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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도 코로나로부터 위험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괜찮습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십시오.접종 전에 진료시 상담 받으시면 불안한 마음이 가실 것입니다.일반적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나는 국소 이상반응은 접종부위 통증이나 부기, 발적 등이 있으며, 전신반응으로 발열, 피로감, 두통, 근육통, 메스꺼움ㆍ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접종 후 흔히 나타나는 반응으로 별다른 조치 없이 대부분 3일 이내 증상이 사라집니다. 이는 정상적인 면역형성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다만, 39℃ 이상의 고열, 알레르기 반응(두드러기나 발진, 얼굴이나 손 부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이상반응의 증상이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정도라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부작용에 대해 너무 미리 걱정하실필요 없습니다. 백신접종에 따른 이상반응을 최소화하고, 올바른 해열제 복용을 위해 다음과 같이 권고해 드리니, 안전한 접종을 위해 국민과 의료진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1. 백신 접종 후 발열, 통증이 있으면 해열진통제를 드시기 바랍니다.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등) 성분의 약제가 다른 해열진통제보다 권장됩니다. 2.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약물을 못 드실 경우 이부프로펜(부루펜 등), 아스피린 등 기타 해열진통제를 드셔도 됩니다. 3. 백신 접종 전 미리 해열진통제를 드시는 것은 권고되지 않습니다. 4. 약을 드셔도 39도 이상 열이 나거나 발열, 두통, 전신통증이 2~3일 이상 지속될 때에는 의사에게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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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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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운동은 혈관 건강에 나쁜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후커 박사는 “운동이 가장 훌륭한 뇌졸중 예방책”이라며 “특히 일주일에 다섯 번, 하루 30분 걷기 등의 심폐 운동이 좋다”고 조언했다. 심폐 기능 향상에 좋은 유산소 운동은 빨리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이 대표적이다. 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식습관이 중요하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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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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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을들면어깨가너무아픈데 원인이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동결견 초기에는 진통소염제, 국소 주사, 물리치료 등을 이용해 통증과 염증을 감소시키며, 운동 요법으로 굳어진 어깨관절의 운동 범위를 회복시킵니다. 수술은 장기간의 치료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에 시행합니다.동결견(오십견)의 치료 방법은 그 원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① 테니스, 수영, 야구 등과 같은 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어깨를 움직여 발생한 동결견 소염제 복용, 냉찜질이나 온찜질, 전기 자극을 시행합니다. 어깨관절을 과도하게 바깥으로 올리거나 돌리는 운동을 피하고, 어깨를 돌리는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합니다. ② 힘줄의 석회화에 의하여 발생한 동결견냉찜질, 소염제 복용, 리도카인과 스테로이드를 혼합한 주사를 병변 부위에 놓는 치료 등을 시행합니다. 통증이 감소하면 관절이 굳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적당한 범위 내의 운동을 해야 합니다. ③ 관절 주머니의 유착에 의해 발생한 동결견이 경우에 온열 요법, 수동적, 능동적으로 적당한 범위 내의 어깨 운동, 목과 어깨의 등척성 강화 훈련, 시계추 운동, 손가락 벽 기어오르기 운동이 효과적입니다. 시계추 운동이란 선 상태에서 얼굴을 바닥을 향하게 하여 아픈 팔을 늘어뜨리고, 팔을 시계추처럼 왔다 갔다 하는 운동입니다.동결견(오십견)은 지속적으로 치료하면 얼마든지 좋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회복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정확한 진찰과 꾸준한 운동 요법 등을 통해 지속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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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피부병명이 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두드러기 가능성이 높지만, 피부과에 가셔서 진료 보시고 전반적인 상태를 확인해보십시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의료상담 /
