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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매도하면 2영업일후에 들어오는거 맞나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네 미국시간기준으로 D+2영업일입니다따라서 우리나라 기준으로 계산할 때는 시간에 따라서 1일이 더해질 수 있다는 점을감안하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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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대출과 주택구입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개인별로 적용이고 개인이 받은 대출을 그렇게 쉽게 회수하지 못합니다또한 현재 상황에서는 DSR한도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만큼의주담대 한도를 못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대출
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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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용시장도 안 좋다고하고 관세 때문에 물가도 오른다고 하던데요. 이런 경기 침체상황에서는 어떤 주식에 투자하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일단 지금 상황에서 금리가 하락하게 되면 증시에는 오히려 호재일 수 있습니다그러나 문제는 자칫 미국에서 스테그플레이션 이슈가 붉어질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해당 이슈가 발생하게 되면 금리를 내린다고 해도 답이 없는 상황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주식시장에 악재가 될 수도 있습니다따라서 지금은 방망이를 길게 잡기 보다는 짧게 휘두르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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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에서 스테이킹 이자는 모든 코인에 주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그렇지 않습니다특정 코인만 스테이킹 이자를 제공합니다해당 스테이킹 이자는 거래소에서 제공하는 것이 아니고 각 코인 네트워크에서제공을 하는 것입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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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이나 주식 거래시 손절이 꼭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네 손절은 투자를 하면서 반드시 하게 되어 있습니다손절을 안하게 되면 일종의 반려주식이 되는 것입니다내가 처음에 예상했던 상단과 하단에 도달하면 매매를 바로바로 해야지이를 어기게 되면 지속적으로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따라서 투자시 잘못된 판단은 할 수 있지만 다음 기회를 노리려면 무조건 손절은필수적입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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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250만 원, 적당한 한 달 저축금액?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충분히 잘활용을 하고 있지만 저축액을 좀 더 늘리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고정비를 포함하여소비를 120으로 하고 저축을 130까지 늘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현재 90외에 늘린 40의 경우 조금은 공격적인 주식 자산에 투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자산관리
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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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가성비 여행지로 다시 제주도가 각광받고 있나 보군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과거보다 바가지 요금을 메기는 음식점들은 개선이 많이 된 모양새인데 아직까지문제인 쪽은 렌터카와 콘텐츠 입장권 등이 있습니다입장권이 필요이상으로 비싼 경우가 있고 렌터카는 싯가를 적용하여 소비자들로 하여금불신을 키우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경제동향
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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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원이 있다면 어떤식으로 투자를 할까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위험을 선호하지 않고 회피하면서 수익을 적당히 내고 싶다면 채권투자를 추천드립니다.그 이유는 예적금 보다는 약간의 위험을 더 감수하지만 장점은 예적금 이자보다 높은수익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혹은 조금씩 불려나가고 싶다면 배당주를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자산관리
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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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장기전세 대출 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부부이기 때문에 둘의 소득을 합산 계산하여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또한 이미 이직을 진행한 경우 과거 직장의 소득을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따라서 1달이라도 일한 원천징수영수증을 제출하여 소득 산정을 받아야 하며배우자의 소득도 같이 제출하면 대출 한도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대출
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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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지하철 우대용 카드 사용 생각보다 많네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개찰구에서 소리나 색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안타깝게도 신분증 인식을 통해서 통과하는 개념이 아니기에 직원이 직접적발을 하고 벌금을 부과해야 하는 한계가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경제정책
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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