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종이란 것은 제거하지 않아도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지방종은 피부 아래에서 말랑말랑하고 둥근 고무공과 같은 느낌으로 만져집니다. 통증은 대체로 없지만 크게 자라면서 주위에 압박을 주어 통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크기, 위치에 따라 움직임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여러 피부나 피하 조직의 양성 종양은 시진과 촉진만으로 정확히 진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지방종의 치료는 원칙적으로 외과적 수술입니다. 완전히 절제하더라도 지방종이 재발하거나 다른 곳에 새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환자의 나이, 지방종의 크기나 부위와 관련하여 큰 흉터를 남기는 것을 피하기 위해 지방 흡입술을 시행하여 지방종의 크기를 줄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미 피부가 많이 늘어난 경우에는 이러한 방법이 불가능합니다. 지방 흡입술로 크기가 줄어든 지방종은 대부분 재발하므로, 끝내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흔합니다.지방종은 대부분 양성 질환입니다. 지방종이 악성(암)으로 변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악성 지방종(지방육종)은 양성 지방종과 무관하게 발생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지방종은 대체로 미용적인 문제나 지방종이 자라면서 운동을 방해하고 통증을 유발하는 문제를 유발합니다. 드물게 내부 장기에 발생한 지방종이 궤양, 출혈, 장폐색 등을 일으키기도 합니다.병원가셔서 진료 보시기 바랍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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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을 너무마니 합니다 고칠수 있는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만성 기침의 가장 흔한 원인은 콧속 분비물의 증가에 의한 후비루 증후군입니다. 후비루 증후군의 원인은 매우 다양한데, 알레르기성 비염, 이에 선행하는 상기도 감염(감기) 후 비염, 부비동염(축농증) 등이 있습니다.후비루 증후군 다음으로 흔한 만성 기침의 원인은 기관지 천식과 위식도 역류 질환입니다. 간혹 만성 기관지염(COPD), 폐렴, 폐암 등도 그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흡연과 일부 약물도 만성 기침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기침을 유발하는 위식도 역류 질환 등의 원인 질환을 찾아 치료하는 근본 치료가 가장 효과적이며 중요합니다. 그러나 원인을 찾지 못한 경우에는 원인과 관계없이 기침을 억제하는 대증 치료를 시행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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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에 살이 없는데 그 곳만 키우는 방법은 없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근력 운동을 해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운동해주십시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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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이 아파요 바늘로 찌르듯이 아픕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손목 수근관 증후군 가능성 있습니다.손목 수근관 증후군의 치료는 비수술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구분됩니다. ① 비수술적 치료증상이 가볍고 근육 위축이 없는 일부 환자에게 가능한 치료입니다. 그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소염진통제 등을 이용한 약물 치료- 보조기나 부목을 이용한 고정 치료- 수근관 내 스테로이드 주사 치료 ② 수술적 치료정중 신경을 압박하는 인대를 잘라 줍니다. 수술의 소요 시간은 대개 30분 이내입니다. 과거에는 손목 전체의 피부를 절개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했지만, 최근에는 관절경이나 특수 기구 등을 이용하여 아주 작은 피부 절개만으로도 수술이 가능해졌습니다. 수술 후 통증의 발생 빈도가 감소하였습니다. ③ 수술 적용 대상- 증상이 일상생활을 방해하거나 보존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 지속적이거나 점진적인 신경 장애, 운동 기능의 악화를 경험하는 환자- 통증이 심해지거나 약해지는 증상이 동반되는 환자- 다른 원인에 의한 압박(류마티스 관절염 등)을 겪는 환자- 손목 손상 후 발생한 급성 증상(즉각 적용 대상 등)이 있는 환자수술 치료를 받으면, 저린 감각과 야간에 잠에서 깨던 일은 곧 사라집니다. 