가 크게 효과는 없을 것으로 보있는데 가장 좋은 것은 냉찜질과 함께 이소트렌 등 여드름 치료제와 함께 필요하면 항생제을 같이 복용하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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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덱 16단위 맞으면 고혈당도 오기는 하는데 저혈당도 빨리와요 ㅠ ㅠ
안녕하세요. 인슐린으로 혈당 조절을 하는 경우, 인슐린 용량이 많을 수록 저혈당에 빠질 위험성이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식후 혈당이 250 정도라면 조절이 안 되는 것은 아니며 노보레피드도 맞는 상태로 저혈당의 위험성이 높아서 식후 혈당이 300 이상으로 증가하지 않는다면 현재 용량을 유지하거나 2 단위 정도만 늘리는 것이 저혈당의 위험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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