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경 때 색깔이 이상한데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13살에 초경을 겪으셨군요. 걱정 마세요. 갈색 생리혈은 정상이에요. 초경 때는 특히 그럴 수 있어요. 생리혈이 자궁에 오래 머물러서 산화된 거예요. 붉은색, 갈색, 심지어 검은색까지도 다 정상 범위에요. 냄새가 심하거나 덩어리가 있지 않는 한 괜찮아요. 하지만 불안하면 산부인과에 가보는 것도 좋아요. 의사 선생님이 자세히 설명해주실 거예요. 앞으로 생리 주기나 양, 색깔 등을 기록해두면 좋아요. 건강 관리에 도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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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가 빨리 오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스트레스나 다이어트, 운동량 변화 같은 게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호르몬 변화 때문일 수도 있고요. 일시적인 현상일 수도 있지만, 계속 이렇게 짧아진다면 산부인과에 가보는 게 좋겠어요. 다낭성난소증후군이나 갑상선 문제일 수도 있거든요. 그렇다고 너무 걱정하진 마세요. 대부분은 심각한 문제는 아니에요. 규칙적인 생활하고 스트레스 줄이면서 좀 더 지켜보세요. 3개월 정도 지나도 계속 이러면 검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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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발가락에 뭐가 찔려서 따가운데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지가 않습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발가락에 뭔가 박힌 것 같아 불편하셨겠어요. 가시나 작은 이물질이 박혔다면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고 있다가 핀셋으로 조심스럽게 빼보세요. 안 보인다고 티눈밴드로 뜯는 건 위험해요. 상처만 더 커질 수 있거든요. 며칠 지나도 계속 불편하면 정형외과나 피부과에 가보세요. 의사가 특수한 도구로 확인하고 제거해줄 수 있어요. 병원에서도 못 찾으면 시간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빠질 수도 있으니 너무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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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말투가 어눌한것과 지능이 상관 없는 경우도 많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말씀하신 분의 상황은 조심스러운 주제네요. 발음이나 말투가 어눌하다고 해서 반드시 지능이 낮은 건 아니에요. 뇌성마비나 구음장애 같은 신체적인 문제로 그럴 수도 있고, 단순히 긴장해서 그럴 수도 있죠. 오히려 엄청난 천재인 경우도 있어요. 스티븐 호킹 박사님도 말을 못하셨잖아요. 그러니까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그 분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기회를 주는 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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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에 걸리면 죽는건가요? 얼마나 위험하죠?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폐렴은 심각한 질병이에요. 특히 노인이나 면역력이 약한 사람한테는 위험할 수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폐렴이 사망 원인 중 3-4위 정도를 차지해요.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다음으로 많은 편이죠. 하지만 요즘은 치료법이 많이 발전해서 조기에 발견하면 대부분 치료가 가능해요. 예방접종이나 손 씻기 같은 기본적인 예방수칙만 잘 지켜도 많이 예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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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걸으면 건강에 좋다는데요. 왜인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맨발로 걷기가 건강에 좋다고들 하죠. 발바닥에 있는 신경 말단이 자극을 받아서 혈액순환이 좋아진다고 해요. 또 발 근육이 강화되고 균형 감각도 좋아진다고 하더라고요.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고요. 하지만 과학적으로 완전히 입증된 건 아니에요. 그리고 맨발로 걸을 때는 상처 조심해야 해요. 깨끗하고 안전한 곳에서 해보세요. 건강해지는 건 걷기 자체의 효과일 수도 있으니까요. 맨발이 불편하시면 그냥 신발 신고 걸어도 충분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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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상혈과 부정출혈 사진 구분이 어려워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착상혈이랑 부정출혈 구분하기 힘드시죠. 사실 외관상으로는 구분이 쉽지 않아요. 착상혈은 보통 생리 예정일보다 일주일 정도 빨리 나타나고, 양이 적고 갈색이나 분홍색을 띄는 경우가 많아요. 반면 부정출혈은 양이 더 많고 붉은 색에 가까워요. 하지만 이것도 개인차가 있어서 확실하진 않죠. 가장 확실한 건 임신 테스트기로 확인해보는 거예요. 착상혈이었다면 며칠 후에 양성 반응이 나올 거예요.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규칙적인 생활하면서 기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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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 단순 배탈? 왜이럴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배 아프고 변비 증상이 있다니 걱정되네요. 장이 막혔을 수도 있어요. 스트레스나 식습관 변화로도 생길 수 있죠. 따뜻한 물이나 차 마시고 복부 마사지 해보세요. 그래도 안 좋아지면 병원 가보는 게 좋아요. 특히 구토나 열이 있으면 빨리 가보세요. 장폐색 같은 심각한 문제일 수 있거든요. 앞으로는 섬유질 많이 먹고 물도 자주 마셔요. 규칙적인 운동도 도움돼요. 변비 예방에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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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나서 피가 날때는 따로 뭐 소독 안하고 그냥 메디폼 리퀴드 같은 걸 발라줘도 될까요 ?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상처 소독은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간단한 소독 후 메디폼 리퀴드를 바르는 게 좋아요. 작은 상처라면 흐르는 물에 씻고 메디폼만 발라도 돼요. 하지만 좀 더 큰 상처면 과산화수소수나 소독용 알코올로 한 번 닦아주세요. 빨간약(포비돈 요오드)은 좀 자극적이라 안 써도 돼요. 피가 멈추면 메디폼 리퀴드 발라주세요. 그게 공기도 차단하고 상처 회복에 도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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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염 걸리는 이유가 궁금해요. 자주 재발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방광염이 자주 재발하시는 군요. 불편하셨겠어요. 방광염이 자주 생기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어요. 화장실 가는 걸 참는 습관, 물을 적게 마시는 것, 성관계 후 소변을 바로 보지 않는 것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어요. 예방하려면 물을 많이 마시고, 화장실은 참지 말고 자주 가세요. 또 질 세정제 같은 걸 너무 자주 쓰지 마시고요. 속옷은 면으로 된 걸 입는 게 좋아요. 그래도 자주 재발한다면 비뇨기과에서 정밀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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