다만 회복 속도는 환자에 따라 다르며, 점진적으로 회복이 이루어집니다. 수근관 증후군을 오랫동안 앓아 왔거나 근육의 위축이 심하다면 회복이 더욱 느려집니다. 때로는 일부 증상이 남기도 합니다. 하지만 증상이 아무리 심하더라도 어느 정도 회복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수술을 받은 환자의 95% 이상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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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나는 다래끼 어떻게 하는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맥립종의 원인은 세균에 의한 감염입니다. 원인균은 대부분 황색 포도상구균입니다(90~95%).① 눈꺼풀 지방선의 포도상구균 감염증- 따뜻한 물수건을 대어 주거나, 에리스로마이신 안연고를 1일 2회, 7~10일 동안 도포합니다. ② 산립종(Chalazion)- 따뜻한 물수건으로 1일 3~4회 눌러줍니다.- 에리스로마이신 안연고를 눈꺼풀 가장자리에 1일 4회 도포합니다.- 만성 또는 재발성 산립종일 경우, 독시사이클린 100mg를 1일 4회, 14~21일 경구 복용을 고려합니다.- 만성, 재발성 산립종이거나 약물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맥립종일 경우, 외과적 수술이 필요합니다.맥립종의 가장 흔한 합병증은 미용상 후유증이 남는 것입니다. 맥립종은 심한 각막 자극이나 눈물샘 누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지방선이 감염된 경우, 치료하지 않으면 봉소염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맥립종은 저절로 낫는 경우가 흔하지만, 재발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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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수치와 혈당관리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당뇨병의 발생에는 유전과 환경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즉, 당뇨병은 이것에 걸리기 쉬운 유전적 체질을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사람이 당뇨병을 유발하기 쉬운 환경에 노출될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당뇨병을 일으키는 유전자의 이상을 찾을 수 있는 경우는 전체 당뇨병의 1% 미만에 불과합니다. 대부분의 당뇨병에서는 원인 유전자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는 환경 인자로는 고령, 비만, 스트레스, 임신, 감염, 약물(스테로이드제제, 면역억제제, 이뇨제) 등이 있습니다. 환경 인자는 유전 인자와는 달리 본인의 노력으로 어느 정도 피할 수 있습니다. 최근 들어 당뇨병이 급증하는 이유는 유전적인 원인보다는 과도한 음식물 섭취와 운동량 감소로 인한 비만증의 증가 때문으로 여겨집니다. 단것을 많이 먹는다고 당뇨병이 생기지는 않지만, 단것을 많이 먹으면 체중이 늘어날 수 있으며, 비만증이 생기면 당뇨병이 생길 위험성이 증가합니다.당뇨병의 치료 방법으로는 식사 요법, 운동 요법, 약물 치료가 있습니다. 가벼운 당뇨병은 식사 요법과 운동 요법만으로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식사 요법과 운동 요법만으로 만족할 만한 혈당 조절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약물 요법을 추가합니다. 하지만 약물 요법을 받는 중에도 반드시 식사 요법과 운동 요법을 병행해야 합니다. 약물 요법에는 경구 혈당강하제와 인슐린 주사가 있는데, 당뇨병의 종류, 환자의 상태, 합병증의 유무에 따라 치료 약물을 선택합니다. 수년에 걸쳐 혈당이 상승할 경우 혈관에 염증이 생기며 심해지면 막힐 수 있습니다. 한편 혈당이 갑자기 심하게 상승하면 무기력, 의식 저하, 더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당뇨병 치료의 목적은 혈당을 정상치에 가깝게 유지하여 고혈당으로 인한 혈관 손상을 방지하고, 당뇨병을 가지고도 건강하게 살도록 하는 것입니다.당뇨병의 합병증에는 급성 대사성 합병증과 만성 합병증이 있습니다. 급성 대사성 합병증은 혈당이 너무 올라가거나 떨어져서 발생하는데, 적절한 조처를 취하지 않으면 의식 이상이 발생합니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만성 합병증은 당뇨병이 오래 지속되어 큰 혈관과 작은 혈관에 변화가 일어나서 이것들이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생깁니다. 큰 혈관의 합병증을 동맥경화증이라 부르는데, 흔히 심장, 뇌, 하지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에 생깁니다. 작은 혈관의 합병증은 주로 망막(눈의 일부분), 신장, 신경에 문제를 일으켜서 시력 상실, 만성 신부전, 상하지의 감각 저하 및 통증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최근 여러 대규모의 연구를 통하여 혈당을 철저히 조절하면 소혈관에서 발생하는 당뇨병의 합병증, 즉 망막, 신장, 신경의 합병증을 예방하거나 진행을 막을 수 있음이 증명되었습니다. 