피부과
2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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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질환 예방에 유산소운동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후커 박사는 “운동이 가장 훌륭한 뇌졸중 예방책”이라며 “특히 일주일에 다섯 번, 하루 30분 걷기 등의 심폐 운동이 좋다”고 조언했다. 심폐 기능 향상에 좋은 유산소 운동은 빨리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이 대표적이다. 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식습관이 중요하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의료상담 /
내과
2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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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성피부염 약 계속 먹어도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접촉성 피부염은 피부를 자극하거나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에 노출되었을 때 나타나는 피부 염증입니다. 염증의 원인에 따라 자극성 접촉 피부염,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으로 나뉩니다. 외인성 피부 질환 중 감염 질환, 방사선 피부염, 광 피부염, 화상 및 외상을 제외한 화학적 알레르기 물질, 독소, 자극 물질의 접촉에 의한 염증성 질환이 자극성 접촉 피부염입니다. 자극성 접촉 피부염의 특징은 산이나 알칼리와 같은 자극 물질이 직접 닿았던 부위에만 국한되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손, 발, 얼굴, 귀, 가슴 등 신체 어디에서나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은 후천적 면역 반응에 의한 것입니다. 이는 이전에 접촉한 적이 있는 어떤 항원에 반응한 사람이 동일 물질과 다시 접촉하면 나타나는 알레르기 반응입니다. 피부가 특정 물질에 닿고 며칠이 지난 후 가려움, 구진, 반점 등의 피부 증상이 나타납니다. 시간이 지나면 피부에 나타난 증상은 점점 더 심해지며, 나중에는 온몸으로 퍼집니다. 자극성 접촉 피부염은 피부가 유독(독성)하거나 자극하는 화학물질에 노출되는 경우에 발생합니다. 소아에게 가장 흔한 자극성 접촉 피부염은 '기저귀 발진'입니다. 이는 소변이나 대변에 있는 자연 화학물질에 기저귀 착용 부위가 장시간 노출되면서 생기는 피부 반응입니다. 그 외 피부의 상태, 부위, 나이, 환경요인(온도, 습도) 등의 여러 요인이 관여합니다. 자극성 접촉 피부염이 있는 소아는 음식물을 흘리거나 침이 새면서 입술 주위에도 이 피부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성인은 강한 비누, 용매나 제단 약품에 노출되어 촉진될 수 있습니다. 자극성 접촉 피부염은 자극성 화학물질에 노출되는 가사나 취미를 가진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건 관리 근로자, 주부, 잡역부, 기계공, 수리공, 이발사에게 특히 흔하게 발생합니다. 알레르기 접촉 피부염은 어떤 화학 제품에 선천적으로 매우 민감한 일부 사람에게 나타나는 면역 반응입니다. 노출된 물질(알레르기 항원)에 접촉한 지 24~36시간까지 염증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것은 우리 몸의 면역 방어 능력 때문에 증상이 발현되기까지 약간의 시간이 걸리는 것입니다. 피부 알레르기는 사람마다 매우 다릅니다. 가장 흔한 알레르기 항원으로는 담쟁이덩굴, 오크, 옻나무 독의 화학물질, 금속 보석류에 함유된 니켈과 코발트, 금속성 똑딱이 단추, 지퍼와 금속성 물체, 피부 항생제 연고의 네오마이신, 가죽 구두나 의복의 무두질에 쓰는 칼륨중크롬산염, 장갑과 고무 의복에 있는 라텍스, 포름알데히드 같은 방부제류 등이 있습니다.자극성 접촉 피부염이 가벼울 때는 피부에 약간의 발적이 나타납니다. 조금 중한 경우에는 피부 부종, 물집이 생기며, 심하면 궤양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차적으로 세균 감염이 이루어지면 농포가 생깁니다. 증상은 유해 물질에 피부가 닿거나 젖거나 덮이거나 담긴 부분에 국한되어 노출된 즉시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강력한 세제로 바닥을 청소한 잡역부는 손에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공장 근로자의 이마에 공업용 용매가 튀면 이마에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소아의 접촉성 피부염은 노출된 부위가 빨갛게 되고 껍질까지 벗겨지기도 합니다. 