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후 소변 볼 때 따가움이 있어요. 걱정됩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성관계 후 소변 볼 때 따가운 건 요로감염 증상일 가능성이 높아요. 여성분이라면 더욱 그렇죠. 요로감염은 대부분 항생제로 치료하니까 병원에 가보시는 게 좋겠어요. 집에서는 물을 많이 마시고, 크랜베리 주스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또 따뜻한 물로 회음부를 씻어주는 것도 좋고요. 하지만 이런 방법들로 며칠 안에 호전되지 않으면 꼭 병원에 가보세요. 방광염이 심해지면 신장까지 감염될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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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전자담배 부작용 입천장 까짐 원인?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액상전자담배로 바꾸고 입천장이 헐었다고 하셨네요. 그런 일이 종종 있어요. 액상담배에 들어있는 성분들이 입안 점막을 자극할 수 있거든요. 보통은 며칠 지나면 괜찮아지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낫지 않는다면 좀 걱정되네요. 혹시 입안이 건조하거나 알레르기가 있으신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일단 당분간 전자담배 사용을 중단해보시고, 입안을 자주 헹구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그래도 계속 낫지 않으면 이비인후과에 가보시는 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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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시톨 다이어트, 안전하고 효과적인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이노시톨 다이어트는 최근에 인기 있죠. 이노시톨이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서 체중 감량에 도움된다고 해요. 하지만 아직 연구가 충분하지 않아요. 부작용으로는 메스꺼움, 두통, 어지러움 같은 게 있을 수 있어요. 그리고 당뇨약 먹는 사람은 조심해야 해요. 혈당이 너무 떨어질 수 있거든요. 임신 중이나 수유 중에도 주의해야 해요. 효과는 개인차가 크니까 기대하지 말고 써보세요. 그리고 전문가와 상담 후에 시작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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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는 반신욕을 아예하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하지정맥류가 있으면 반신욕은 조심해야 해요. 뜨거운 물이 혈관을 확장시켜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거든요. 그래도 완전히 못하는 건 아니에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괜찮을 수 있어요. 다만 물 온도는 38-40도 정도로 따뜻한 정도만 하세요. 그리고 20분 이상 오래 하지 마세요. 다리만 물 밖에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그래도 불편하면 다리에 찬물을 뿌리는 게 더 도움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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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피부가 갑자기 따가워지고 있어요. 원인이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어요. 알레르기 반응일 수도 있고, 건조함 때문일 수도 있죠. 날씨 변화나 스트레스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일단은 보습을 잘 해주세요. 순한 로션이나 크림을 자주 발라주는 게 좋아요. 따뜻한 물로 씻고 바로 보습제를 바르면 더 효과적이에요. 자극적인 비누나 세제는 피하세요. 며칠 지나도 안 좋아지거나 더 심해지면 피부과에 가보는 게 좋아요. 특히 발진이나 부어오름이 생기면 꼭 가보세요. 의사가 정확한 원인을 찾아내고 적절한 치료를 해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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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모기에 물린 곳에 침을 바르면 가려움증이 사그라지던데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사실 과학적으로 완전히 입증된 건 아니지만, 어느 정도 효과는 있어요. 침에 있는 효소가 모기 침의 독소를 중화시키는 것 같아요. 또 침의 시원한 느낌이 가려움을 일시적으로 완화시켜주죠. 하지만 위생상 좋은 방법은 아니에요. 입 속엔 세균이 많거든요. 요즘엔 모기 물린 데 바르는 전용 연고도 있으니 그걸 사용하는 게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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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있으면 건강검진을 하는데 건강검진 전에 물을 마셔도 상관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건강검진 전 물 마시는 건 조심해야 해요. 보통 혈액 검사나 소변 검사할 때는 8-12시간 정도 금식해야 하거든요. 물도 마찬가지예요. 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요. 하지만 검진 종류에 따라 다르니까 병원에 미리 물어보세요. 혹시 목이 너무 마르면 검사 2시간 전까지는 소량의 물 정도는 괜찮을 수도 있어요. 그래도 확실하지 않으면 참는 게 좋아요. 정확한 검사 결과를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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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이 멈추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콧물로 고생하시는군요. 계속되는 콧물은 불편하죠.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따뜻한 물로 코를 세척하는 게 도움될 수 있어요. 식염수로 코 세척하면 콧속 염증도 줄이고 콧물도 좀 덜해져요. 가습기도 사용해보세요. 건조한 공기가 콧물을 악화시킬 수 있거든요. 매운 음식이나 생강차도 일시적으로 콧물을 멈추는 데 도움돼요. 하지만 오래 지속되면 알레르기나 부비동염 같은 문제일 수 있어서 이비인후과 가보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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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 초기증상이 이런 건가요? 불안해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속 쓰림과 소화 불량 증상은 위염의 초기 증상일 수 있어요. 하지만 다른 원인도 있을 수 있죠.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 과식 등도 원인이 될 수 있어요. 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에 가보는 게 좋아요. 내과에서 진료받으시면 돼요. 보통 위내시경 검사를 추천해요. 혈액 검사나 복부 초음파도 할 수 있어요. 검사 전까지는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규칙적으로 식사하세요.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해요. 위장약을 임의로 먹지 마시고, 의사 상담 후에 처방받아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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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절에 압통이 없으면 림프종일 확률을 "배제할수없다"인건가요 아니면 "유력하다"인건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림프절 문제부터 말씀드릴게요. 압통이 없다고 해서 반드시 림프종을 의심할 필요는 없어요. "배제할 수 없다" 정도로 봐야 해요. 림프종에서도 압통이 있을 수 있고, 양성 림프절 비대에서도 압통이 없을 수 있거든요. 1.74cm 정도면 그렇게 큰 편은 아니에요. 전립선염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림프절 비대에서도 압통이 없을 수 있어요. 하지만 크기가 변하거나 다른 증상이 있다면 추가 검사가 필요해요. 비뇨기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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