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는 살 때, 보유할 때 둘 다의 상황 모두 받을 수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질문의 취지가 살 때도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는가?로 보이는 데요.왜냐하면,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면, 명의자에게 주택담보대출은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지요.살 때 주택담보대출에 대해 설명해 보겠습니다.아직은 내 집으로 명의가 옮겨온 것이 아닙니다.그러나 매매계약을 했으면, 내 명의로 이전될 것입니다.그러므로 매매계약서에 쓰여진 그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하게 됩니다.매매계약서에 명기된 잔금일에 아직은 명의를 가지고 있는 그 주택을 파는 명의자의 통장으로 대출금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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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서 배당락 관련 이해가 잘 안되는게 있어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아주 좋은 질문이네요.단타 위주의 주식투자를 원칙으로 세우셨다면 배당주는 관심 밖일 수 있습니다.그러나 장기투자는 배당주를 반드시 포함하는 것이 맞죠.이유는 이렇습니다.우리나라 코스피 상위에 있는 배당율이 높은 주식으로 KT&G(한국담배인삼공사)를 추천드리고 있는데요.매달 50만원씩 KT&G 주식을 사시면, 복리의 마법이 일어납니다.그래서 20년동안 매달 50만원 정도의 KT&G 주식을 사시고, 배당으로 받은 금액도 모두 다시 이 주식을 사모으시면,20년 뒤에는 어느 정도의 자산가가 되어 있을까요?투자금으로 매수한 주식은 700주 조금 넘고,20년동안 배당금을 받아 모두 매수한 주식은 350주 가량 됩니다.만약 배당이 없는 주식이라면20년 뒤 자산이 KT&G에 비해 2/3밖에 되지 않죠.배당은 마지막 5년, 그러니까 15년 뒤부터 폭발합니다.이것이 복리의 마법이죠.인플레이션으로 KT&G의 주가도 상승하게 된다면, 인플레이션 따라 KT&G 주식가격도 상승하므로, 인플레이션 헤지 효과도 투자자산에 유지하면서 1,050주를 보유하게 되고,이제 매 배당금으로 받는 금액만으로도 1050만원쯤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계산에 오류가 있을 수도 있고, 세금을 계산하지 않은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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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하고싶은데 종목좀 추천 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을 하고 싶으시다면, 투자원칙이 필요합니다.수익성이 높은 주식을 선호하신다면, 공격적 투자원칙을 세우시는 것이 우선이겠지요.변동성이 큰 종목, 테마주, 성장주, 레버리지 높일 수 있는 ETF 등 검색하시면 얼마든지 찾으실 수 있습니다.그러나 투자원칙이 없이 그냥 주식을 하고 싶은데, 수익성 높은 주식을 선호하신다면,종목 추천을 드리기 전에 주식을 하지 마시기를 권해 드리겠습니다.워렌 버핏의 투자원칙을 소개해 드리면,제1원칙 절대 돈을 잃지 마라.제2원칙 제1원칙을 절대 잊지 마라이해 가능한 기업에 투자하라장기 보유로 복리 효과를 노려라내재가치 분석으로 안전마진을 노려라해자가 있는 기업(독점, 브랜드 가치, 가격결정력)시장 변동성을 노려라뭐 이런 것들이 있는데,질문자님의 질문 속에는 이런 원칙이 하나도 적용되지 않을 것 같네요.그리고 종목을 추천할 때, 코스피나 코스닥의 시총 20위권 아래에 있는 종목을 추천드릴 수는 없습니다.코스피 시총 1위는 삼성전자, 그 다음은 SK하이닉스, 그 다음은 현대차입니다.코스닥도 저는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부디 좋은 투자자가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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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캣바운스라는 용어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Dead Cat Bounce(죽은 고양이의 사체도 높은 곳에서 떨어뜨리면 조금은 튀어오른다)큰 폭의 하락이 발생하면, 잠깐의 반등, 또는 반등하는 듯한 착시현상을 뜻하는 말이네요.거꾸로 해석한다면, 반등이 있다고 다시 살아나는 것은 아니다. 뭐 이런 의미겠죠.추세전환으로 오해하고 추격매수하는 것의 위험성을 알리는 용어네요.다시 하락할 때 그 하락분의 꼭지점을 잡게 될 위험성입니다.투자자는 반등의 거래량이 의미있다고 생각할 만큼 증가하는 지를 확인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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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거래소의 이슈 관련 질문이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법적 근거는 없습니다.이유는 가상화폐에 대한 법적 지위를 부여하지 않았기때문에, 법 적용이 불가능합니다.다시 말씀드리면 우리나라 법은 가상화폐를 금융자산 또는 화폐로서의 지위를 인정하지 않습니다.국제 회계기준으로도 무형자산 또는 재고자산이라고 분류합니다.