콧물로 인해 코밑이 허는 경우, 침이 묻어서 턱밑이 빨갛게 되는 경우도 이에 속합니다. 알레르기 접촉 피부염은 피부 발적, 물집과 심한 가려움을 동반합니다. 증상은 항원에 노출되고 수 시간이나 수 일이 지난 후에도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피부 반응의 부위와 형태는 문제의 원인에 대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담쟁이덩굴의 독은 잎이 피부를 긁은 선과 방향을 따라서 나타납니다. 금속 보석류는 목이나 손목 부위의 둥근 염증 반응의 형태로 종종 나타납니다. 세탁 세제에 의한 알레르기는 옷을 입은 신체 영역에 국한되어 증상이 나타납니다. 가죽의 무두질 화학물에 대한 알레르기는 신발로 덮인 발 부위에서만 나타납니다. 어떤 형태든 치료하지 않으면 피부는 피부 반응을 촉진시키는 물질에 계속 노출되면서 접촉 피부염이 오랫동안(만성) 지속되는 상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성 접촉 피부염이 되면, 피부는 두껍고 잘 벗겨지며 건조해지고 색이 변하며, 모발의 소실이 생깁니다.피부 증상의 형태에 따라 개인과 가족의 알레르기 병력, 일터나 집에서의 자극 물질에 대한 노출 병력, 독성 물질과의 접촉 등을 조사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일상적으로 피부나 모발에 바르는 화장품, 샴푸, 염색제, 로션, 매니큐어, 피부 항생제 연고 등을 물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병력을 조사한 후, 피부 검진을 통해 접촉 피부염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접촉 피부염은 피부과 전문의에게 알레르기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별한 알레르기 항원을 등에 소량 바르고 테이프로 덮습니다. 48시간 후에 테이프를 떼어내 알레르기 반응의 징후를 검사합니다. 3~7일 후에 2차 판독을 합니다. 다음으로 유발 시험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는 접촉한 물질을 환자의 피부에 문지르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을 통해 첩포 시험에서는 음성이었지만 실제로 원인이 되는 알레르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대개의 경우 접촉 피부염을 촉진하는 물질을 알아내서 이를 피하기만 한다면 예후는 매우 좋습니다. 적절한 치료를 받고 노출되는 것을 피한다면, 증상이 2~3주 내에 좋아질 것입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유해한 화학물질과 알레르기 항원 물질에 노출된다면, 수년간 지속되는 만성 접촉 피부염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나타나면 빨리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첩포 검사는 알레르기성 접촉성 피부염이 의심될 때 시행합니다. 흰색의 부드러운 파라핀 안에 잠재적인 항원을 준비하여 소형 금속판에 펼쳐 놓고, 이를 피부(주로 등을 이용)에 저자극성 테이프를 이용해 고정합니다. 48시간 후에 첩포를 제거하고 피부에 홍반이나 부은 모양이 관찰되는지 검사합니다. 다시 48시간이 지난 후에 상태를 확인합니다. 2번 모두 피부 이상이 나타나면 알레르기 반응에 의한 이상 소견으로 판단합니다. 만약 처음 48시간 이후에는 이상이 있었지만, 다음 48시간이 지난 후에 진행한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없으면 별다른 의미가 없는 단순 반응입니다. 자극성 접촉 피부염은 원인 물질을 빠르게 찾아서 없애주면 저절로 좋아집니다. 무엇보다 의심되는 원인 물질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알레르기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첩포 시험을 통해 원인 물질을 찾은 후 이를 피하도록 합니다. 피부 세척제, 장갑, 보호 의복, 피부 보호 크림 등을 사용하여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을 마련해야 합니다. 2~3일이 지나도 증상이 낫지 않는다면, 증상이 온몸으로 퍼지기 전에 빨리 치료해야 합니다. 치료가 늦어지면 증상도 다양해지고 치료 기간도 오래 걸리게 됩니다. 특히 증상이 심하면 차가운 물로 적신 수건을 비닐 주머니에 싸서 병변 부위에 대서 증상을 가라앉힌 다음 의사의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가려워서 긁다 보면 균이 들어가서 농가진이나 염증이 겹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를 잘 구별해야 하므로 조금 진물이 나오는 것 같으면 바로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경우 피부 연고를 함부로 바르면 병이 더 심해지고 오래갈 수 있으므로 연고를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먹는 약으로는 항히스타민제(상품명:베나드릴, 지르텍, 알레그라 등), 부신피질호르몬제 등이 사용됩니다. 부신피질호르몬제를 의사의 처방에 따라 사용하지 않으면 부작용으로 인해 얼굴이 붉어질 수도 있습니다. 