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에 대응하는 타미풀루와 같은 치료제가 높은 변이율을 갖는 코로나19바이러스에 대하여서도 개발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시간이 지나면서 타미플루와 같이 코로나에 대응하는 항바이러스제 역시 개발될 것으로 보이며 현재도 팍스로비드와 라게브리오 등 다양한 약제가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변이는 주로 스파이크나 뉴클레오 캡시드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그 외 부분에 촛점을 맞추는 항바이러스제를 개발할 가능성이 높지만 약물 개발은 분명 짧은 기간 연구로 나타나지 않는 것이 사실이며 수년의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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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헬리코박터는 위궤양과 함께 역류성식도염의 주요 원인균에 해당하고 있으며 역류성 식도염은 주로 식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위암 보다는 식도암의 위험인자가 될 수 있습니다. 양배추즙에 소화에 도움이 된다는 예기는 있지만 이를 치료제로 사용하는 것은 아니며 이보다는 식이 조절과 함께 PPI 등 약물 치료를 하는 것이더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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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을 현실적으로 막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현실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O 명으로 만드는 것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코로나 등 바이러스는 사람만을 숙주로 하지 않기 때문에 조류, 포유류, 애완동물에 이르기 까지 다양하게 감염을 유발하지만 무증상도 많아 모든 동물을 관리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미래의 언젠가 획기적인 바이러스 감염 억제 정책이 나오지 않는 한 단순히 사람을 격리하는 것은 일시적인 감소 외에는 뚜렷한 효과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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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변이가 반복하여 계속 발생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코로나 등 바이러스는 혼자서 증식할 수 있는 것은 아니어서 숙주의 효소를 이용하게 됩니다. 이는 다시 말해 숙주의 유전자를 일부 공유하기 때문에 이로 인해 증식할 때마다 조금씩 새로운 변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는 사람이 서로 생김새가 다른 것과 같으며 바이러스라고 늘 한결같이 같은 모습으로만 증식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로 인해 감염 속도나 증식 속도 등이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에 우리는 이를 변이라고 부르게 되어 다르게 명칭을 붙이는 것으로 자연에서 이런 변이는 사람 역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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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판정받고 자가격리해제 후 가슴통증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흉통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순환기내과 진료를 통해 협심증 등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흉통의 원인은 심장 보다는 갈비뼈 주변의 늑간 신경이 자극되어 느껴지는 늑간 통증으로 일시적이며 심각한 질병은 아닙니다. 무리하게 운동을 하는 경우, 숨을 과도하게 크게 쉬는 경우 관절에 통증이 오듯이 갈비뼈 주변 신경도 자극이 되어 따끔거리거나 찌르는 듯한 일시적인 통증을 느끼며 이때에는 잠시 쉬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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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코라제정이랑 모가프텐을 같이 복용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뮤코라제와 모가프텐정 등은 모두 일반 의약품으로 같이 복용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약제는 아닙니다. 항생제나 항암제, 항응고제 등 전문의약품의 경우에는 복용 시간이 겹치지 않거나 약물 용량을 조절하는 경우가 있지만 그 외에는 약제를 같이 복용하는 것이 몸에 문제가 되는 경우는 드문 것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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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격리해제 이틀이 지났는데 아직도 두통과 가래 콧물이 있는데 언제까지 지속되나요?
안녕하세요.코로나 등 바이러스 감염 등으로 감기 이후에는 알레르기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으며 현재 느끼는 증상은 알레르기의 악화 증상으로 보입니다. 항히스타민제 등의 알레르기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치료 없이 경과를 지켜 보는 경우, 지속적으로 증상을 느낄 가능성도 높아 경과를 지켜보기 보다는 내과 등 진료를 통해 약물 치료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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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에 물린 것을 확인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합니까?
안녕하세요. 진드기가 피부를 물었을 때는 제거하는 것이 좋으며 억지로 떼어내지 말라는 것은 몸 일부가 피부에 박힌 채 떨어지지 않을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한 것을 의미하는 것이지 피를 계속 빨아내도록 두라는 뜻은 아닙니다. 성냥이나 담뱃불 등으로 눌로 제거하거나 혹은 휴지로 눌러서 간단히 제거할 수 있으며 이후에 깨끗하게 닦은 후 응급실이나 일반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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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 기 에는 코를 훌쩍 훌쩍
안녕하세요. 알레르기 비염은 완전히 사라질 수는 없어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꾸준히 치료하기 위해 이비인후과 및 알레르기내과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MAST 등 알레르기 항원을 찾아 해당하는 알레르기를 피하는 것도 좋은 치료법에 해당합니다. 무엇보다 환절기에만 치료하는 경우, 나이가 들수록 더 심해 지는 경향이 높아 항히스타민제 등 알레르기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증상의 호전과 악화가 반복되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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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의확과 에서 무슨 검사 처방받은건가요
안녕하세요.기류 용적 폐검사나 6분 보행 검사 등은 만성폐쇄성폐질환 등 폐기능이 좋지 않은 경우, 기본적으로 환자의 폐기능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를 확인한 후에 이에 맞춰서 재활 정도를 계획하게 됩니다. 재활 치료의 경우, 단기간에 운동 능력을 향상하는데에 목적을 두지않아 대부분 3개월 이상의 치료를 고려하게 되는데 재활을 견딜 수 있는 정도를 알아야 하기 때문에 운동 범위 측정, 폐활량 측정 등을 통해 얼마나 활동을 할 수 있는지를 예측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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