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세 미술관의 역사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오르세 미술관은 오르세 역 시절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데, 오르세 기차역은 1900년에 파리 만국박람회를 기념해 파리 중심에 모던하고 웅장한 철도역으로 개관하였습니다.당시로서는 최첨단 철강과 유리 기술이 동원되었고, 1939년 이후 기차 기술이 발전하면서 오르세 역이 장거리 열차 운영이 불가능해짐으로 폐쇄되어, 우체국, 방속국, 영화 촬여지, 극장 등으로 임시 활용되었다 합니다.그리고 한때 철거될뻔했다가, 건축학적으로 가치가 있다 판단하여 보존 논의가 시작되었고, 1970년대 오르세 역을 미술관으로 개조하는 대규모 프로젝트가 시작되어 과거 철도역 원형을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하였습니다.1986년 12월 1일 오르세 미술관으로 정식 개관하였으며, 현재의 오르세 미술관이 되었고, 인상주의, 후기 인상주의, 아르 누보, 사실주의, 낭만주의 등 19세기중후반부터 20세기 초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모네, 마네, 드가, 고흐, 르누아르, 고갱, 세잔, 밀레 등의 작품이 있죠.이제는 루브르, 퐁피두와 함께 파리 3대 미술관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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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을 주는 그림이나 음악은 실제로 효과가 있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일단 저는 개인적으로도 그림으로써 심적으로 힘들었던 시기를 잘 버텨낸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 해당 관련 사실이 근거가 있다고 믿는데요.과학적 근거로 뇌활동 변화 fMRI 연구에서 미술 활동 중 감정과 관련된 뇌 부위(편도체, 전전두엽 등)의 활성화가 관찰된 점은 정서 조절과 관련 있음을 나타내고,또, 코르티솔 수치 감소 연구에서 미술 활동 45분 후 참가자들의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유의미하게 감소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뿐만 아니라, PTSD 환자나 언어적 표현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자기표현 수단을 제공하여, 그림을 통해 억눌린 감정이나 기억을 외부화하는 효과를 가져오기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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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한 돌을 수집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가치가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수석 수집은 단순히 돌을 모으는 것을 넘어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독특한 형태를 감상하고 그 가치를 인정하는 취미라 할 수 있습니다.또한, 자연의 미학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특정 지역의 자연환경을 반영하는 수석은 그 지역의 지질학적 생태계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고, 단순한 자연물이 아닌 예술작품으로서의 가치, 역사적 기록(수백년된 수석 등은 자연의 기록), 일부 희귀하고 독특한 수석은 높은 시장 가치를 지니며 수집가들 사이에서 거래되는 등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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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화 콘텐츠 쪽에서는 어떤 트렌드가 핫한가요?
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요즘은 집에서도 간단히 이것저것 테스트하고 쉽게 생산할수 있는 ai 이미지 생성 등 챗지피티 등을 이용한 다양한 유튜브, 틱톡, 릴스 생산이 트렌드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ai는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콘텐츠 생성, 개인화된 추천, 그리고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 경험을 제공하고 있고, ai가 창작 과정에서 참여하여 새로운 형태의 예술 작품이나 미디어 컨텐츠를 만들어내고도 있는데요.이를 통해 앞으로도 다양한 ai와 문화 콘텐츠의 융합이 가능할 것이고,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비즈니스 영역도 확장될 것이며, 스토리텔링도 중요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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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의 장르는 몇가지 정도로 구분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미술의 장르를 구분하자면, 크게 전통, 현대 장르로도 구분할 수 있지만, 기법/재료/표현 방식 등에 따라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회화, 드로잉, 조각, 설치예술, 미디어아트, 사진, 일러스트레이션, 그래픽 디자인, 공예(도자기, 섬유, 금속 등), 건축/조경 등이 있고, 여기에서 회화는 캔버스나 종이 위에 물감을 사용해 그리는 전통적인 미술 형태라 할 수 있으며, 여기에 또 유화, 수채화, 아크릴화로 구분할 수 있겠습니다.이외에도 새로운 형태의 미술 장르는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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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화가가 사용했다는 인디언 옐로우 염료는 어떤식으로 제조되나요?
