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도 알비노인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한국에도 알비노 분들이 계시긴 하지만 매우 드물어요. 전 세계적으로 2-3만 명당 1명 정도의 비율로 태어나는데, 한국에서는 그 비율이 더 낮은 편이에요. 알비노는 유전자 변이로 인해 발생하는 건데, 피부뿐만 아니라 머리카락도 하얗고 시력도 약한 경우가 많아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요. 자외선에도 매우 취약하니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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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노는 조심해야 하는것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알비노는 멜라닌 색소가 부족해서 자외선에 특히 취약하기 때문에 햇빛 노출에 굉장히 조심해야 해요.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고, 선글라스나 모자, 긴팔 옷으로 피부를 보호하는 게 중요합니다. 시력도 약한 경우가 많아서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필요하고, 피부암 발생 위험도 일반인보다 높기 때문에 피부과 검진도 주기적으로 받으시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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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갈비뼈 아래에 통증이 발생합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갈비뼈 아래쪽 통증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는데, 소화기 문제일 가능성이 가장 높아요. 특히 왼쪽이라면 위나 비장 쪽의 문제일 수 있고, 스트레스성 위염이나 소화불량으로도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자세가 안 좋거나 근육이 뭉쳐서 생기는 통증일 수도 있는데, 통증이 계속되거나 심해진다면 내과에서 정확한 원인을 찾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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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이 걸린거 같은 사람을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 시킬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정신건강복지법에 따르면 자해나 타해 위험이 있는 경우 보호자 2인과 정신과 전문의 1인의 동의로 강제입원이 가능해요. 응급입원은 3일까지 가능하고, 그 이후엔 평가를 통해 입원 연장 여부를 결정하게 되죠. 비용은 병원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하루 15-20만원 정도이고, 의료보험이 적용되면 3-4만원 정도로 줄어들어요. 일반 입원으로 전환되면 한달에 100-150만원 정도 예상하시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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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공전 속도로 인한 무서움이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우주와 관련된 불안감을 느끼시는군요. 지구의 공전은 수억 년 동안 안정적으로 이어져 온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마치 비행기를 탈 때처럼,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면 우리 몸은 그걸 전혀 느끼지 못하죠. 오히려 이런 움직임이 지구의 환경과 생명체를 유지하는데 꼭 필요한 거예요. 불안할 때는 주변의 구체적인 것들에 집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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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당불내증은 어떤증상인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유당불내증은 우유나 유제품에 들어있는 유당이라는 성분을 소화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해요. 이런 분들은 유제품을 섭취하면 복통, 설사, 메스꺼움, 복부 팽만감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본인이 평소 우유나 요구르트를 먹었을 때 이런 증상들이 자주 나타났다면 유당불내증을 의심해볼 수 있는데, 확실하지 않다면 프로틴 제품 중에서 유당제거 제품을 선택하시는 게 안전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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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는 유전인가요? 후천적인 요인이 더큰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당뇨는 유전적 요인과 생활습관이 모두 영향을 주는 질환이에요. 가족력이 있다면 당뇨병 발생 위험이 조금 높아질 수는 있지만, 생활습관 관리를 잘하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해요. 실제로 당뇨병 발생에는 운동부족, 비만, 불규칙한 식습관 같은 생활습관이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아서,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만으로도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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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넘게 복통이 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일주일 넘게 지속되는 복통과 변 상태 변화는 장염이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일 수 있어요. 상한 음식을 드신 후 증상이 악화됐다고 하니 급성 장염이 만성화된 것으로 보이네요. 현재 드시는 약들은 주로 소화와 장운동 개선제인데,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당분간은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시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 위주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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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조영제ct찍을때 체중측정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CT 검사할 때는 조영제 용량을 체중에 맞춰 주입해야 하기 때문에 보통 체중을 확인해요. 예전 체중 기록이 있더라도 변화가 있을 수 있어서 대부분 다시 측정하는 편이에요.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니까 귀찮더라도 협조해주시면 좋겠네요. 간혹 최근에 측정한 기록이 있으면 그걸 사용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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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도 안돼서 3~4kg정도 빠진 것 같은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일주일 만에 3-4kg이 빠진 건 조금 빠른 편이에요. 보통 건강한 체중감량은 일주일에 0.5-1kg 정도가 적당한데, 급격한 식사량 감소로 인한 체중 감소는 대부분 수분이나 근육량 감소일 가능성이 높아요. 영양 불균형이 오래 지속되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규칙적으로 균형잡힌 식사를 하시면서 스트레스 관리도 함께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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