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공장에서 돌보던 고양이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원래 있던곳을 떠나면 굉장히 불안해합니다.길고양이를 챙겨주신거라면 알아서 살길들 찾을테니 그냥 이전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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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합사 도움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고양이 A만 마음의 문을 열면 합사 성공이나 다름없네여^^굳이 분리는 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 ㅎㅎ정 신경쓰이신다면 A와 B에게 목걸이나 스카프를 각각 매어주시고 3일정도 후에 스카프를 바꿔매어서 각자의 채취에 익숙하게 만들어주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구요.같이 있는 자리에서 간식을 나눠먹이시거나, 캣닙을 바닥에 뿌려서 서로에 대한 인식을 좋게 만들어주세요^^B가 성격이 좋으니 두마리가 잘 지내기까지는 시간이 그리 오래걸릴것같진 않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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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집사가키울강아지에대해설몀이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강아지는 견종 특성을 잘 고려해야하며 어떤견종은 초보기 키우기쉽고 어떤견종은 어렵고 그런거 없습니다.많이 키우는 견종들의 특성을 설명드려볼게요.말티즈 : 가장 많이 키워지는 견종이지만 원래 섬에서 스스로 사냥하던 야생개가 조상견이라 성격이 마냥 순하지만은 않아요. '말티즈는 참지않아' 밈은 말티즈 특유의 맘에 안들면 성질부리는 면모들때문에 나온것이며 어릴때부터 사회화교육, 둔감화교육을 잘 시켜야합니다.푸들 : 털이 잘 안빠지는 견종으로 토이, 미니어처, 스탠다드 3가지 사이즈가 있습니다. 그래서 미니어처급으로 크는데 토이라고 속여서 분양하는 사기분양이 많았던 견정이기도 합니다. 헛짖음이 있는편이라 어려서부터 짖음에 대한 교육을 시켜두는것이 좋습니다.시츄 : 이제까지 만난 견종중 가장 순한견종이라 해도 무난할정도입니다. 말티즈보다도 더 키우기쉬운 견종을 꼽으라하면 시츄를 꼽을수있습니다. 단점은 단두종이라 더위에 취약하고 눈병에 조심해야한다는점 입니다.비숑 : 푸들처럼 털이 안빠지는 견종중 하나인데 원래는 중형견이었다보니 사이즈가 좀 크게자라는 개체도 있습니다. 에너지는 넘치는데 털이 풍성하게 자라는 견종이다보니 미용비가 좀 많이 지출될수있습니다. 에너지를 잘 소모시켜주지않으면 집에서 갑자기 마구 뛰어다니며 에너지를 배출하는 행동을 하는데 이를 '비숑타임' 이라고들 부릅니다.말티푸 : 말티즈와 푸들을 교배해서 나온 견종으로 말티즈 외형에 푸들 털을 가진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말티즈 특유의 담대함과 푸들의 잘 빠지지않는 곱슬코트를 가지고 태어나는 장점이 있지만 극도로 예민하고 잘 짖는 개체들도 간혹 있어서 잘못데려오면 훈련에 엄청 신경써야하기도 합니다.혹시나 관심 가져지고 궁금한 견종에 대해서는 추가질문 해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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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어떤때에 산책시켜주면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강아지 산책은 계절에 따라서 나가는 시간을 정하시면 되는데요.더운 여름에는 이른아침이나 저녁에 나가시는게 좋고겨울에는 해가 강해서 가장 따뜻한 점심시간대가 가장 좋습니다.대부분은 보호자님의 생활패턴에 따라서 일 가기전에 산책을 다녀오시거나 후에 다녀오시는분들이 대부분이십니다.시간이 정 안나면 도그워커를 고용하여 산책대행을 맡기시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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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학대견 적응이 좀 느려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사람도 누가 지속적으로 때리고 괴롭히면 트라우마 및 대인기피증이 생기고 심리적 상처는 굉장히 오래갑니다.강아지도 마찬가지에요.누군가에게 지속적으로 맞아서 트라우마가 생겼을테니 사람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다기올려면 시간이 오래 걸릴겁니다.언젠간 다가와주겠지 하는 믿음으로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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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좋아하는 사람유형을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강아지들의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공통적으로 강아지가 좋아하는 사람은..목소리 톤이 높지만 부드러운 사람몸을 낮추고 천천히 다가와주는 사람많이 만지기보단 옆에 있어주는 사람만져줄때는 부드럽게 만져주는 사람강아지 발이 잘 안닿는부분 긁어주는 사람잘 놀아주는 사람간식 잘 주는 사람이러한 사람을 좋아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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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변훈련해야 하는데 도와주세용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반려견이 나이가 어찌되는지, 실수했을때 어떻게 대처했는진 모르겠지만..강아지 나이가 7개월~11개월 사이라면 개춘기 시기라 하여 반항적인 행동을 많이 하는 시기입니다.이 시기에는 잘 가리던 배변도 아무데나 싸고 조금만 스트레스 받아도 그걸 배변으로 표시합니다.1살이 넘었는데 갑자기 못가리는거면 뭔가 생활하는데 있어 큰 변화는 없었는지 (이사, 인테리어), 스트레스를 크게 받진 않았는지, 작은 실수에 크게 야단치진 않았는지 잘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스트레스 요인이 사라지면 자연스레 다시 잘 가리는 경우도 있습니다.배변훈련을 처음부터 다시 하고자 하신다면정해진 시간에 정량의 밥을 주고 매일 산책을 통해 규칙적인 생활을 시키면 대소변도 일정한 시간에 하게됩니다. 대소변을 하려할때 화장실로 유인해서 거기서 볼일을 볼때까지 기다렸다가 잘 싸면 칭찬+보상을 해주고 반복교육을 통해 강아지가 다시 정해진곳에 싸게끔 가르쳐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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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산책나가면 다른개들한테 공겨적이네여 왜그런거죠?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아무래도 떠돌이생활을 많이 하면서 사회화 인식이 잘못되서 그런듯합니다.다른강아지에게 공격적인 이유는 겁이 많거나, 보호자님보다 서열이 높다 판단해서 그럴수 있습니다.훈련소를 가든 방문교육을 받든 전문가를 불러서 강아지를 올바로 컨트롤하고 잘못했을때 야단치는 방법을 배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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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 거부일까요? 처음 겪어봅니다.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산책시 리드줄이나 바지를 무는 행동은 흥분도가 높아져서 놀자고 그런 행동을 하기도하고, 특정견종에게 나타나는 특성적 행동일수도 있습니다.리트리버나 리트리버의 피가 섞인 믹스견, 테리어종류, 테리어믹스견들에게서 주로 그러한 행동이 많이 나타나는데 놀자는 표현이나 흥분을 표출하느라 그러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줄을 물고 당기거나 바짓단을 물어도 그냥 산책진행을 하셔도 무방합니다.산책을 하기 싫었다면 제자리에서 버티고 안가거나 줄을 못매도록 집에서부터 도망다녔을겁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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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월드 늑구는 처음부터 생포가 목표였나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보통 동물원에서 동물이 탈출하면 사살보다는 생포를 우선시합니다.다만, 탈출한 동물이 야생성이 강하고 인명피해의 우려가 크면 생포과정에서 사람이 크게 다치거나 죽을수도있기때문에 민가에서 맹수 성체가 활개칠 경우에는 사람의 안전이 더 우선시되어 사살될 가능성이 큽니다.늑구의 경우, 아직 어린개체인데다가 인공포육으로 자라서 야생성이 약하고 사람에 대한 공격성이 적다는점을 고려하여 생포가 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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