바르는 연고를 장기간 사용할 경우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1주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범위가 넓다면, 약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좋아지면 투약하는 양을 줄여야 합니다. 3주 이내에 약의 투여를 중지해야 합니다. 호전되지 않는다면 필요에 따라 광선 치료를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정상 피부 형태를 회복하기 위해 보습제를 사용할 시에 잠재적 알레르기 항원이 거의 없는 비자극성 연고나 크림을 사용해야 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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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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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착색은 왜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건선의 치료 방법은 크게 국소 치료, 광선 치료, 전신 치료로 나눌 수 있습니다. 경증 건선에는 국소 치료를, 중증 건선에는 전신 치료나 광선 치료를 시행합니다. ① 국소 치료국소 치료는 질환 부위에 직접 약물을 바르는 치료법입니다. 부신피질호르몬제, 비타민 D 유도체, 보습제 등을 매일 피부에 도포합니다. 그러나 강력한 부신피질호르몬제를 너무 오래 바르면 모세혈관 확장, 팽창 선조, 피부 위축 등 여러 가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의사의 지도를 받아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② 전신치료제전신치료제는 중증 건선 환자에게 사용됩니다. 약제의 부작용을 고려하여 소아나 임산부, 간이나 신장 질환 유무, 환자의 순응도 등을 고려한 후 투여합니다. 전신치료에는 비타민 A 합성 유도체, 면역억제제인 Cyclosporine, Methotrexate, Steroid 등의 약물이 사용됩니다. ③ 광선 치료광선치료는 자외선을 이용해 건선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주로 광범위한 건선에 사용됩니다. PUVA라는 광화학 요법이나 장파장 또는 단파장 자외선 B를 이용해 치료합니다. 최근에는 단파장 자외선 B를 이용하는 광선치료가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 PUVA 치료법은 광선 치료의 효과를 증진하기 위해 쏘랄렌이라는 약을 복용하고 자외선 A 치료법을 병행하는 것입니다. 우수한 치료 효과를 보이지만 소아, 임산부, 고혈압 환자, 간질환자 등에게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광선 치료 시 복용하는 약이 위장 장애, 구역질, 어지러움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치료 후 약 2일 동안 눈을 보호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 안경을 착용해야 하는 등의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사용 빈도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 단파장 UVB 치료법은 치료 후 자외선 차단 안경을 착용할 필요가 없고 약을 먹지 않아도 되는 편리한 치료법입니다. 따라서 소아나 임산부에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치료 효과도 거의 PUVA와 필적하여 최근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만 자외선을 증량시키는 과정에서 일광 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최근에는 엑시머 레이저를 건선 치료에 사용합니다. 강한 광선을 일시에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한 번에 조사할 수 있는 면적이 좁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대체로 단독으로 치료하기보다는 약물, 연고, 자외선 등을 복합적으로 사용합니다. 의사는 치료법의 효과가 떨어지는 것을 막고 부작용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매 12~24개월마다 치료법을 바꾸기도 합니다.건선의 재발을 완전히 방지하는 치료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고혈압이나 당뇨병처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하여 건선 병변을 사라지게 하고 이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환자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단 건선의 병변이 없어지면 수주 내지 수년간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건선 환자는 피부에 마찰 또는 긁어서 상처를 입는 경우 상처 부위에 새로운 병변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피부 손상을 입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목욕 시에도 과도하게 때를 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또 목감기나 편도선염 등 연쇄상구균 감염을 피해야 하며, 정신적 스트레스도 건선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 건선을 악화시키는 약물의 사용을 피해야 합니다. 