법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하는 그 어떤 것에 법적 근거를 적용할 수는 없는 것이죠.그리고 지급한 비트코인은 현물 비트코인이 아닙니다.빗썸거래소 내에서만 유통될 수 있는 디지털 숫자에 불과하죠.그러므로 빗썸거래소가 제공한 이벤트 보상과 그 보상을 받은 유저와, 그 보상을 판 유저와 산 유저, 그리고 다시 그 비트코인이라고 표시되는 디지털 숫자가 지속적으로 반복 유통되는 것을 빗썸거래소는 어떻게든 보상한 후에 소각할 것입니다. 만약 누군가 그 디지털 숫자를 자신의 개인지갑이나 다른 거래소로 송금하려고 한다면, 트랜잭션을 확인해, 빗썸거래소는 송금을 해 주지 않을 것입니다. 빗썸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을 송금하려고 한다면, 빗썸거래소는 디지털숫자 대신 콜드 월렛(오프라인 지갑)에서 현물 비트코인을 꺼내 와서 송금해 줘야하는 절차를 거치게 되는 데, 이를 거절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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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개수, 소수점, 금액 단위 간 차이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코인 수량을 표시하는 방법, 거래금액단위를 조정하는 방식은 거래소마다 다릅니다.업비트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1원 미만의 가치를 가진 코인의 호가단위는 0.001원1-10원미만의 코인은 0.01원10-100원 미만의 코인은 0.1원이런 식으로 호가창의 금액단위입니다.코인수량의 소수점 표기는 매도 매수할 때 굳이 신경 쓰시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호가창에서 호가단위는 조금 신경을 써야하는데,999원일 때는 호가창의 금액단위가 1원이지만,1,000원이 되는 순간, 1원단위가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만약 매수할 금액으로 1,001원~1,009원을 수기로 설정하신다면 매수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그러므로 가격이 호가 구간의 금액단위를 돌파하는 순간, 지정가 주문은 인정되지 않을 수 있으니,현재가 또는 시장가를 선택하는 것이 실수하지 않을 수 있는 비결일 것입니다.거래소에서 가끔 전액 매도했는데, 0.00001개의 코인이 매도되지 않고 남는 경우가 발생합니다.가치가 없는 수준이기때문에 신경쓰시지 않으셔도 되지만, 자꾸 눈에 거슬리기는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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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비트코인만 이렇게 계속해서 하락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비트코인 하락이 궁금하시군요.비트코인은 투자자들에게 고위험군으로 분류됩니다.유동성이 풍부할 때는 비트코인에 투자했다가 경기가 나빠질 것이라고 생각할 때, 가장 먼저 현금화하는 종목이라는 이야기죠.미국연방정부 셧다운이 지난해 있었고, 올해도 있었습니다.다양한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위기도 발생했죠.물론 이런 일이 지난해 하반기와 올해 초에만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비트코인 버블붕괴의 시작을 도왔을 것입니다.반감기 언급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4년주기의 반감기가 지난해 있었기때문에, 이제 3년을 더 기다려야 다음 반감기가 도래하겠죠.미국주식이 오른다고 생각하기에는 지수가 2025년 10월 말 미국연방정부 셧다운 이후에 횡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납니다.한국주식이 오르는 이유는 또 여러가지 있구요.금값과 은값, 그리고 천연자원이나 원자재 가격이 폭등했습니다.비트코인을 팔아 그 유동성을 금이나 원자재에 투자했다고 할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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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은 어떻게 보유분보다 많은 비트코인을 지급할 수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뉴스들이 연일 보도하고 있네요.정규 방송 뉴스에도 보도되는군요.빗썸 사고에 대한 오해들을 정리해 볼게요.빗썸거래소가 보유하지 않은 비트코인이 직원의 마우스 조작으로 채굴되었다? 빗썸거래소 내에서 존재하지 않는 비트코인이 생성되었다?아닙니다. 빗썸거래소 직원이 실수로 보낸 비트코인은 현물 비트코인이 아니라, 거래소 내부에서 디지털화한 숫자에 불과합니다. 빗썸거래소만 아니라 모든 거래소들은 현물 비트코인과 알트코인들을 대부분 오프라인 지갑(콜드 월렛)에 보관합니다. 거래소 내에서 온체인에 매수 매도되는 숫자는 현물이 아니라 거래에만 사용되는 디지털숫자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질문을 할 수 있겠죠?빗썸거래소에서 다른 거래소 또는 개인지갑으로 비트코인을 전송할 때는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당연히 오프라인 지갑에서 가져와 전송해 주는 것이죠.빗썸 거래소 직원이 이벤트 보상으로 전송했을 때, 또는 전송받은 비트코인을 유저가 팔았을 때, 비트코인 분산원장에 기록되었다? 아닙니다.