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 두 달 후 백신 접종 부위 통증?
안녕하세요. 닥터최입니다.백신을 접종하면 흔한 이상반응으로 접종부위 통증, 열, 두통, 피로감, 오한, 몸살기, 관절통등이 접종 다음날, 주로 젊은 층에서 흔하게 발생합니다. 이런 이상반응은 보통 두번째 접종에서 더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이상반응은 대부분 1-2일이 지나면 (길어도 보통 수일) 사라지게 됩니다.그러나 흉통, 호흡곤란, 다리부종, 지속되는 복부통증, 심하게 지속되는 두통 혹은 흐려지는 시야등을 포함한 신경학적 이상, 접종부위 외에 나타나는 점상출혈 등의 증상이 생긴다면 드문 이상반응의 가능성이 있어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본인이 느끼기에 심하거나 예기치 못한 이상반응이 있거나 접종 후 몸상태에 많이 신경이 쓰이신다면 진료를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두통은 일반적으로 신경과에서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으며 팔 근력이나 움직임에 주관적인 불편감이 있다면 검사를 한꺼번에 진행할 수 있는 종합병원급 이상 신경과를 방문하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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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접종을 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닥터최입니다.화이자의 경우 제조사 기준 권장 간격 3주, 모더나는 4주, 아스트라제네카는 4-12주 (WHO권장 8-12주) 입니다. 그래서 화이자의 경우 3주 전이나 6주를 넘어가지 않게 접종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만 그 기간을 넘겼을 경우에도 백신 효과에 대해서는 여전히 불분명합니다. 오히려 어떤 연구에서는 접종 간격이 길어져서 백신 효과가 더 좋아졌다는 연구도 있습니다.그러므로 2차 접종시기를 놓친 경우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접종을 권고하며 접종 이후 접종 완료로 인정됩니다. 잔여백신을 이용해 접종하시는 편이 가장 빠를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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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용 백신 팍스로비드 복용시 부작용은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닥터최입니다.화이자 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경우 흔히 알려진 부작용으로 근육통, 고혈압, 설사, 미각 변화, 간기능이상, HIV 치료제에 대한 내성 증가 등이 있을 수 있으며 임산부에 대한 안전성은 아직 인체시험에서 확보되지 못하였습니다.또한 여러가지 약물들과 상호작용이 있어 복용 전 주치의와 상의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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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기침에 좋은 약이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닥터최입니다.기침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지만 코로나19 이후로 발생한 기침이라면 일시적인 기관지 과민성으로 인한 것일 수도 있지만 코로나19의 후유증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강력한 진해제를 사용할 경우 기침은 호전될 수도 있으나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므로 호흡기 내과 진료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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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접종후 약물복용 관련
안녕하세요. 닥터최입니다.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은 진통해열제입니다. 통증을 경감시키고 열을 떨어뜨리는 약입니다. 접종 후 흔한 이상반응 중 두통, 열, 근육통 등에서 안정성의 범위가 넓은 아세트아미노펜을 복용하시면 됩니다. 타이레놀의 경우 성인 기준 간기능이 문제가 없는 경우 1회 500-1000mg, 4-6시간 간격으로 1일 최대 4000mg 복용이 가능하며 알약 복용이 힘들다면 츄어블이나 시럽으로 드셔도 상관은 없습니다.만약 타이레놀이 없다면 성분명 아세트아미노펜이 적힌 약을 찾아 복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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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에 고령의 조부모님 백신접종
안녕하세요. 닥터최입니다.코비드19이 무서운 점은 젊고 건강한 성인들도 감염시 중증으로 발전하고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고령의 환자나 기저질환을 가진 분들은 그 위험도가 훨씬 높아 백신에 심한 알러지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금기사항에 해당되지 않고 백신 접종으로 인한 이득이 이상반응으로 인한 위험도보다 훨씬 높아 접종을 권하고 있습니다.고령이란 보통 65세 이상을 지칭하는데, 사망자의 80% 이상이 65세 이상에서, 사망자의 95% 이상이 45세 이상에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기저질환자들은 나이를 막론하고 중증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중증이란 1. 입원2. 집중치료3. 인공호흡기 필요4. 사망 가능성을 지칭합니다.기저질환으로는1. 암2. 만성 신장병3. 만성 호흡기 질환 4. 치매5. 당뇨병6. 다운증후군7. 심장관련 질환 (심부전, 심혈관 질환, 고혈압 등)8. HIV 감염자9. 면역저하상태10. 간질환11. 비만12. 임신13. 흡연자 (과거 포함)14. 장기이식자15. 뇌혈관 질환 16. 약물 남용(음주 및 마약류)등을 지칭합니다.의료행위를 결정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득실을 따져보는 것입니다. 부작용이 없는 약은 거의 존재하지 않으며 행위로 인한 이득이 위험을 상회할때 그런 행위나 약물에 대해 권고하고 있습니다.코로나 백신처럼 이렇게 단기간에 한꺼번에 수많은 사람들에게 접종되며 연구되어진 연구는 전무후무 할 것 같습니다. 