건선 환자는 계절, 즉 기후에 민감합니다. 특히 겨울철에 악화가 잘되므로 특히 신경을 써서 치료해야 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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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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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이나 라섹 40세 이전에 하는게 좋은건가여?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불편하시면, 안과 가셔서 진료 보시기 바랍니다. 보험 관련은 보험사와 상담해보시기 바랍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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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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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견병 예방주사 맞은 개한테 물렸어요 저도 예방접종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동물에게 물리던 사람에게 물리던 물린 상처는 일반 상처와 전혀 다르다. 특히 당뇨 등 내과적 지병이 있거나 고령층에서는 순식간에 패혈증으로 진행되어 이렇게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상처 감염이 있더라도 패혈증으로 진행되지 않게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동물이나 사람에게 물린 상처가 다른 상처와 다른 이유는 감염되는 세균의 차이가 가장 중요한 이유다.기본적으로 칼에 베인 것과 찔린 것의 차이는 입구의 크기와 깊이의 차이이다. 베인 상처는 피가 많이 나므로 피에 의해 들어온 세균이 씻겨나가지만 찔린 상처는 세균이 배출되기 전에 입구가 막혀버린다. 그래서 감염도 더 잘 되는 것이다.개나 사람에게 물린 상처도 칼에 찔린 상처와 동일하게 입구는 작고 깊이는 깊다. 그런데 칼과 달리 사람과 개의 이빨에는 혐기성 세균이라고 공기를 싫어하는 세균이 있다. 한마디로 공기가 차단되면 더 잘 자라는 균이다. 상처 입구가 막히거나 상처를 봉합한 경우 혐기성 세균은 더 잘 자라게 된다. 여러 개의 혐기성 세균이 동시에 자라므로 일반적인 호기성 세균에 듣는 세파계 항생제로는 치료도 잘 안 된다. 겉에 아무리 소독을 잘해도 속에 들어있는 세균을 죽일 수 없다.일반인들이 잘못 알고 있는 상식 몇 가지 1) 광견병 예방주사 이 주사는 기본적으로 동물이 맞는 것이다. 따라서 개나 고양이에게 물릴 경우 반드시 예방 접종 여부를 확인해야 된다. 그런데 광견병 예방 주사의 유효기간은 1년이므로 1년마다 동물이 맞아야 된다. 즉 2년 전에 광견병 예방 주사를 맞은 개는 믿을 수 없다. 집에서 키우는 반려 동물은 반드시 광견병 예방주사를 맞혀야 된다. 키우는 사람을 안전을 위해서라도 유기견이나 야생동물은 당연히 안 맞았다고 생각하고 치료를 하는 게 맞다. 동물의 침에 있는 바이러스가 사람의 상처를 통해 감염되므로 물리는 경우(교상) 발병 확률이 높지만 물리지 않아도 동물 발톱에 긁힌 상처등을 통해서도 감염 가능성은 있다(이 상처가 동물의 침에 노출된다는 또 하나의 조건이 성립되면) 직업상 동물에게 물릴 확률이 높은 사람은 사람도 광견병 예방 주사를 맞는게 권장된다. 맞고 싶다고 해서 맞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정확한 것은 정부의 희귀-필수 의약품 센터에 문의)http://www.kodc.or.kr/home/drug_info/centerList.do 일단 야생동물등에게 물려서 광견병 위험성이 매우 높은 경우 병원 진단서를 받아서 환자 본인이 희귀-필수 의학품 센터에서 직접 구입해와서 병원에서 맞야야 된다. 현재 국내에서 구할수 있는 약품은 베로랍이라는 수입 약제임. 하나에 현재 65000원 (의보 적용후)으로 센터 홈페이지에 나옴. 예방적 주사는 1,7,21(28)일 3회 접종을 해야되고 이미 물린 경우는 0, 3,7,14, 28일 총 5회가 필요함. * 베로랍 정보 https://www.kodc.or.kr/home/drug_info/read.do?pagerOffset=0&maxPageItems=5&maxIndexPages=10&searchKey=&searchValue=&menuId=58&condition.supply=CENTER&kdcode=664000141&drugCd=A001581 보다 심각한 경우는 캄랍(주)라는 면역글로부린을 1회 주사 맞아야 된다. 이는 백신을 통해 항체 생성을 기다릴 수 없는 심각한 상황에서 예방적으로 투약하는 것임. (아래 기술할 파상풍에서 같은 방법으로 면역글로불린을 투약하는 치료가 있다) 사람에게 광견병이 발생하면 치료 방법도 없고 거의 100%사망한다고 되어있다. 이 병에 걸리면 물을 무서워하게 된다고 해서 공수병이라고도 부른다. 잠복기간도 1개월에서 길게는 6년까지로도 보고된바 있어서 안심할 수 없다. 2) 파상풍 예방주사 파상풍균만 사망에 이르는 세균 감염이 아니지만 일단 발생하면 매우 치명적이고 치료가 어려우므로 당연히 동물에게 물린 깊은 상처는 파상풍에 대한 예방을 해야 된다. 