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인디언 옐로우는 선명하고 따뜻한 황금빛 노란색을 띠는 투명 안료인데요. 빈센트 반 고흐, 터너, 르네상스 후기 화가들이 사용했다고 알려지며, 유화, 수채화에서도 인기 있는 색입니다.인디언 옐로우의 전통제조법을 보면, 18~19세기까지 인도 동부 비하르 무공 지역에서 주로 생산되었고, 논란이 많지만 가장 신빙성있는 기록으로는 소에게 망고잎만 먹인것인데 이러면 망고잎에 타닌과 색소가 많지만 소에게는 영양분이 부족하고 독성이 있을 수 있어 학대 논란이 있으며, 소의 소변을 받아 응고시키는 방식은 이 ㅁ망고잎 식이로 인해 소변이 선명한 노란색이 되고 진득하게 농축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또 소변을 용기에 모아 자연농축시키거나 응고된 소변 덩어리를 굳혀 말리고 가루로 갈아 물이나 기름에 풀어 안료로 사용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다만 생산량이 적어(생산 속도가 느리고 비효율적) 비쌀수밖에 없고, 인도 특정 지역에서만 가능했던 방식이기에 생산도 어려움이 있으며, 수입 비용(유럽까지의 무역 경로도 복잡함)까지 치면 가격이 높을 수 밖에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지금은 소 학대 논란으로 20세기 초부터 생산이 중단되었고 이후 화학적으로 유사한 합성 안료들이 등장(니켈 아조 옐로우 벤지딘 옐로우 등), 현재는 인디언 옐로우 란 이름으로 나오는 제품이 전부 합성 안료라 보시면 됩니다.특징으로는 햇빛에 닿으면 더욱 빛이 나며, 시간이 지나면 약간 바래거나 어두워지는 경향도 있고, 일부 고전 회화에서는 원래 색보다 탁해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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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미술적 표현이 어느정도 인가요?
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ai 인공지능의 학습 수준은 인간에 비해 훨씬 빠르고 1년 만에서 엄청난 성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근2,3년만에 챗지피티의 발전도 우리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디자인이나 예술분야에서도 인간이 하는 것 이상의 표현이 가능해서 미래에 빠르게 사라질 직업으로 창작, 예술적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그래서 저작권의 중요성도 다시 제고해보고, 또 법적으로 규제도 빠르게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데요.다만, 챗지피티의 경우 조금의 정교함을 떨어질수가 있을 거 같은데, 가령 옛날 유화그림을 학습하다보니(손을 감추고 있는 그림이 많아서) 초기 챗지피티 이미지 생성의 경우, 사람의 손가락이 6개, 4개 이렇게 표현이 되곤 했는데,, 여전히 이런 오류는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저는 앞으로 명확한 규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전문가들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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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근대미술사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나 작품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저도 전시를 직접 가보고 기억하게 된 우리나라 근대 미술 확가 중에는 김환기 작가(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로, 김환기미술관도 있으니 꼭 찾아가보세요.), 장욱진(소박하고 일상적인 소재인 가족, 나무, 아이, 새 등을 단순하면서도 대담하게 표현한 화가, 동화적인 화풍이 특징), 천경자(강렬한 색채와 독특한 화풍으로 '여인의 화가'로 불리며, 꽃과 여인을 주로 그리고 몽환적이로 화려한 분위기의 작품들을 남김) 화가들이 있는데, 한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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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의 전시를 관람할때 의미있게 깊이 있게 경험할 수있는 방법이나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팁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저도 전시를 여기저기 보러 다니는데 사진을 찍기만 하면 뭔가 오래 기억에 남지 않는 것 같아서, 블로그를 활용하는데요.꼭 블로그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SNS 같은 곳에 사진과 함께 해당 전시 관련 정보를 다시 한번 검색해서 찾아보면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정리하여 다른 사람들에게도 정보제공을 해주고, 본인의 감상까지 곁들이면 더 의미있는 감상이 되지 않을까 해요.그리고 전시에서 아트샵에서 제품을 소소하게라도 하나정도 사서 모으는 것도 재미있더라구요 ㅎㅎ 작품 마그네틱같은것도 좋구요. 여행가면 기념품으로 마그네틱 사오듯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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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만들기를 취미로 발전시키려는 초보자의 경우 어떤 팁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요즘은 무언가를 처음 배우거나 흥미가 생길때 공방 체험을 활용하는 것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방도 한군데보다는 2,3군데 다녀보면서 관련 정보도 얻고 정기적으로 다니면서 꾸준히 익힐 곳을 정하면 좋을 것 같구요.저도 공방을 한번 다녀봤지만, 수업 방식이 저랑 맞지 않아서... 몇달치 결제 한게 돈이 좀 아깝더라구요. 먼저 공방 수업 방식을 잘 알아보시고 신중히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데이 클래스를 잘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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