그러나 심장혈관이나 뇌혈관에서 발생하는 대혈관 합병증은 혈당 조절만으로는 예방 효과가 적습니다. 혈당 조절과 더불어 혈압, 고지혈증의 조절이 중요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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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다리 20분 뒤에 펴는데 무릎이 안펴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비골신경이 눌려서 그런 것인데, 스트레칭을 조금 해주시거나 하시면 되지만 일단 정형외과 가셔서 진료를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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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후반남자 눈건강관련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결막염의 원인은 세균, 클라미디아, 바이러스, 리케챠, 진균, 기생충, 아토피, 화학제품, 자외선, 먼지 등이 있습니다. 그 원인에 따라 세균성 결막염, 바이러스성 결막염, 알레르기성 결막염, 단순포진바이러스 결막염, 클라미디아 결막염, 임질 구균성 결막염 등으로 나뉩니다.원인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대개 약 1주가량의 잠복기를 거친 후에 눈 가려움, 눈물, 충혈, 눈부심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 밖에도 안구 통증, 이물감, 발적, 부종, 눈곱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삼출물, 부종, 거짓 눈꺼풀처짐, 결막 하 출혈, 유두 비대, 여포, 거짓막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결막염의 증상은 발병 후 3~4일을 고비로 심해지며, 이후에는 점차 가라앉습니다. 대개 20일 정도 지나면 급성 증상이 소실됩니다. 치료① 세균성 결막염- 각막 플루레신 염색 시행 : 각막 상피 찰과상이나 궤양, 수지상 각막 질환의 유무를 확인합니다.- 점안 항생제를 1일 4회, 5~7일 동안 사용합니다. 2개월 이상 소아에게는 광범위 항생제를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② 바이러스성 결막염- 플루레신 염색을 시행하여 질환의 유무를 확인합니다. - 차가운 수건으로 환부를 눌러 줍니다.- 세균성 결막염과 식별되지 않는 경우 항생제를 사용합니다.- 각막 침범이 없는 경우 7~10일 후에 안과 추적 관찰합니다. ③ 알레르기성 결막염- 여러 가지 항원이 눈의 분비물, 충혈, 가려움증을 유발합니다.- 차가운 수건으로 환부를 눌러 줍니다.- 항히스타민, 항충혈 효과 안약을 점안합니다.- 인공누액을 자주 점안합니다. ④ 신생아 결막염- 균 배양 검사 및 그람 염색을 합니다. - 에리스로마이신 안약을 사용하고 세프트리악손을 전신 투여합니다.- 전신 감염증 유무를 조사하고, 입원 치료 여부를 소아과 전문의와 상의합니다. ⑤ 임균 감염에리스로마이신 안약을 1일 4회 사용합니다. ⑥ 단순포진바이러스 결막염Herpesid 안연고를 하루 5번 점안하고, 아시클로버(Acyclovir)를 경구 투여합니다. ⑦ 클라미디아 결막염에리스로마이신 안약을 사용하고, 경구 투여합니다.결막염은 진단에 따른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진다면, 대부분 합병증 없이 회복됩니다. 다만 드물게 다음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합니다. ① 각막 혼탁유행성 각결막염의 경과 중 각막염이 발생하면, 검은자 부위가 미세하게 흐려져 시력이 떨어집니다. 대부분은 좀 흐려 보이는 정도이며, 수개월에서 수년 후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이 회복됩니다. ② 안구건조증결막에 심한 염증이 생긴 후에는 눈물을 만드는 세포가 손상되어 눈물층이 불안정해집니다. 이런 이유로 많은 환자들이 눈병을 앓고 난 후 눈의 불편감을 호소합니다. ③ 각막 궤양바이러스에 의한 결막염을 앓고 있는 동안 신체의 면역이 약해집니다. 다른 세균이 함께 증식하여 더 심한 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중에서 각막에 심한 염증이 생겨 궤양이 발생하면 시력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며, 실명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밖에 드물게 결막 반흔, 안검하수, 눈물점 협착, 누낭염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① 2~3일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안과에서 합병증 발생 여부를 진찰받아야 합니다. 유아, 소아, 노인이나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는 분들은 심한 각막염이나 이차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신중히 치료해야 합니다. ② 안약은 이차 감염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사용합니다. 