일반적으로 병원 응급실에서 맞는 주사는 Hyper-Tet(테타불린 등 상품명은 여러 가지임)는 파상풍 면역 글로불린으로 예방 접종이라기보다는 이미 감염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환자에게 항체를 가지고 있는지 불확실할 때 투약하는 것으로 항체를 직접적으로 주사 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예방접종은 약한 항원을 주사해서 우리 몸에서 항체를 만드는 식으로 진행되는데 이미 상처가 생겼고 파상풍균이 들어왔다면 우리 몸이 항체를 만들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물론 이 주사를 맞았다고 안심할 수는 없지만 실제 감염 되더라도 증세가 완화 될 수도 있다고 알려져 있으므로 맞아야 된다. 따라서 최근 5년- 10년 이내에 파상풍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을 경우에는 (대부분은 어릴 적에 맞고는 이후로 안 맞은 경우가 많다. 원칙적으로는 11-12세에 추가 접종하고 이후 10년마다 맞도록 되어있다) 상처가 깊거나 클 경우에는 맞는 게 좋다.( 모든 상처에 맞을 필요는 없다. 모든 상처에 이 주사를 주면 의료보험에서 삭감당하기 때문에 의사도 맘대로 할 수 없다. 문제는 상처가 경미해도 생길 수 있는데 정말로 파상풍이 생기면 왜 주사를 안했는지 책임을 의사에게 물을 거다. 주사를 주면 삭감하고 안줘서 문제가 생기면 책임지라고 하고... 정말 억울하다)이 주사는 상처가 나면 가능한 빨리 맞는 게 좋다. 늦게 맞을수록 효과는 떨어진다.파상풍 잠복기(1일-수개월)가 길기 때문에 늦게라도 맞는 게 나을 수도 있지만...자주 다치는 사람이라면 앞서 말한 대로 10년 주기로 Td 백신을 맞는 것이 상처가 날 때마다 Hyper-Tet를 맞는 것보다 더 낫다.(hyper-tet는 3주정도 까지만 방어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음) 3) 물린상처는 씻어야 한다 물론 생리 식염수를 씻으면 좋지만 안 되면 수돗물로 씻어도 된다. 비누가 광견병등의 예방에 도움이 되므로 아프더라도 비누로 씻는 게 좋다.5분정도 충분히.... 상처 소독에는 가급적 알코올이나 과산화수소수보다는 포비돈이 가장 좋다. 피가 몸 안에 들어온 세균을 배출하는 기능을 하니까 피는 충분히 흘려내야 된다. 4) 병원에 빨리 가야된다 아무리 겉에 소독을 해도 안에 이미 들어온 세균은 죽일 수 없으니까... 반드시 적절한 항생제를 투약 받아야 된다. 상처가 심하다면 먹는 약보다는 입원해서 정맥주사로 투약 받는 것이 안전하다.다만 상처는 바로 봉합하면 안 된다.앞서 말한 대로 일반적인 세균과 달리 혐기성 세균 감염이기 때문이다.봉합할 정도의 큰 상처라면 항생제를 투약후 3-4일이상 지켜보고 감염 징후가 없다면 그때 봉합해야 된다.5) 일반적인 항생제인 세파계열보다는 크라목신과 같은 아목시실린계 복합제나 유나신(박타신)과 같은 암피실린계 복합제가 첫 번째 추천 항생제임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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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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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거나누웠다 일어날때 어지러운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상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이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의심해볼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기립성 저혈압입니다.영어로 orthostatic hypotension이라고 하며, 구글에서 쓰시면 좀 더 자세하게 검색 가능합니다.기립성 저혈압의 유무를 확인 하는 방법은 똑바로 누운 자세와 선 자세에서의 혈압을 비교 측정하는 것입니다.먼저 누운 자세에서 혈압을 측정하고 기립 한 후 적어도 2분 경과한 후의 혈압을 측정합니다.적어도 2분 이상 선 후에 지속적으로 수축기 혈압이 20mmHg, 이완기 혈압이 10mmHg 보다 더 떨어지면서 분당 15 회 이상의 적절한 맥박 수의 증가가 없으면 혈압, 맥박 등을 기본적으로 조절하는 신경인 자율 신경의 기능 이상에 의한 “기립성 저혈압” 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신경학적 이상이 아닌 기립성 저혈압은 누웠다가 적어도 2분 이상 선 후에 혈압을 측정했을 때 지속적으로 수축기 혈압이 20mmHg, 이완기 혈압이 10mmHg 보다 더 떨어지지만 분당 15 회 이상 적절하게 맥박 수가 증가하여 혈압이 떨어진 것을 보상합니다.그러나 노인들은 흔히 체내에 압력을 감지하는 반응이 느려져서 기립 직후 일시적인 저혈압을 보이지만 지속적인 저혈압을 보이는 자율신경 이상과는 달리 수분 후 혈압이 상승합니다.혈압에 대한 다른 자율신경이상 소견으로는 식후 저혈압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병원에 가서 외래 진료를 본 후 필요시 정밀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인터넷보다는 직접 보고 진료를 보는게 진단 내리는데 도움이 되며 정확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 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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