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답변 내역

중도상환수수료는 왜 내야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은행입장에서 대출을 내보내는 순간 비용이 발생하는데 이 때 비용은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마케팅비용 부터앱이나 계좌비용 등이 있습니다.이 비용을 충당하고 수익을 내기위한 손익분기점이 있는데 이는 매월 이자를 갚아가면서 충당을 하게 됩니다하지만 갑자기 고객이 예상보다 더 일찍 돈을 갚는다고 하면 아직 손익분기를 넘지 못했기에 돈을 빌려주고오히려 손해를 보는 상황이 나오기에 이를 보존하고자 중도상환수수료를 받는 것입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대출
24.06.23
0
0

우리나라의 상속세는 정말 심각한 수준으로 높나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선진국과 비교하면 높은 수준임이 확실합니다.하지만 다른국가에 비해 특별하게 높아 꼭 줄여야 하는 수준은 아닙니다다만 선진국과 비교시에는 높은 수준이기에 선진국 수준에 맞게 비율을 줄여야 한다는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경제정책
24.06.23
0
0

대출을 받으려면 회사에 다니고 있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네 회사에 다니고 있다는 증거로 4대보험에 대하여 조회를 진행합니다만약 현재 수입이 없다면 담보대출만 가능할 것입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대출
24.06.23
1.0
1명 평가
0
0

가상화폐 거래소는 왜 특정 은행으로만 입출금이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해당 금융기관과 거래소가 협약을 통하여 주거래 은행을 튼 것입니다.과거에 거래소가 처음 나왔을 때는 금융기관이 꼭 필요했지만 대부분 금융기관은위험을 싫어하고 회피하려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선뜻 협약하려 하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케이뱅크와 같은 금융기관은 신규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인 협업이었고결과적으로는 성공적인 협약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6.23
0
0

청약통장의 해지는 은행에서만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앱으로도 가능합니다다만 소득공제 혜택을 다시 토해내는 등을 따져보고 싶다면방문하여 행원에게 문의를 통하여 알 수 있으며 최근에는 대부분 앱으로도 해지가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경제정책
24.06.23
0
0

주식공부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을 공부하고 시작하려면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을 것입니다따라서 제가 추천하는 방식은 일단 내가 사용하는 기업의 주식을 1주 매수하는 것입니다일단 매수를 하면 관심도가 더욱 상승하고 경제에 대한 관심도도 올라가게 됩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6.23
0
0

일본의 예적금은 이율이 얼마나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일본의 예금금리는 0.2%로 알려져 있습니다우리나라 처럼 3%를 지급하게 되면 일본의 국민 대부분이 주식이나 부동산을 모두 팔아저축할 것이라고 말할 정도로 일본의 국민성 자체가 저축을 선호하는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예금·적금
24.06.23
0
0

지금까지 주식과 채권의 상관계수는 몇 정도였나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채권의 수익률이 2~3%대면 주식과 채권의 상관관계가 크지 않았지만 최근처럼 국채수익률이 급등하는 경우는 주식시장에서 자금이 대거 이탈되어 채권시장으로 흘러들어 갑니다.따라서 금리에 따라 상관성이 조정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6.23
0
0

월 소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물론 최근 물가의 상승으로 월100만원이면 크게 많은 돈을 쓰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고정비용을 줄여야 하고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최대한 활용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자산관리
24.06.23
0
0

코인은 왜 거래시간이 24시간 매일 일까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코인시장은 그 누구도 통제할 수 없는 탈중앙화 시장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주식시장처럼 제한을 해도 국내에서만가능하고 글로벌 시장을 모두 통제하긴 어렵기 때문에 앞으로도 24시간 거래는 지속될 전망입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6.23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