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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신체중 가장 약한 뼈는 어디인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인체에서 가장 약한 뼈는 코 안쪽에 있는 사골이에요. 종이처럼 얇아서 쉽게 부러질 수 있죠. 그 다음으로는 손가락 끝마디뼈나 발가락뼈가 약한 편이에요. 다만 뼈의 강도는 위치나 역할에 따라 다르게 설계되어 있어서, '약하다'는 건 상대적인 개념이라고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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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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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수술을 하고 코의 문제가 비염 말곤 없다고 하는데도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증상이 복합적이라 수면클리닉이 있는 대학병원에서 종합검진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코로 숨쉬기가 힘든건 수면무호흡증이나 비중격만곡증일 수도 있고, 자세나 골격 문제는 턱관절이나 척추의 문제일 수도 있거든요. 수면장애가 오래 지속되면 우울감도 생길 수 있으니 우선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수면의학과가 있는 대형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전문의와 상담하면서 차근차근 해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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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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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감소증은일반적으로 몇 살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며 근육량이 감소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근감소는 보통 30대 후반부터 시작되는데, 매년 1-2% 정도씩 근육량이 감소하는 게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나이가 들수록 근육을 만드는 테스토스테론이나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들고, 우리 몸의 단백질 합성 능력도 함께 떨어지면서 근육이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거죠. 하지만 꾸준한 근력운동과 적절한 단백질 섭취로 이런 근감소 속도를 늦출 수 있어요. 특히 50대 이후에는 근감소가 더 빨라질 수 있어서, 젊었을 때부터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데 하루 30분 정도의 가벼운 운동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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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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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판이 완전히 닫힌 성인도 키가 클 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성장판이 닫히고 나면 키가 더 자라나기는 어려운데, 보통 여성은 15-17세, 남성은 17-19세 정도에 성장이 멈추게 되요. 간혹 마사지나 스트레칭으로 키가 크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수 있는데, 이건 척추 디스크 사이의 수분량이 늘어나거나 자세가 교정되면서 일시적으로 1-2cm 정도 달라 보이는 거예요. 실제로 뼈의 길이 자체가 늘어나지는 않기 때문에, 성인이 된 후에는 키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워요. 정확한 성장판 상태는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시면 알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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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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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에 오돌토돌한 두드러기가 났어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오른손에만 두드러기가 났다면 접촉성 알레르기일 가능성이 높아요. 세제나 고무장갑, 특정 화학물질에 접촉했을 때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거든요. 이전에도 비슷한 증상이 있었다고 하니 알레르기 검사를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당분간은 새로운 제품 사용을 피하시고,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며칠 지나도 증상이 계속되거나 악화된다면 피부과에서 정확한 원인을 찾아보시는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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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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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는 부분마다 짠맛,단맛,신맛을 느낀다는데 그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혀의 미각지도는 오랫동안 교과서에도 실렸던 잘못된 정보예요. 실험을 통해 혀의 모든 부위가 다양한 맛을 감지할 수 있다는게 밝혀졌어요. 단순히 미각수용체의 분포가 부위마다 조금씩 다를 뿐이고, 우리가 맛을 느끼는건 혀 전체와 후각, 뇌가 같이 작용해서 만들어내는 복합적인 경험이에요. 그래서 감기에 걸려 코가 막히면 음식 맛을 잘 못 느끼는 것처럼요. 맛의 구역을 구분하는건 과거의 잘못된 연구결과가 계속 인용되면서 잘못 알려진 내용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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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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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클리닉에서 권장하는 수면 시간과 생활습관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청소년기 성장을 위한 수면 시간은 보통 8-9시간 정도가 권장되는데, 11시에 취침해서 7시에 기상하시는 건 아주 적절해요. 성장호르몬은 깊은 수면 상태일 때 주로 분비되는데,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가 가장 많이 분비된다고 알려져 있거든요. 취침 전 2시간 정도는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시고,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도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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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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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동생 자는데 옆에 있었거든요 근데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눈을 스친 정도로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눈은 자극에 매우 민감한 기관이라 살짝 스쳐도 불편감을 많이 느낄 수 있는데, 현재 통증이나 충혈, 시야 흐림 같은 증상이 없다면 경과 관찰하셔도 됩니다. 다만 내일 눈이 부어있거나 충혈이 심하다면 안과에 가보시는 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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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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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를 쓰고 다니면 머리숱이 더 없어 지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모자와 탈모의 관계는 사실 과학적으로 입증된 건 아니에요. 모자가 두피를 눌러서 혈액순환을 방해한다는 말도 있지만, 적당히 여유있는 모자라면 큰 문제가 되지 않아요. 오히려 겨울철에는 찬 바람으로부터 두피를 보호해주는 효과도 있죠. 다만 땀이 차서 습한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두피 건강에 안 좋을 수 있으니, 실내에서는 벗어주시고 자주 세탁해서 청결하게 관리하시는 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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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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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정도 된아기 안을때요 목안받치고?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갓난아기 때는 목근육이 아직 덜 발달해서 수시로 목을 받쳐주어야 하지만, 한 번의 실수로 큰 문제가 생기지는 않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아기가 울지도 않았고 평소처럼 잘 지냈다면 문제없을 거예요. 다만 앞으로는 아기를 안을 때 한 손으로는 머리와 목을 받치고, 다른 손으로는 엉덩이를 받쳐주는 게 좋아요. 혹시라도 걱정되시면 다음 병원 방문 때 의사선생님께 말씀드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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