안과 전문의에게 지시를 받지 않은 채 함부로 안약을 사용하면 증상이 더 나빠질 수 있습니다. 절대로 안약을 임의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③ 가능한 눈을 만지지 않습니다. 가렵다고 눈을 비비거나 소금물(식염수)로 눈을 씻으면, 눈에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세수할 때 눈 안으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눈곱을 살살 닦아내고 눈 주위만 닦는 것이 좋습니다. ④ 결막염은 가족이나 주위 사람에게 전염되기 쉽습니다. 자주 깨끗이 손을 씻고, 세숫대야와 수건을 따로 사용해야 합니다. 환자가 사용한 수건은 반드시 삶고, 문의 손잡이, 수도꼭지 등도 자주 닦아줍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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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 수술후 통증관리는 어떻게 하는게 가장 안 아픈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치핵은 일반인들이 치질이라고 부르는 질환으로, 항문 및 직장에 존재하는 치핵조직이 항문 밖으로 빠져나오는 내치핵과 항문 밖의 치핵조직이 부풀어올라 덩어리처럼 만져지는 외치핵을 포함합니다. 탈출된 치질을 외과적 제거하는 것을 치핵 제거 수술이라고 합니다.보존적 치료 또는 증상 치료에 효과가 없고 치핵의 심한 탈항으로 손으로 밀어넣어야 할 정도로 진행한 경우,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에는 외과적인 수술을 해야 합니다.1. 하반신 또는 전신 마취를 시행합니다.2. 엎드린 자세를 취합니다.3. 튀어나온 치핵을 제거하고 봉합합니다.4. 최근에는 자동문합기를 이용한 치핵절제술도 많이 시행되고 있고, 통증 및 증상 호전 면에서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수술 성공률은 100%에 이르지만 생활 습관 등으로 인해 수술 부위와 다른 부위에 치핵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항문의 경우 혈관과 신경이 많은 부위로 치핵 제거 수술 후 수술 부위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적절한 진통제를 투약하여 조절할 수 있습니다. 수술 부위 출혈이 있을 수 있으며 필요 시 지혈술을 할 수 있습니다. 5% 미만의 환자에서 합병증으로 항문 협착이나 변실금이 올 수 있습니다.변비나 설사 등으로 변기 위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 치핵이 생길 위험성이 커집니다. 규칙적이고 섬유소가 많은 식사를 통해 배변 습관을 통해 치핵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좌욕은 혈액순환을 돕고 통증을 완화시켜주기 때문에 대변을 본 후 좌욕을 해주면 좋고 적절한 압력의 온수 비데를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음주와 과로는 항문 혈관을 확장시켜 치핵을 더 악화시키고 출혈의 위험성을 키우므로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 후반기가 되면 많은 임신부들이 치핵을 경험하게 되는데, 임신 시에 발생한 치핵은 출산 후 저절로 호전됩니다. 그러나 호전되지 않거나 혈전을 동반하는 경우 임신 중이나 분만 후에 치핵제거수술을 시행받아야 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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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땀이 많이나기 시작한 원인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다한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우선 전신 질환의 유무를 확인해야 합니다. 전신 질환으로 인한 다한증일 경우 전신 질환을 치료하면 다한증이 함께 호전되기 때문입니다. 국한성 다한증의 경우 국소 치료를 시행하는데, 1%의 포르말린, 10%의 글루타알데하이드, 20%의 알루미늄 클로라이드 용액를 다한증 부위에 도포하거나, 이온영동 요법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톡스 주사를 이용하여 주사 부위의 땀 분비를 억제할 수 있습니다. 다한증이 정서적 요인과 현저하게 관련되는 경우 진정제, 신경안정제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한증을 치료하기 위해 수술적 치료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특정 부위의 피부를 제거하거나 병변 부위의 교감 신경을 절제하여 과도한 땀 분비를 억제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수술적 치료는 발한이 완전히 중지되거나 다른 부위에 발한이 증가하는 부작용을 초래할 위험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적 치료는 손과 겨드랑이 다한증이 심한 환자에 국한하여 사용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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