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거래를 해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매도와 매수를 아무리 반복해도 트랜잭션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현물 비트코인이 오고 가는 것이 아니기때문입니다. 당연히 분산 원장에 기록되지 않죠. 물론 위에서 말한 대로, 빗썸거래소에서 다른 거래소로 송금하거나, 개인지갑으로 송금할 때에만 트랜잭션이 발생하는 것을 직접 경험해 보신 분들은 알고 계실 것입니다.빗썸거래소는 현물 비트코인을 지난해 3월 말에 5만개에 조금 못 미치는 갯수를 보유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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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가상화폐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아주 좋은 질문입니다.만약 비트코인을 2030년까지 들고 계실 수 있다면,비트코인 1개의 가격이 2억은 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그러나 여기에는 다양한 견해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과연 비트코인이 3년 뒤 반감기를 겪고 새로운 전고점을 형성하게 되는 동안, 세계경제는 어떻게 변했을까요?지구 전체의 인플레이션이 어느 정도 그 가격, 원화 2억을 가치있는 단위로 인정해 줄 지는 의문입니다.모든 경제적 가치에는 기회비용이 포함됩니다.아파트 한 채를 가지고 있다면, 거기 거주하며 살아가는 삶의 가치가 담겨있습니다.그러나 나의 삶과는 무관하게 아파트 한 채의 가격만으로 생각한다면,아파트 값은 인플레이션된 임금, 자재, 주변의 거주민들에게 발생하는 환경의 변화가 포함된 가격입니다.만약 삼성전자 주식을 한 주 보유하고 있다면, 삼성전자가 내가 투자한 현재가격인 16.6만원으로 영업이익을 남긴 것과 또 미래에 지속적인 영업이익을 남길 것을 포함하고 있을 것입니다.비트코인의 미래 가격을 금값의 미래 가격과 비교해 보신다면, 비교 우위에 있는 지 확신을 가지실 수도 있겠지요.또한 비트코인의 채굴비용에서 진화하는 채굴기 ASIC의 가격변동, 3년마다 교체해야하는 채굴기업의 비용, 그래픽카드의 발열을 제거하기 위한 쿨링시스템에 들어가는 전기료, 그리고 전기료가 어디까지 상승하게 될 지도 모두 계산해 보실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비트코인 전송수수료가 증가할 지, 하락할 지도 관심사 중의 하나겠지요.질문자님이 비트코인에 투자한 투자금이 어떤 자금인지도 중요한 기회비용 계산의 측면이 있을 것입니다.생활을 조금 더 문화적이고 다양하게 할 수 있는 데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에 투자한 돈으로 인해 삶의 질을 떨어뜨릴 만큼 절약하며 살고 계시는 지, 아니면 충분히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고, 다른 투자 종목도 많은 데, 그 중의 하나로 비트코인도 보유하고 계신지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요.비트코인은 고위험군에 속합니다.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이거나, 미래의 안정적인 자산을 준비한 노후자금일 수도 있겠지요.투자원칙을 세우고, 자금을 관리하는 포트폴리오 중의 하나로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계신 것이라면, 눈 딱 감고 2030년까지 보유하십시오. 그러나 누가 알겠습니까?고위험군이라는 표현은 세계 모든 투자자들이 경제위기를 예상할 때에 가장 먼저 팔아서 현금화하는 자산이라는 말도 됩니다. 그리고 비트코인을 대체할 탈중앙화 금융의 새로운 대안이 기술개발될 수도 있는 일입니다.2026년에는 세계 각국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것입니다. STO를 발행해 조각투자에 나설 것입니다.CBDC도 발행하겠지요.지금 말씀드린 코인들은 중앙화된 코인들입니다.2008년 미국의 경제위기에 중앙화 금융을 믿지 못해 탈중앙화하자는 취지로 창안된 비트코인이지만, 거래소 상장을 시작으로 중앙화되어 창시자로 불리는 나카모토 사토시는 비트코인은 실패했다고 선언한 후 더 이상 언급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거래소만 아니라 주식거래소들도 비트코인을 추종하는 ETF를 발행했습니다.비트코인의 채굴비용 자체만으로도 5만달러는 훌쩍 뛰어넘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다음 반감기에는 채굴비용 자체가 10만 달러는 훌쩍 넘겨버릴 수도 있지요.그러나 채굴기업이나 시민들이나 전기를 먹는 하마에 대한 부정적 견해들을 어떻게 헤쳐나갈 지도 관심을 기울여야 겠지요.부디 투자하신 것이 좋은 결과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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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 얼마까지 오를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코스피도 많이 올랐지만, 코스닥도 이미 많이 올랐습니다.더 많이 오를 것을 기대하며 주식거래를 하는 것보다는,자신의 주식투자 원칙을 세우고, 그 원칙에 따라 주식거래를 할 수 있는 지 판단해 보셔야합니다.만약 투자원칙을 지키실 수 없다면,ETF나 시총이 높은 주식을 매달 정기적으로 매수해 주는 증권사 프로그램을 이용하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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