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와 etf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ETF는 펀드의 일종으로, 특정 지수나 가격의 수익률을 그대로 쫓아가도록 구성한 인덱스펀드를 주식처럼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인데요. ETF와 펀드는 주체, 매도, 보수, 거래비용, 시장충격비용 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먼저, ETF는 투자자가 직접 매매가격과 매매시점에 대한 의사 결정을 하고 직접 실행할 수 있고, 일반 펀드에 비해 보수가 보통 0.3~0.5% 수준으로 낮은편입니다. 그리고 설정-해지에 따른 매매수수료 부담이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반면 펀드는 미래 날짜의 펀드의 순자산가치(NAV)에 따라서 설정-해지하는 방법으로 투자하기 때문에 자신의 투자가격을 모르는 상태에서 투자 의사 결정을 하게됩니다. 대주에 의한 매도가 불가능하고, 수수료는 보통 2% 수준으로 ETF 보다 높은 편입니다. 설정-해지에 따른 거래 비용을 펀드 투자자가 부담해야 하고, 의사 결정과 실행 간의 불일치로 인한 기회비용의 손실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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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회사 대주주의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올해부터 대주주 기준이 바뀌었는데, 주식의 시가총액을 50억 이상 가지고 있거나, 지분율이 코스피는 1% 이상, 코스닥은 2% 이상, 코넥스는 4% 이상 가지고 있을 때 대주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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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주식은 왜이렇게 많이 떨어졌을까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카카오는 자회사를 정말 많이 보유한 그룹인데요.성장가능성이 높은 캐시카우 분야를 지속적으로 쪼개기 상장시킴으로써 기존 카카오 주주들의 원성을 받고 투자자들의 관심을 낮추고 있습니다.주가가 폭락할 수밖에 없는 답답한 경영방식입니다.또한, 전 임원인 김범수 의장의 사법리스크 또한 주가를 하락시킨 원인입니다.반등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모멘텀이 필요하지만, 현재로선 별다른 재료가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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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한국 GDP 발표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의 지난 2분기(4~6월)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2%를 기록했고(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2.3%), 모든 소득을 합한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1.4%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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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IRA법이 폐지되면 우리나라 경제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만약 IRA법 폐지로 전기차 보조금이 축소될 경우 미국 시장에 전기차와 배터리 등 부품을 수출하는 우리나라 자동차 및 배터리 기업의 타격을 받을텐데, 친환경 자동차에 지급하는 최대 7500만 달러의 세액공제 혜택이 없어질 것이에요. 우리나라의 전기차 회사들과 2차전지 회사들의 불이익이 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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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개입이 실패하지 않기 위한 조건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여러 경제 정책에 있어서 정부가 개입하는 것이 당연한 시대이지만, 최소한의 신중한 개입이 효과적이라는 것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필수 조건이 구체적으로 있다기 보다는 시장이 돌아가는 데 있어서 불법이나 무질서만 방지하고, 공공의 목적만 추구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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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원인 중 demand pull의 의미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수요 견인 인플레이션이라고 해서, 인플레이션 요인 중 경제 성장으로 인해 물건을 사려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경제 성장으로 인해 일자리가 늘어나고, 소득이 증가하면서 사람들은 더 많은 소비를 하게 되고, 기업들은 수익을 바탕으로 더더욱 생산량을 늘리게 되는데, 수요가 공급을 넘어서면서 공급이 부족해져 재화의 가격이 상승하게 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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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변수에서 통화량이 왜 저량변수인가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통화량은 특정 시점에 통화 수단으로 사용된 돈의 양을 말합니다. 통화량이 저량 변수인 이유는 통화량이 다른 경제적인 변수에 의해 변동되기 때문인데요. 경제 성장률, 물가 상승률, 실업률, 환율 등 다양한 변수에 의해 변동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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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를 진작시키려면 인구가 얼마여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내수시장 진작과 발전을 위해 필요한 최소 인구수에 대해 지난해 기재부 차관인 방기선 1차관은 5천만명 정도는 유지되어야 한다고 말했지만, 인구경제학 가설에서는 '한 나라의 인구가 1억 명 수준은 되어야 자체 내수만으로 시장 유지가 가능하다'는 이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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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물가가 많이 오르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물가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말만 아닌지... 매번...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물가가 2% 올랐다'는 얘기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한 것인데, 애초에 비교대상인 지난해 같은 달의 물가가 국민들의 생활 수준에 비해 매우 높았으므로 올해에는 비록 인상폭이 낮더라도 물가가 절대적으로 높은 수준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미 지난해에 높은 물가와 비교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또한, 생활물가는 1년 내내 줄곧 3~4%대의 높은 인상폭을 기록하며 전체 소비자물가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해왔고, 특히 최근의 물가 상승을 주도해온 먹거리 가격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국민들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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