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중인데 이상한 덩어리가 나왔는데 이게 뭔가요? (사진 혐오주의)
안녕하세요. 자궁 내막이 증식하였다가 떨어진 후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자궁 내에 남아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이후에 굳은 채로 자궁 밖으로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경우, 자궁 내막증의 가능성도 있어 수차례 나타나는 경우, 산부인과 진료를 통해 자궁 내 초음파 등의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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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지연을 위해 피임약 복용 도중 생리가 시작 될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피임약에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데 처음 피임약을 복용하는 경우이 프로게스테론으로 인해 피임약 복용 중에 일시적으로 출혈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정상적인 반응일 수 있어 피임약을 종료하는 것 보다는 유지하는 것이 추후 피임의 효과를 유지할 수 있으며 출혈량이 많은 경우에는 산부인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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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파온열치료의 효과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직까지는 고주파 온열 치료가 재발이나 진행을 막는다는 근거가 명확하지 않아 보험 인정을 받지 못하는 상태로 병변 자체가 전이된 부분이 없는 경우에는 온열 치료를 진행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곳에 전이가 있는 경우에는 치료에 대한 효과가 적은 것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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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감염이 될 확률이 얼마나 클까요?
안녕하세요.코로나의 경우, 감염 후 재 감염률이 연구마다 다양하지만 보통 1년 동안 0.1% 에서 1.0% 에서 재 감염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보통 감염 후 45일 까지는 재 감염되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3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재 감염률이 증가하였으며 보통 재 감염까지 120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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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이 죽은 암도 살리는지요?
안녕하세요. 전혀 근거 없는 예기이며 이런 유사 과학을 너무 믿게 되면 불안감만 느끼게 됩니다. 무슨 기전으로 땅콩이 죽은 암을 살릴 수 있는지 의사로서도 궁금하며 암 역시 음식에서 들어오는 에너지를 이용하여 증식하게 되지만 특정 음식을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죽은 암세포는 사멸하게 되며 뭘 드셨다고 파괴된 암세포가 살아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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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7살 딸이 갑자기 두드러기가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T784는 상세불명의 알레르기를 의미하며 어떤 음식에 의해 알레르기가 발생하였는지에 대해 명확하게 알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초콜릿에 대해 카카오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도 있으며 밀가루에 대해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음식 알레르기를 밝히기가 어려워 추후에 알레르기 가 발생하는 경우, 이전에 드신 음식에서 공통점을 찾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혈액 검사를 통해서도 확인해 볼 수 있지만 문제는 알레르기의 경우, 완치가 잘 되지 않아 같은 음식을 반복적으로 드시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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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ㅡ위내시경 결과 위 용종발견. 꼭 제거해야 하는지요?
안녕하세요. 위 용종은 발생하는 분들이 더 자주 나타나며 제거를 했다고 해서 다시 생기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유전적인 성향도 있지만 정확한 원인이 밝혀진 것은 아니며, 헬리코박터 감염 역시 관련되어 있습니다. 용종은 발견되는 경우, 제거하는 것이 좋으며 제거 없이 지켜 보는 경우, 크기가 커지거나 주변으로 새로 발생할 수 있어 일단 제거 후 1년 후 위내시경 검사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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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을때 물속에 있는것처럼 숨이 잘 안쉬어져요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비염은 흔한 질병으로 이전에 없었다고 해서 생기지 않는 질병은 아닙니다.나이가 들고 체중이 증가하는 경우, 그리고 기존에 증상으로 나타나지 않던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비염의 증상이 발생하면서 후비루의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이때 누워 있을 때 목으로 넘어가는 콧물로 인해 잘 때 불편감을 느끼게 되어 옆으로 눕는 경우도 있으며 자기 전에 항히스타민제 복용으로도 증상의 호전을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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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부인과에서 혈액검사를 핬습니다
안녕하세요.간혹 임신 후 출산을 한 후에도 모유가 지속되는 경우, Prolactinemia 를 의심하게 되는데 이는 임신 중 뇌하수체에서 Prolactin 을 분비하는 뇌하수체 선종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이의 경우, 혈중 프로락틴의 농도를 측정하여 고프로락틴혈증을 확인하게 되며 수치가 증가한 경우, 뇌 자기공명영상(MRI)을 촬영하여 종양을 확인하게 됩니다. 뇌하수체 선종이 실제로 확인되는 경우, 약물 치료, 수술적 제거, 방사선 치료를 진행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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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채기할때 코 막으면 귀 망가지나요?
안녕하세요.네 재채기를 할 때는 기침을 하는 것 보다 더 비강과 흉각의 압력이 증가하기 때문에 이때 압력이 빠져나가야 하는 곳이 코와 입인데 이 중 코를 억지로 막는 경우, 귀 이관이 억지로 열리면서 이를 통해 고막으로 압력이 전달되게 됩니다. 심한 경우, 고막이 파열될 수 있어 억지로 코를 막을 필요는 없으며 차라리 화장지나 손수건으로 콧물을 닦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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