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와 마그네슘을 같이 먹었어요ㅠㅠ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항생제와 마그네슘 같이 먹은 거 걱정되시는군요. 바이독시정은 테트라사이클린계 항생제인데, 마그네슘이랑 같이 먹으면 흡수가 좀 떨어질 수 있어요. 하지만 완전히 효과가 없어지는 건 아니에요. 아침에는 잘 지켜서 먹었다고 하니까 크게 걱정하지 마세요. 그래도 증상이 완전히 안 좋아졌다면 다시 병원 가보는 게 좋아요. 의사선생님께 상황 설명하고 추가 처방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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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항원은 평생 동일한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알레르기 검사에 대해 고민하시는 군요. 알레르기 항원은 살아가면서 변할 수 있어요. 어릴 때 있던 알레르기가 없어지기도 하고, 새로운 알레르기가 생기기도 해요. 하지만 그렇게 자주 변하진 않아요. 보통 몇 년에 걸쳐 천천히 변하죠. 그래도 검사 결과는 꽤 오래 유용하게 쓸 수 있어요. 11만원이면 비싸긴 하지만, 알레르기 항원 파악해서 피하면 삶의 질이 많이 좋아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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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티논 복용 중 부작용이 심해져서 걱정됩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결핵 치료 중 부작용 겪으시는군요. 정말 힘드셨겠어요. 이소니아지드(이소티논) 부작용은 꽤 흔한 편이에요. 하지만 심각한 경우엔 조치가 필요해요. 절대로 임의로 약 복용을 중단하지 마세요. 결핵균이 내성을 갖게 될 수 있어요. 대신 담당 의사선생님께 꼭 말씀드리세요. 용량 조절이나 다른 약으로 변경이 가능할 수 있어요. 비타민 B6를 추가로 복용하면 부작용이 줄어들기도 해요. 식사를 소량씩 자주 하는 것도 도움될 수 있어요. 결핵 치료는 꾸준히 해야 하니까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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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을 오랫동안 안 자르면 계속 길어지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손톱은 계속 자라요. 신장처럼 일정 길이에 도달하면 멈추지 않아요. 보통 한 달에 3-4mm 정도 자란다고 해요. 길이 제한은 없어서 관리 안 하면 계속 길어져요. 다만 너무 길어지면 부러지거나 갈라질 가능성이 높아져요. 그래서 대부분 사람들이 정기적으로 잘라주는 거죠. 손톱이 너무 길면 일상생활에 불편할 수 있고 위생 문제도 생길 수 있어요. 적당한 길이로 유지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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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약 2~3개월전 부터 식사를 할려고 숫가락을 들면 심장이 두근두근 숨이 가빠지는데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식사할 때 심장 두근거리고 호흡 곤란 느끼는 건 불안 장애나 공황 장애 증상일 수 있어요. 특히 2-3개월 전부터 갑자기 시작됐다면 더욱 그럴 가능성이 높아요. 스트레스나 큰 변화 같은 게 있었나요? 아니면 위식도 역류나 과민성 장 증후군 같은 소화기 문제일 수도 있어요. 이런 증상은 혼자 해결하기 어려우니까 전문의 상담 받아보는 게 좋아요. 정신건강의학과나 내과에서 정확한 원인 찾고 치료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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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신 다음날에 독감 주사를 맞아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술 마신 다음날 독감 주사 맞는 건 좀 주의해야 해요. 알코올이 면역 반응을 떨어뜨릴 수 있거든요. 그래서 백신 효과가 좀 떨어질 수 있어요. 또 술 마신 다음날이면 몸 상태도 안 좋을 텐데, 그러면 백신 부작용도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죠. 가능하면 술자리 미루거나 백신 접종을 며칠 뒤로 미루는 게 좋아요. 꼭 오늘 마셔야 한다면 적당히 마시고 물 많이 마시세요. 그리고 내일 접종 전에 컨디션 체크해보고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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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뚜껑에 오른쪽 손가락이 집혔다 닫았는데, 일이 바빠서, 병원에 못 갔습니다. 우리하게 아픈데, 손가락 골절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변기 뚜껑에 손가락이 끼셨다니 정말 아프셨겠어요. 골절 가능성도 있을 수 있어요. 손가락이 심하게 부어있거나, 움직일 때 심한 통증이 있다면 골절일 수 있어요. 멍이 심하게 들었다면 더 의심해봐야 해요. 일이 바쁘셔도 시간 내서 병원에 가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엑스레이 찍어보면 금방 알 수 있어요. 골절이라면 빨리 치료받는 게 중요해요. 그래야 나중에 후유증 없이 잘 낫거든요. 당장 병원에 못 가신다면 얼음찜질하고 손가락을 고정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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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가 저혈당 대비용 포도당 캔디를 먹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당뇨 환자분이 저혈당 대비용으로 포도당 캔디 가지고 다니는 건 좋은 생각이에요. 저혈당 상황에서는 빠른 당 공급이 필요하거든요. 다만 주의할 점은 정말 저혈당일 때만 먹어야 해요. 평소에 당이 정상일 때 먹으면 혈당 조절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그리고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보통 15-20g 정도의 당이면 충분해요. 포도당 캔디 외에도 주스나 요구르트 같은 걸 준비해두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혈당 체크기도 꼭 가지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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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중에 수혈을 받지 않으려는 사람들은 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수혈 거부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종교 때문이에요. 여호와의 증인 같은 종교에서는 수혈을 금지하거든요. 하지만 다른 이유도 있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수혈로 인한 감염이나 부작용 걱정 때문에 거부하는 사람도 있어요. 아니면 과거에 수혈로 안 좋은 경험 있었던 사람들도 있고요. 하지만 의학적으로 수혈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면 의사가 설득하려고 노력하죠. 생명이 위험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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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연고에 대해서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모낭염 약 사용법은 의사 선생님이 설명 안 해주셨나 보네요. 보통 에스로반은 항생제고 크레오신은 소독제예요. 붉고 아픈 곳엔 둘 다 발라주세요. 크레오신 먼저 발라서 소독하고 에스로반으로 마무리해요. 통증 없어지고 흔적만 남으면 에스로반만 발라도 돼요. 보통 1-2주 정도 바르면 좋아지는데, 증상 다 없어지고 3-4일 더 발라주세요. 그래도 계속 안 좋아지면 다시 피부과 가보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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