접종건별 발생건수를 보면 상당히 드물다고 볼 수 있으며 그 위험도 보다는 코로나에 걸려 중증으로 갈 확률이 훨씬 높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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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접종 전 영양제(오메가3, 비타민D, 질유산균)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닥터최입니다.현재 혹시나 모를 백신의 효율성 감소 가능성으로 진통해열제, 진통소염제, 스테로이드 등은 선제적 복용을 권고하지 않습니다. 항히스타민제도 미리 복용 시 알러지 반응을 가릴 수 있어 후에 중증 알러지가 생기는 것을 놓칠 가능성을 생각해 되도록이면 일괄적으로 접종 전 복용은 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임상적인 적응증이 있어 (특정 질환이나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약제) 복용해야 한다면 그 복용을 지속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현재 복용하는 약물 중에는 상기 언급된 약물은 없는 것 같으나 해당 약물들과 백신의 상호작용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으므로 특정한 질환 관리를 위한 정규약이 아니라면 접종 후 항체가 생성되는 약 2주까지는 중단하시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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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접종 권장 시기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닥터최입니다.항체가는 접종 완료 후 3개월부터 감소하기 시작하여 주로 6개월에 바닥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6개월 후를 접종 시점으로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등지에서는 그보다 짧은 기간안에 부스터를 이미 접종하였고 접종후에 특별히 이상반응의 빈도가 높다던지 큰 차이는 없으며 돌파감염을 상당히 막아주고 중증 진행을 억제하는 결과를 보여주었고 한국에서도 접종이 일찍 완료된 군 위주로 돌파감염 및 중증이 문제가 되기 시작하여 빠르게 접종을 앞당겼습니다.면역저하자의 경우 백신 효과가 떨어져 좀 더 일찍 접종을 하며 얀센백신의 경우 2차에 해당하는 접종이 없으므로 2개월 후 접종을 시행중에 있습니다.더 일찍 부스터를 접종하더라도 효과가 더 좋을지, 이상반응등은 덜할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현재는 3개월 이후 접종하시기를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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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이 변이되면 더 세질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닥터최입니다.현재 오미크론 바이러스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델타 변이에 비해 2배 이상 생산한다고 알려져 있어 기존 백신 접종을 무력화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파력도 매우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보통 전파력이 증가하면 치명률은 감소하는 것이 대부분이나 그렇지 않은 경우도 존재합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델타 바이러스이며 높은 전파력과 알파와 비슷한 치명률을 보여 많은 사상자를 냈습니다.다행히 현재까지는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증상이 경미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관찰기간이 짧아 오미크론에 대해서는 아직 경과나 예후를 정확히 예측하기 힘듭니다. 다만 백신 부스터까지 접종시 어느정도의 돌파감염 예방과 중증 진행 억제에 상당한 효과를 보이고 있어 백신 접종은 여전히 현재 대처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인체내 사용하는 약물은 효과 및 안전성 측면에서 여러 안전장치를 거쳐 개발되므로 변이 속도를 따라잡기란 불가능에 가까우나 현재 mRNA 백신은 기전상 빠른 대응으로 백신을 생산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최소한의 임상실험 등을 거쳐야 하므로 임상에서는 실제로 6개월이나 지나야 실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오미크론 이후 다른 변이가 등장한다면 전파력과 치명률이 어떻게 변할지 현재로서는 예측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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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코로나에 비해서 치료가 더 잘되나요?
안녕하세요. 닥터최입니다.바이러스의 전염성과 치명률은 일반적으로 반비례합니다.사스와 메르스에 비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특징은 적당한 치사율과 높은 전파력을 들 수 있습니다.코로나19 바이러스의 경우 무증상 시기에도 바이러스를 전파하며 치사율이 독감보다는 훨씬 높지만 메르스나 사스에 비해서는 낮은 상태로 전파를 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상태에서 세계 각국으로 퍼지게 되면서 걷잡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감염자가 늘어난 만큼 바이러스 변이가 동시 다발적인 곳에서 이루어져 기존 백신에 대한 효과가 떨어지고 재감염 사례도 속출하고 있어 쉽사리 판데믹이 잘 조절되지 않고 있습니다.보통 전파력이 증가하면 치명률은 감소하는 것이 대부분이나 그렇지 않은 경우도 존재합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델타 바이러스이며 높은 전파력과 알파와 비슷한 치명률을 보여 많은 사상자를 냈습니다.하지만 현재 우세종이 되어가는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코로나19는 현재 알려진 바로는 경과가 양호하며 중증 진행이 드물다고 알려져 있으나 이미 백신 접종이나 이전 감염등으로 인한 효과일 수도 있어 아직 예후를 판단하기는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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